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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3

나를 살리는 찬송 김명국 -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나를 살리는 찬송) 68회 사연 : 김명국 탤런트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나를 살리는 찬송) 68회 사연 : 김명국 탤런트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매일매일 죽어야 천국을 소유하는구나... 주님과 함께 죽는 것이 오히려 사는 것이라는 십자가의 진리를 깨달은 이후 달라진 삶... 또한 먼저 천국으로 간 아들로 인해 자신을 매일매일 주님께 드리는 김명국 집사의 고백...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전에 없던 시도 - 겨자씨

석기시대가 끝난 것은 동네에 돌이 다 떨어져서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돌절구 돌도끼 돌칼을 사용하던 시절 누군가 청동기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청동거울 청동화살 청동검에 익숙하던 때에 어떤 이는 철기를 발견합니다. 사과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뉴턴은 땅이 사과를 끌어당긴다고 생각하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합니다. 모든 이가 중의학에 빠져 있을 때 허준은 동의보감을 씁니다. 집현전 학자들조차 사대를 명분으로 반대할 때 세종은 훈민정음을 창제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미지의 영역으로 데려가십니다. 알려지지 않은 세계입니다! 익숙한 곳에 오래 머물면 새로운 것을 볼 수 없습니다. 같은 상황에서 새로운 꿈을 꾸고 새로 시도하는 사람이 새 시대를 열어갑니다. 인파에 막힌 4명의 친구들은 ..

진노 끝자락에 주신 한 줄기 소망의 빛 (역대하 36:11~23) - 생명의삶

진노 끝자락에 주신 한 줄기 소망의 빛 (역대하 36:11~23) 진노 끝자락에 주신 한 줄기 소망의 빛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3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구)410장]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4.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 곳도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 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역대하 36:11 - 36:23 11 시드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일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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