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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 63

나를 살리는 찬송 김명국 -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나를 살리는 찬송) 68회 사연 : 김명국 탤런트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나를 살리는 찬송) 68회 사연 : 김명국 탤런트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매일매일 죽어야 천국을 소유하는구나... 주님과 함께 죽는 것이 오히려 사는 것이라는 십자가의 진리를 깨달은 이후 달라진 삶... 또한 먼저 천국으로 간 아들로 인해 자신을 매일매일 주님께 드리는 김명국 집사의 고백...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전에 없던 시도 - 겨자씨

석기시대가 끝난 것은 동네에 돌이 다 떨어져서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돌절구 돌도끼 돌칼을 사용하던 시절 누군가 청동기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청동거울 청동화살 청동검에 익숙하던 때에 어떤 이는 철기를 발견합니다. 사과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뉴턴은 땅이 사과를 끌어당긴다고 생각하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합니다. 모든 이가 중의학에 빠져 있을 때 허준은 동의보감을 씁니다. 집현전 학자들조차 사대를 명분으로 반대할 때 세종은 훈민정음을 창제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미지의 영역으로 데려가십니다. 알려지지 않은 세계입니다! 익숙한 곳에 오래 머물면 새로운 것을 볼 수 없습니다. 같은 상황에서 새로운 꿈을 꾸고 새로 시도하는 사람이 새 시대를 열어갑니다. 인파에 막힌 4명의 친구들은 ..

진노 끝자락에 주신 한 줄기 소망의 빛 (역대하 36:11~23) - 생명의삶

진노 끝자락에 주신 한 줄기 소망의 빛 (역대하 36:11~23) 진노 끝자락에 주신 한 줄기 소망의 빛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3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구)410장]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4.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 곳도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 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역대하 36:11 - 36:23 11 시드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일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

악함은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역대하 36:1~10) - 생명의삶

악함은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역대하 36:1~10) 악함은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521. 구원하는 인도하는 [(구)253장] 1.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지워 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 없이 벗어 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2. 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으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 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 길로 갑시다 3. 구원의 문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힘입어 주저 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문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문 또 열려지지 않으리 [후렴]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경배..

아쉬운 죽음도 주님의 주권 안에 있습니다 (역대하 35:20~27) - 생명의삶

아쉬운 죽음도 주님의 주권 안에 있습니다 (역대하 35:20~27) 아쉬운 죽음도 주님의 주권 안에 있습니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450. 내 평생 소원 이것뿐 [(구)376장] 1.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주의 일 하다가 이 세상 이별하는 날 주 앞에 가리라 2. 꿈같이 헛된 세상일 취할것 무어냐 이 수고 암만하여도 헛된것뿐일세 3. 불같은 시험 많으나 겁내지 맙시다 구주의 권능 크시니 이기고 남겠네 4. 금보다 귀한 믿음은 참 보배되도다 이 진리 믿는사람들 다 복을 받겠네 5. 살같이 빠른 광음을 주 위해 아끼세 온몸과 맘을 바치고 힘써서 일하세 아멘 역대하 35:20 - 35:27 20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성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왔..

시와그림 BEST 30 찬양모음[테마별 재 구성, 임재 항해자 외 추천 찬양 CCM]

http://www.pathway.co.kr/ http://www.pathway.co.kr/ 오늘도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시죠!!~ ^^ [찬양사역자별 BEST]시와그림 은혜 찬양모음 BEST 30[테마별 재 구성, 임재 항해자 외 추천 찬양 CCM] [찬양사역자별 BEST]시와그림 은혜 찬양모음 BEST 30[테마별 재 구성, 임재 항해자 외 추천 찬양 CCM] 많은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와그림, 그 중에서 널리 알려진 곡들을 선정하여 테마별로 재 구성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올립니다. 테마별로 재구성한 시와 그림 명곡 BEST30 테마1 (풍랑 속에서 들리는 주님의 음성) 01 걸어오라(8집) 02 항해자(1집) 03 정상을 넘어(5집) 04 바람속의 음성(3집) 05 그럼에도..

버티기와 믿음의 근력 - 겨자씨

씨름의 대표적인 기술로 앞무릎치기 오금당기기 같은 손기술, 안다리걸기 밭다리걸기 호미걸이 같은 발기술, 배지기 들배지기 뒤집기 같은 허리기술이 있습니다. 이 중 씨름 선수가 가장 많이 쓰는 기술은 무엇일까요. 실제 경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공격이 아니라 방어 기술인 버티기입니다. 어느 지역 축제에서 상품을 걸고 씨름 체험행사를 했습니다. 일반인이 선수와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온갖 공격에도 넘어지지 않고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버티기도 쉬운 것이 아닙니다. 다리에 힘을 줘서 상대 공격에 넘어지지 않아야 하고 팔로 샅바를 굳게 잡고 잘 견뎌내야 합니다. 다리와 팔에 근력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도 비슷합니다. 올 한 해도 잘 버티셨습니다. 돌아볼 때 이뤄진 일이 별로 없어 보여..

말씀대로 준비하는 것이 최고 섬김이요 예배입니다 (역대하 35:1~19) - 생명의삶

말씀대로 준비하는 것이 최고 섬김이요 예배입니다 (역대하 35:1~19) 말씀대로 준비하는 것이 최고 섬김이요 예배입니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265.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199장] 1.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죄인을 구속하셨으니 그 피를 보고 믿는 자는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2. 흉악한 죄인 괴수라도 예수는 능히 구원하네 온 몸을 피에 담글 때에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3. 심판할 때에 모든 백성 행한 일대로 보응받네 주님의 피로 죄 씻으면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4. 구주의 사랑 크신 은혜 보혈의 능력의 지하세 심판의 불이 내릴 때에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후렴] 내가 그 피를 유월절 그 양의 피를 볼 때에 내가 널 넘어서 가리라(가리라) (경배와찬양 364) 하나님 어린양 독생자 예수 날 위해..

추천 찬양 50 - 유튜브

Beecompany비컴퍼니(공식 쇼핑몰 : http://www.beenshop.co.kr) 유튜브 공유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당신이 꼭 들어야할 베스트 CCM 50 여호와께 돌아가자 by 조수아 주의 은혜라 by 김대환 이제는 내가 없고 by 한지원 예수 예수 by 김윤미 임재 by 시와그림 은혜아니면 by 김대환 주님은 내 호흡 by 강중현 부르신 곳에서 by 조수아 십자가의 전달자 by 조혜리 내 모습 이대로 by 노수미 십자가 그 바람이 by 강연희 나의 피난처 예수 by 호산나싱어즈 주없이 살수 없네 by 박상규 찬양 할렐루야 by 노상신 밤이나 낮이나 by 심정선 주 은혜임을 by 박상규 하나님의 은혜 by 클래식콰이어 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 by 강연희 하나님의 세계 by 강중현..

할머니의 약손 - 겨자씨

한 할아버지가 어느 날 밤 허리가 너무 아파 잠을 청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참다못해 아내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여보, 약통에서 파스 좀 꺼내 붙여줘요.” 할머니는 불도 켜지 않고 어둠 속에서 파스를 꺼내 평소 하던 대로 남편의 허리에 붙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요통엔 역시 파스가 최고”라며 잠을 청하셨죠.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날은 김장하는 날이었습니다. 할머니가 바쁜 날이었지요. 김장을 마치고 나니 할머니 허리가 아파옵니다. 할머니는 지난밤 할아버지에게 붙여줬던 파스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약통을 능숙하게 뒤졌는데 분명 어제는 있던 파스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대신 ‘신속배달 중화요리, ○○반점’이라고 적힌 중국집 홍보 스티커만 가득했습니다. 지난밤 파스의 정체는 바로 중국집 스티커였던 겁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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