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5/02/05 6

하루한장 성경듣기 - 시편 24편

설교본문 시24:1-101.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2.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3.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4.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5.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6.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셀라7.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8.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9.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10.영..

내 영혼 언제나 평안해 - 황공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Dear friend, I pray that you may enjoy good health andthat all may go well with you, even as your soul is getting along well(요한삼서/3JOHN 1:2) (한글/영어번역가사) 잔잔한 바다 한가운데 서 있어도거기 주님이 안 계시면마음에 평화가 없네내 영혼 평안이 없네 Even though I stand in the middle of calm sea,If there were not the LORD there,There would be no peace in my heartThere would be no peace in my sou..

면세사업자 부가세신고 사업장현황신고 방법 펌자료

취업이 쉽지 않아서 그런지 주변에 소규모로 창업하는 지인들이 많아지고 있네요.작년만해도 창업했으니 놀러오라는 전화만 몇번을 받았는지~=ㅂ=;; 작년에 처음 창업한 사람들이 많다 보니 올해 처음 부가세 신고하는 사람들도 은근 많았어요.그래서 1월에는 정말 정신없이 보낸 것 같은데,그래도 직접 부가세신고를 끝내보니 뭔가 뿌듯하고 기분도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과세사업자는 지난 1월 27일까지 부가세신고를 끝냈을텐데요.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면세사업자도 부가세신고를 해야 하는 것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면세사업자의 경우에는 부가세신고 대신에 2월 10일까지 사업장현황신고라는 것을 해야해요. 사업장현황신고는 신고만 하고 납부는 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인지 몰라도,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많으신..

주를 향한 열애의 시작 - 머스트 워십 유가나

머스트 워십 유가나주를 향한 열애의 시작 유가나 전도사는 지구촌교회 젊은이예배 ‘Holy Wave’와 ‘파워웬즈데이’와 주중예배단체인 ‘머스트 워십’ (MUST WORSHIP) 에서 찬양인도로 섬기고 있다. ‘머스트 워십’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동일한 강령(신 6:5, 마 22:37-40)을 마지막 시대에 나누기 위해 시작된 것이다. ‘머스트’ (MUST)는 내 뜻과 상관없이 상황과 환경을 넘어 목숨 걸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죽기까지 원수를 사랑한다는 뜻을 담았다. 그가 만든 ‘빛나는 주님의 영광’과 ‘열애’는 하나님과 이웃사랑이 주제다. 주님과 깊은 교제의 시간에 이 찬양이 각자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한다. 글 김경미 사진 유가나 new song 01 작사 유가나, 김세연 작곡 유가나, 김민섭 빛나는 주님의..

직장생활의 지혜, 몰입과 집중(눅10:41-4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직장생활의 지혜, 몰입과 집중"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눅10:41-42) 예수님이 길을 가시다가 한 마을에 들어오셨고 그 마을에 살던 마르다라는 여인이 예수님을 집으로 영접했습니다. 심방 오신 예수님을 맞은 셈입니다. 그 집의 두 자매는 목표가 분명했습니다. 마르다는 예수님께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었고 동생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서로 달랐습니다. 음식 대접보다 말씀 듣는 것이 월등하게 낫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상황에서 더 중요한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그것이 문제입니다.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우선적인 목표가 무엇인가 말입..

하나님의 마음(시103:1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마음주고 싶지만 때로는 주지 못하는 마음,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신 마음이다. 그러나 우리는 때로 우리가 가진 것을 하나님께 빼앗길까봐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본다.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103: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