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주고 싶지만 때로는 주지 못하는 마음,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신 마음이다. 그러나 우리는 때로 우리가 가진 것을 하나님께 빼앗길까봐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본다.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