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도살 당한 양들처럼 죽임을 당할 것을 알고도 죽기까지 주님께 순종한 이 북한성도들의 이야기는 1995년 북--중 국경의 한 중국 도시에서 벌어진 실화이다. 천국에서 만나자요 북한 순교자들 이야기.. 우리는 너무 많은것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저들과 다른 우리의 풍요가 우리의 눈을 가리고 있는지도 모를일입니다. 가장 큰 영광 순교자의 길... 그것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오늘도 내 자신의 십자가 지고 따르고 싶습니다. (출처:모퉁이돌선교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781300031916901&id=135058029874441&fs=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내가 확신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