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잡고 있는가? (요15:1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누구를 잡고 있는가?우리가 세상과 하나님 둘 다 누리고 싶어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잡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세상을 잡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15: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