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자녀와, 배우자와, 친구와 계속해서 엇갈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는 선의를 가지고 상대를 대하지만 그 결과가 항상 좋지만은 않고 예상은 번번이 빗나갑니다.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내가 상대를 ‘알고 있다’는 생각을 의심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우리는 계속 변화하고 있고, 서로에 대한 앎은 그에 맞추어 갱신되어야 합니다. “상상하지 말라. 그리고 관찰하라.” 엇갈림에서 벗어날 수 있는 관찰의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해보자 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