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유튜브 영상입니다.자기의 생명을 아끼지 않는 부르짖음 우리의 신앙은 어디쯤 있는가요?우리에 신앙은 어디에 서 있나요?물음하게 되는 동영상입니다. 북한 선교단체인 '서울USA'가 본지에 제공한 이 영상은 65분짜리로 2007년쯤 촬영됐다고 한다. 주로 함경북도 청진의 주민이 집에서 비밀리에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15~20㎡ 정도 되는 방안엔 빛바랜 꽃무늬 벽지와 커다란 거울이 보이고 한쪽 벽에는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초상화가 두 쌍 걸려 있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 - 북한 지하교회의 목숨 건 비밀예배! (크라우드펀딩 인큐젝터) 하늘나라에서 아버지께서 얼마나 아펐니? 외롭지 않았니? 잘 참았다고 다독여줄 영상입니다.... 북 지하교인들…손전등으로 성경 몰래 읽어 [노컷뉴스 안윤석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