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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223

하나님 앞에서의 자유(요8:36)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 앞에서의 자유하나님께서는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발버둥치려 했던 순간의 모든 것들을 다 내려놓고 참 행복 되시는 하나님 앞에 자유하기 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요8:3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곳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가(시62: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그곳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가환경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가 하나님을 소유하면 모든 것을 가진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어느 곳에 가 있느냐' 가 아니라 '그곳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가' 이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시62: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치열한 전쟁(신6: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치열한 전쟁오직 하나님 한 분만 구하기로 했으면서도 내 속에서는 여전히 많은 것들을 붙잡으려는 치열한 전쟁을 치른다. 내 삶, 아니 우리 가정 가운데 간섭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찬양드린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6: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가 감당하려 했던 마음(갈5:2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내가 감당하려 했던 마음내가 정말 내려놓아야 하는 것은 내 눈에 완벽한 모습으로 예배하려고 했던 나의 욕심과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었다. 내 힘과 생각과 능력으로 감당하려 했던 마음을 내려놓아야 함을 깨달았다.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5:2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풀 타임 크리스천(시115:1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풀 타임 크리스천나는 지금 다듬어져가고 있는 중이다.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는 발걸음인지 아니면 나의 인간적인 생각과 판단 아래 있는 불순종인지를 분별하고 기도로 나아가겠다. 나의 시간과 삶을 주님께 올리는 풀 타임 크리스천으로 살고 싶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시115:1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사43:1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광야의 생활은 정말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훈련을 받는 데 제격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길을 이끌어 가신다는 것은 나에게 참 은혜가 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공통된 고백은 바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43: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움켜쥔 어린아이(고전13:1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움켜쥔 어린아이무엇이든지 손에 쥐어주면 꽉 움켜쥐고 절대 놓으려 하지 않는 어린아이처럼 나는, 하나님이 더 좋은 것 주시려고 내려놓아라, 포기하라 말씀하시는데 꽉 움켜쥐고 내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전13:1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이 원하시는 상태(롬7:20)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이 원하시는 상태“너는 왜 하나님께 너의 삶을 내어놓지 않고 있느냐?” 이것을 깨닫고 놀랐다. 내 마음 자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와 얼마나 다른 상태인지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롬7:2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알 수 없는 평온(시23: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알 수 없는 평온내 마음에는 항상 2퍼센트가 부족했다. 그래서 그 2퍼센트를 채우기 위해 더 노력했다. 더 가지려 했다. 가지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안이 때로는 찾아왔다. 그러나 내려놓으니, 알 수 없는 평온이 찾아왔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3: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께서 일하심(마6:9-10)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께서 일하심나는 그저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볼 뿐이다. 그저 겸허히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6:9-1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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