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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223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게 하시려는 것(히10:3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게 하시려는 것내려놓음을 통해 자유를 얻었고 하나님의 적극적인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있다. 내려놓음을 통한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힘들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10:3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 생각(전6: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내 생각나는 스스로 하나님을 위해 많은 것을 포기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겉으로는 하나님을 위해 산다고 하면서 나의 만족을 채우던 모습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다. "눈으로 보는 것이 마음으로 공상하는 것보다 나으나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전6: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리 삶의 목표(고후2:17)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우리 삶의 목표우리의 삶의 목표는 하나님이 가지신 비전이 무엇인지를 묻고 그 비전에 자신을 의탁하는 것이다. 내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것을 붙드는 것이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고후2:1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려놓기도 훈련이다(마25:2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내려놓기도 훈련이다내려놓기도 훈련이다. 작은 것부터 내려놓는 훈련을 하다보면 하나님의 채워주심을 느끼며 모든 삶을 온전히 주님 앞에 내려놓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25: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당신과 함께하는 삶(빌4: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당신과 함께하는 삶"수많은 인생의 갈림길이 있지만, 내 삶을 당신께 맡깁니다. 나의 육신의 필요를 채우는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당신 안에서 더 풍성히 누리고 당신과 함께하는 삶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빌4: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걱정하지 않는 삶(시121:1-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걱정하지 않는 삶내가 다짐한 것은 걱정하지 않는 삶이다. 나는 조그만 실수나 부족함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항상 걱정하고 고민하는 삶을 살았다. 그러나 너무 많은 걱정은 주님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회개기도를 한 후에 주님께 다 내려놓겠다는 고백을 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121: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한 걸음씩 주님 앞으로 나아오기 (고전15:5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한 걸음씩 주님 앞으로 나아오기우리는 평생을 살면서도 백 퍼센트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살아가면서 그 삶 속의 경험이나 실수를 통해 주님은 우리에게 하나씩 내려놓게 하시고, 한 걸음씩 주님 앞으로 나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것을 느낀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전15:5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관계성 없는 바벨탑(갈6: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관계성 없는 바벨탑성령님과의 동행이나 예수님과의 관계성 없이 무슨 일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바벨탑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6: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려놓느냐 내려놓지 못하느냐의 문제(시84:1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내려놓느냐 내려놓지 못하느냐의 문제내려놓음은 크고 작음의 문제가 아니라 내려놓느냐 내려놓지 못하느냐의 문제임을 알기에, 아무리 작은 삶이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인생이지만 하나님께 내려놓을 때 비로소 하나님이 사용하심을 알게 되었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84: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예수님의 내려놓음(갈6:1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예수님의 내려놓음내려놓음의 길은 십자가의 길이라고 한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의 길 문턱에서도 하나님의 뜻만을 위하여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만을 따르셨다. 나에게도 예수님의 내려놓음의 모습이 조금이나마 서려 있어야 참그리스도인일 텐데….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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