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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321

구속의 은혜를 간직하고 자비와 순종으로 살라 (신명기 15:12~23) - 생명의삶

구속의 은혜를 간직하고 자비와 순종으로 살라 (신명기 15:12~23) @ 김주환 목사 신명기 15:12 - 15:23 12 네 동족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렸다 하자 만일 여섯 해 동안 너를 섬겼거든 일곱째 해에 너는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할 것이요 13 그를 놓아 자유 하게 할 때에는 빈손으로 가게 하지 말고 14 네 양 무리 중에서와 타작마당에서와 포도주 틀에서 그에게 후히 줄지니 곧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그에게 줄지니라 15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속량하셨음을 기억하라 그것으로 말미암아 내가 오늘 이같이 네게 명령하노라 16 종이 만일 너와 네 집을 사랑하므로 너와 동거하기를 좋게 여겨 네게 향하여 내가 주인을 떠나지 아니하겠노..

중학교 2학년, 입양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박요한 목사의 방' 중에서(모두의 거실 5회)

중학교 2학년, 입양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새벽 들려오는 어머니의 기도소리 '나를 낳지도 않았으면서 왜...' 모두의 거실 5회 '박요한 목사의 방' 중에서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박요한목사 #박요한 #모두의거실

인생의 약도 - 겨자씨

예전엔 누가 집에 찾아오면 약도를 그려줬습니다. 큰길에서 약국 골목으로 들어오면 놀이터가 나오는데, 그 모퉁이를 돌아 계속 올라오다 파란색 대문 집을 찾아오란 식의 약도는 참 정감이 갑니다. 이젠 내비게이션이 있어 주소만 알려주면 되는 시대가 됐습니다. 부모님은 우리 인생의 약도를 그리는 사람입니다. 놀이동산의 추억과 아플 때 부모님이 우리를 업고 뛰어간 병원, 입학식과 졸업식 때 함께해준 학교도 있습니다. 그동안 부모님이 그려 넣어준 모든 것에 감사하는 어버이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약도의 진정한 의미는 목적지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미래를 위한 약도를 그리는 분은 영적인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여기에는 낭떠러지가 있는 험한 산도 있고, 맹수의 위협이 도사리는 깊은 숲도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

움켜쥐지 않고 편 손에 하늘의 복이 담깁니다 (신명기 15:1~11) - 생명의삶

움켜쥐지 않고 편 손에 하늘의 복이 담깁니다 (신명기 15:1~11) @ 김주환 목사 신명기 15:1 - 15:11 1 매 칠 년 끝에는 면제하라 2 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그의 이웃에게 꾸어 준 모든 채주는 그것을 면제하고 그의 이웃에게나 그 형제에게 독촉하지 말지니 이는 여호와를 위하여 면제를 선포하였음이라 3 이방인에게는 네가 독촉하려니와 네 형제에게 꾸어 준 것은 네 손에서 면제하라 4~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

주님의 목소리 - 배우 추상미 (CGN 컬처클립)

주님의 목소리 | 배우 추상미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만들 수 있게한 기도 | CGNTV SOON CGN 컬처클립 '하나님, 제 인생에 계획하신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그것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Eng)상처, 서로를 살리는 희망으로 만들려면 | 추상미 ‘폴란드로 간 아이들’ 감독 | 치유 회복 연대 전쟁 고아 북한 다큐멘터리 | 세바시 1021회 ✻ 강연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보고 싶다면 지금 클릭! ☞ http://bit.ly/2odEydm (종모양 알림을 꼭 누르세요)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배우로 활동해온 저는 최근 한 다큐멘터리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연출한 감독이 되었습니다. 1951년 폴란드로 보내진 한국 전쟁고아들의 이야기입니다. 폴란드 선생님들 역시 홀로코스트를..

할매들은 시방 - 겨자씨

“언제 영감하고 굴다리 밑을 가는데 앞에 두 내오가 손잡고 가는 게 어찌 좋아 보이던가 나도 영감 손을 잡았지라. 그랬더니 굴다리에 나를 댑다 댕겨버립디다. 그리곤 앞에 핑하고 가버렸지라. 안 하면 좋게 안 한다 하지 뭐 저라고 갈까. 이제는 없는 영감 아직도 그때 그 속을 모르겠소.” 전남 장흥군에 사는 할머니 여섯 분이 늦깎이로 한글을 배우고 자신들의 인생을 시로 표현한 책 ‘할매들은 시방’ 중 한 구절입니다. 할머니들의 나이를 합치면 500세. 할머니들의 비뚤비뚤한 글씨와 비틀거리는 맞춤법을 보면, 잡초처럼 세월을 견디신 할머니들의 모습 같습니다. 잡초가 강한 것은 바람이 불 때마다 몸을 숙이고 뿌리를 깊게 하기 때문입니다. 잡초는 비나 눈, 바람으로부터 토양과 양분의 유실을 막아주고 다른 식물들의..

경외함을 배우고 사랑을 나누는 십일조 (신명기 14:22~29) - 생명의삶

경외함을 배우고 사랑을 나누는 십일조 (신명기 14:22~29) @ 김주환 목사 신명기 14:22 - 14:29 22 너는 마땅히 매년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23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24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25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26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소나 양이나 포도주나 독주 등 네..

"주가 주되심을 알린다는 것" - 김정선 선교사 간증(새롭게하소서 )

"주가 주되심을 알린다는 것" 김정선 선교사 간증ㅣ새롭게하소서 "정말 대책 없는 가족" 김정선 선교사 간증ㅣ새롭게하소서 김정선 선교사는 남편과 함께 찬양사역자의 길을 걷게 되면서 내려놓는 삶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가족이 한 팀이 되어 사역을 이어오다가 전문적인 순회찬양단을 꾸려서 폭넓은 음악선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 찬양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믿음으로 항공권 하나만 끊어서 달려가는 담대한 믿음의 선교사! 그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나눕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새롭게하소서 #나의필요를아시는하나님 #김정선선교사

거룩한 백성의 구별된 삶 (신명기 14:1~21) - 생명의삶

거룩한 백성의 구별된 삶 (신명기 14:1~21) @ 김주환 목사 신명기 14:1 - 14:21 1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이니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 2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라 3 너는 가증한 것은 무엇이든지 먹지 말라 4 너희가 먹을 만한 짐승은 이러하니 곧 소와 양과 염소와 5 사슴과 노루와 불그스름한 사슴과 산염소와 볼기가 흰 노루와 뿔이 긴 사슴과 산양들이라 6 짐승 중에 굽이 갈라져 쪽발도 되고 새김질도 하는 모든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이니라 7 다만 새김질을 하거나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것이니 곧 낙타와 토끼와 사반, ..

어린아이처럼 - 겨자씨

예배가 끝나면 예배당 입구에서 성도님과 인사를 나눕니다. 부교역자와 장로님도 모두 로비에서 기다립니다. 교회 문이 열리기 전 유아실 문부터 열립니다. 그리고 “아빠” 하며 부목사님 아이들이 먼저 달려 나옵니다. 아이는 좌우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오직 아빠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달려가 안깁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이런 모습을 기대하시지 않을까요. 오직 하나님 얼굴만 바라보며,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아버지께 달려가 안기는 예배자의 모습 말입니다. 아이는 주일 아침에도 아빠의 얼굴을 보고 나왔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아빠를 찾아 달려가는 아이를 보며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는 주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많은 교회가 온라인 예배에서 오프라인 예배로 전환했습니다. 온라인에서 하나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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