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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319

바른 재판을 돕는 증인들, 엄벌에 처하는 위증자 (신명기 19:15~21) - 생명의삶

바른 재판을 돕는 증인들, 엄벌에 처하는 위증자 (신명기 19:15~21) @ 황영식 목사 신명기 19:15 - 19:21 15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16 만일 위증하는 자가 있어 어떤 사람이 악을 행하였다고 말하면 17 그 논쟁하는 쌍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 당시의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18 재판장은 자세히 조사하여 그 증인이 거짓 증거 하여 그 형제를 거짓으로 모함한 것이 판명되면 19 그가 그의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그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20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그런 악을 너희 중에서 행하지 아니하..

"무당을 내려놓자 돈과 명예도 사라졌지만..." - 심선미 성도(새롭게 하소서)

"무당을 내려놓자 돈과 명예도 사라졌지만..." - 심선미 성도ㅣ새롭게 하소서ㅣ무당 기독교 개종 부산제2영도교회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CBSTV 본 방송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전 9시 10분★ 21살에 신내림을 받았고, 26년간 무속인으로 살아왔습니다. 일찍 신을 받고, 오랜 세월 보살로 살아오며 유명세를 얻게 됐는데요. 기독교인 고객들이 찾아올 때마다 핍박을 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바위에서 기도를 하다가 눈을 떴고 큰 십자가 환상을 보게 됐습니다. 평소에 알고 있던 십자가가 아닌 살아 숨 쉬는 십자가를 보며 두려움이 일었고 회개가 절로 됐습니다. 그 뒤로 무속인 생활을 접고 열심히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할 뿐 아니라 무속인 시절의 제자와 무속인 언니도..

나를 감싸안으며 - 겨자씨

가수 이적의 노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가사 중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가사를 썼던 이적은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은 마음을 노래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화려한 조명, 놀이기구를 타며 즐겁게 웃는 사람들 사이에 웅크리고 앉아 외롭게 우는 아이가 떠오르는 가사입니다. 생각해보면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나를 사랑해주던 어머니 아버지도 떠나가시고 내 품에서 나를 향해 웃어주던 자녀들도 떠나갔습니다. 믿었던 사람도 떠나가고 이제 혼자인 것 같습니다. 그런 우리를 향해 달려오시는 발걸음이 있습니다. 두 손과 두 발에 깊은 상처가 있는 채로, 상실감으로 마음에..

자비와 긍휼의 피난처, 도피성 (신명기 19:1~14) - 생명의삶

자비와 긍휼의 피난처, 도피성 (신명기 19:1~14) @ 안광복 목사 신명기 19:1 - 19:14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여러 민족을 멸절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땅을 네게 주시므로 네가 그것을 받고 그들의 성읍과 가옥에 거주할 때에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 가운데에서 세 성읍을 너를 위하여 구별하고 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누어 길을 닦고 모든 살인자를 그 성읍으로 도피하게 하라 4 살인자가 그리로 도피하여 살 만한 경우는 이러하니 곧 누구든지 본래 원한이 없이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인 일, 5 가령 사람이 그 이웃과 함께 벌목하러 삼림에 들어가서 손에 도끼를 들고 벌목하려고 찍을 때에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그의 이..

참선지자의 분별 기준, 증험과 성취함 (신명기 18:15~22) - 생명의삶

참선지자의 분별 기준, 증험과 성취함 (신명기 18:15~22) @ 안광복 목사 신명기 18:15 - 18:22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16 이것이 곧 네가 총회의 날에 호렙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 구한 것이라 곧 네가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매 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19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전하는..

고난의 때,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김삼 선교사

고난의 때,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김삼 선교사 👉약할 때 강함 되시네 | CGNTV SOON 3분 메시지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이라 기대했는데 안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 같은 상황에 처해 계신가요?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낙망 #기도응답 #도움

꼰대 아닌 참스승 - 겨자씨

세상은 자기반성 없이 어른 노릇만 하려는 사람을 ‘꼰대’라 부릅니다. 꼰대는 삶의 태도가 다릅니다. “우리 때는 말이야”라고 말하면서 과거에 삽니다. 늘 가르치려 듭니다. 자신의 틀림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 제일 심각한 점은 철갑을 두른 듯 반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최강의 꼰대는 바리새인입니다. 그들은 늘 스승과 어른 노릇을 하려 했습니다. 잔치에서는 상석에 앉으려 했고, 분리주의 귀족주의에 사로잡혀 자신들은 비루한 백성과 다르다고 했습니다. 긍휼의 눈물도 없었고 부끄러워할 줄도 몰랐습니다. 예수님은 달랐습니다.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라고 할 정도로 사람들과 소통했습니다. 낮은 자들을 일부러 찾아가셨고 우리를 위해 우셨습니다. 마침내 자신의 몸을 ..

헌신된 사역자를 돕고 가증한 이들을 물리치라 (신명기 18:1~14) - 생명의삶

헌신된 사역자를 돕고 가증한 이들을 물리치라 (신명기 18:1~14) @ 안광복 목사 신명기 18:1 - 18:14 1 레위 사람 제사장과 레위의 온 지파는 이스라엘 중에 분깃도 없고 기업도 없을지니 그들은 여호와의 화제물과 그 기업을 먹을 것이라 2 그들이 그들의 형제 중에서 기업을 가지지 않을 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니 그들에게 말씀하심 같으니라 3 제사장이 백성에게서 받을 몫은 이러하니 곧 그 드리는 제물의 소나 양이나 그 앞다리와 두 볼과 위라 이것을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4 또 네가 처음 거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네가 처음 깎은 양털을 네가 그에게 줄 것이니 5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지파 중에서 그를 택하여 내시고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여호와의 이름으로 서서 섬..

유진 피터슨 목사의 마지막 말[전문 수록]: 그가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남긴 것

좋은 내용이어서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 유진 피터슨 목사의 마지막 말[전문 수록]: 그가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남긴 것 ‘목회자의 목회자’로 불리며 이 땅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책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전한 유진 피터슨 목사는 2018년 10월 22일, 85세를 일기로 이 땅을 떠났습니다. 당시 그의 부음 소식을 접하면서 2006년 9월 미국 몬태나주의 자택에서 만났던 피터슨 목사가 했던 말과 그때의 분위기가 떠올랐습니다. 그는 주님에게 삶을 거는 것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멋지고 중요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당시 저는 지구촌교회 원로 이동원 목사 등과 함께 몬태나에 있는 ‘피터슨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몬태나 호숫가의 통나무로 만들어진 그 집은 피터슨 목사의 아버지가 지은 집이었습..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 겨자씨

미국에 살던 친구에게서 들은 경험담입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생일을 맞은 이 친구는 로스앤젤레스 근교 발디산에 오르게 됐습니다. ‘대머리’라는 의미의 발디산은 3000m 넘는 높은 산입니다. 물병 하나와 햄버거만 챙겨 든 채 오르기 시작했는데, 그 길이 생각처럼 만만치 않았다고 합니다. 오르면 오를수록 숨은 가쁘고 다리는 풀렸습니다. 포기하고 주저앉아 있는데 한 젊은 여성이 산악용 자전거를 타고 위에서 내려오더랍니다. 그 모습을 본 뒤 친구는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깐, 얼마쯤 더 올라가자 다리가 후들거리고 금방이라도 고꾸라질 것 같았습니다. 완전히 포기하고 나무에 기대 있을 때 나이가 지긋한 노인 부부가 손을 잡고 산에서 내려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에 다시 일어선 친구는 마침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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