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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 112

버스기사를 위한 몰래카메라 - 사랑밭새벽편지

버스기사를 위한 몰래카메라 운행을 마치고 버스 청소를 하던 중 기사는 가방 하나를 줍게 되었습니다. 가방 주인은 손녀와 함께 살고 있는 할머니!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신장이 크게 손상된 손녀는 주기적으로 수술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우연히도 손녀와 버스기사와 혈액형이 같아 신장 이식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조직 검사를 의뢰했지만 조직은 맞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기사와 손녀는 우정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고 손녀는 기사에게 작은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어떤 선물이었을까요? - 새벽편지 정리 - ----------------------------------------- 선한 사람이 만드는 선한 세상... - 선행은 부메랑처럼 돌아옵니다! 반드시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로또 - 사랑밭새벽편지(웃음)

로또 아내가 남편의 눈을 바라보며 조용히 속삭이며 말했다 “당신은 내게 로또 같은 사람이에요” 남편은 대답했다 “내가? 정말??” “응.. 하나도 안 맞아..^^” - 생각하는 글쓰기 - ----------------------------------------- 행운을 주는 로또 같은 사람, 하나도 안 맞는 로또 같은 사람, 여러분 곁에는 어떤 사람이 있나요? - 로또! 맞지 않더라도 언젠간 맞겠지라는 희망과 기대감을 안고 살아가는 것 아닐까요 - 푸른 자전거 - 희망의 호수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믿음과 믿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축복의 통로!!~

납작 엎드리면 재앙을 피할 수 있습니다 (열왕기하 22:12~20) - CGNTV QT

납작 엎드리면 재앙을 피할 수 있습니다 (열왕기하 22:12~20) 12 왕이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3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 14 이에 제사장 힐기야와 또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그는 할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로서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거주하였더라 그들이 그와 더불어 말하매 15 훌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너..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 이연지

I am Thine, O Lord, I Have Heard Thy Voice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Sand and Star (샌드 앤 스타)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기 타 : 오준혁 건 반 : 박승준 퍼 커 션 : 김형준 보컬솔로 : 이연지 이 곡 또한 스튜디오에서 간단한 마이킹을 통해 편집없이 단 한번의 레코딩으로 녹음된 곡입니다. 재즈 보사노바로 편곡한 독특한 느낌의 Gospel입니다. 중간 중간 들리는 박승준의 건반은 아직 미숙하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애드립연주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들릴 듯 안들릴 듯 섞여있는 퍼커션이 마치 맛깔스런 소스처럼 느껴지는, 그리고 이연지의 색깔있는 보이스 솔로가 따듯한 울림을 주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

기적의 하나님 - 강수아

'기적의 하나님(김의수/김동국)' - 강수아 찬양사역자, 1st Album 수록 찬양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Why are you downcast, O my soul? Why so disturbed within me?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yet praise him, my Savior and my God (시편/PSALMS 43:5) (한글/영어번역가사) 1그 어느 날, 새가 그물에 걸림같이 내 삶 속에 덫이 임했네 몸부림쳤지만 허우적거렸지만 나는 약한 자였었네 The other day like a bird caught in a ..

무엇으로 기억되는가 - 고일호 목사(서울 영은교회)

서울 늘빛교회 강정훈 목사의 책 ‘신수성가’에는 앤 모로 린드버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미국 최초의 여류 비행사이며 유명한 사회학자이자 시인, 수필가, 저술가인 그녀는 50번째 생일을 맞이해 바닷가에 앉아 이렇게 읊조린다. “오늘부터 내 인생의 오후가 시작된다.” 인생의 오전을 50세 이전이라고 한다면 50세는 정오이고 50세 이후는 오후가 되는 셈이다. 인생은 오전과 오후의 이모작이다. 일모작에선 업적을 남기는 데 성공해야 한다면 이모작에선 인품을 다듬는 데 성공해야 한다. 사랑과 용서, 축복과 관용, 섬김과 같은 인품 말이다. 사람이 꼭 업적으로만 기억될 필요는 없다. 때로는 업적보다 인격과 인품이 기억에 남는 사람이 더 소중하다. 업적이 찬란해도 그 사람의 인격과 인품이 떨어지면 성공한 인생이라..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 사랑밭새벽편지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이십대는 서른이 두려웠다. 서른이 되면 죽는 줄 알았다. 이윽고 서른이 되었고 싱겁게 난 살아 있었다. 마흔이 되니 그때가 그리 아름다운 나이었다. 삼십 대에는 마흔이 무서웠다. 마흔이 되면 세상 끝나는 줄 알았다. 이윽고 마흔이 되었고 난 슬프게 멀쩡했다. 쉰이 되니 그때가 그리 아름다운 나이었다. 예순이 되면 쉰이 그러리라. 일흔이 되면 예순이 그러리라. 죽음 앞에서 모든 그때는 절정이다. 모든 나이는 아름답다. 다만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를 뿐이다. - 최영희 상담사 정리/박우현 - -----------------------------------------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시인 푸스킨) - 오늘 이 순간이, 당신에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입..

내 맘에 주여 소망 되소서 - 이경현(해금연주)

국악 그룹 MIJI의 멤버인 해금 연주자 이경현의 해금 연주 앨범 曙光에 수록된 내 맘의 주여 소망되서소 샌드아트 해금 연주자 “이경현” 희망의 빛을 연주한다.국악 그룹 MIJI의 멤버인 해금 연주자 이경현이 “(曙光)“이란 이름의 첫 정규음반을 발매한다. 曙光(서광)은 중국어와 한자로 어두움 속에서 처음으로 비치는 밝은 빛 즉 희망의 빛 을 뜻하는데, 그녀는 해금의 울림으로 따뜻한 희망의 빛을 전하고자 한다.우리나라 악기 해금의 음색을 고스란히 담아 만든 이번 음반의 주제는 힐링이다. 음반 전체 선곡 기준은 그녀가 신앙으로 성장한 과정을 담아 그녀가 좋아하고 또한 그녀에게 많은 영향을 준 곡들로 구성했다.총 9곡 중 8곡은 찬송가를 편곡한 곡들을 담았고, 나머지 한 곡은 자작곡이 수록 되어 있다. 기존..

말씀 앞에 정직히 행하며 마음을 찢는 사람 (열왕기하 22:1~11) - CGNTV QT

말씀 앞에 정직히 행하며 마음을 찢는 사람 (열왕기하 22:1~11) 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 이르되 4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산하여 5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서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6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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