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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 82

일터에서 예수님의 제자이십니까?(마4:20)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일터에서 예수님의 제자이십니까?"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마4:20)예수님이 첫 번째 제자들을 부르신 모습 속에서 우리는 일터에서 생활하면서 주님의 제자로 살아야 하는 제자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마태는 예수님의 제자의 도를 제시하면서 그릇된 제자도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우선 참된 제자도의 모습은 주님의 부르심에 급하게 결단하며 응답하는 것입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19절)고 말씀하시자 베드로와 안드레가 “곧” 그물을 버리고 좇았습니다. 이런 신속한 결단이 제자도의 핵심입니다. 또한 야고보와 요한도 부르시자 그들은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았습니다(22절). 이것은 상속이나 가족조차 ..

깨끗한 그릇을 쓰시는 하나님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깨끗한 그릇을 쓰시는 하나님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쓰고 싶어하신다.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려는 이유는 우리를 버려두지 않고 쓰고자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딤후2: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기뻐하시네 - 좋은씨앗 M/V

유튜브 영상이네요.듣으면 들을수록 행복해지는 찬양입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소박하게 시작한 좋은씨앗의 나이가 벌써 스무살이다. 돌아보면 좋은씨앗 20년은 오히려 오늘의 나를 빚어준 숭고한 시간들이었다. 과거는 과거다. 이제 또 다른 CCM의 르네상스를 꿈꿔본다. - 좋은씨앗 이유정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능력에 비한다면(갈6:8) - <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하나님의 능력에 비한다면우리 내부에서 이끌어낼 수 있는 그 어떤 능력도 하나님의 능력에 비한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능력과 은혜로 충만케 하실 수 있다. 성령님은 우리가 선(善)을 행하는 데 필요한 충분한 능력을 부어주신다. 「홀리스피리트」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6: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일터에서 거룩한 자, 정직한 자!(시15:1-3)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일터에서 거룩한 자, 정직한 자!"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시15:1-3)‘거룩한 사람’이라고 하면 흔히 어떤 사람을 연상하십니까? 종교인을 떠올리지 않으십니까? 그런데 시편 기자는 하나님과 함께 거룩한 곳에 있는 사람들이란 생활 현장에서 정직하고 바르게 사는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종교적 거룩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시편 기자가 말한 일상의 거룩에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시편 기자가 말하는 거룩한 사람은 이런 사람입니다. 마음속으로부터 항상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 말로 다른 사람을 흉보..

성령의 검에 찔린다는 것은..(요16:1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성령의 검에 찔린다는 것은..우리의 자아가 성령의 검에 찔려 부수어질 때, 성령의 능력이 우리에게 부어진다. 따라서 성령의 검에 찔린다는 것은 감사해야 할 일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기억하시고 나를 사용하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보좌위에앉으신주님 - TheDream

아름다운 유튜브 찬양이 있어 올려봅니다!싱그러운 가을 주일 아침입니다.성령의 위로와 크신 역사하심 도우심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마라나타!!~ 매 주일 오후 서현교회(서울 서교동 소재)본당에서 드려지는 3부예배는 주님을 향한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정과 감격이 살아 숨쉬고 있는 예배 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배하기를 원하고, 우리에게 행하신 일과 우리를 통해 이루실 그분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예배 하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서현교회의 3부예배를 인도하는 'The Dream' 찬양팀은 20여명의 젊은이들이 모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시대에 주님께서 원하시는 선한 청지기로서의 사역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 매 주일 말씀과 기도로 훈련되고 있습니다. 예배시간 & 장소 시간: 매..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 최효주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헛되고 헛된 것들을그때 주님하신 말씀내 샘에와 생수를 마셔라 요즘 저는 마라톤 대회를 위해 조깅중입니다.건강을 위해 하는 달리기 이긴 하지만,우린 세상속에서 사회에서, 직장에서, 사람들 속에서 보이지 않는 많은 달리기를 하고 있지요.헛 된 것을 좇아 달리기 하며 지치지 말고,주님의 샘에가서 물 한잔 하자구요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거룩한 임재 앞에서(요일2:15-16)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거룩한 임재 앞에서성령이 부어질 때, 그 거룩함의 임재 앞에 세상과 나의 욕구를 보며 변하지 않는 내 모습에 대해 좌절하고 갈등하게 된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요일2:15-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님의 긍휼 - 어노인팅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The desert and the parched land will be glad; the wilderness will rejoice and blossom. Like the crocus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It will burst into bloom; it will rejoice greatly and shout for joyThe glory of Lebanon will be given to it, the splendor of Carmel and Sharon;they will see the glory of the 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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