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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2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 신상우와 트루바

트루바 박창일, 김정범, 고원석 씨는 시립합창단 단원이면서 주일이면 교회에서 성가대를 지휘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로 전하자는 마음으로 각기 다른 이들이 모여 팀을 만들었다. 트루바는 음유시인이라는 뜻이다. 최근 작곡가 신상우 씨와 트루바는 콜라보레이션으로 ‘고백’을 발매했다. 그들이 노래하며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잘 알려진 ‘시편 42편’을 테너와 베이스의 음색으로 들려주었다. 살아가면서 가장 놓치지 말아야 할 ‘은혜’에 대해 나누길 원한다.정리: 김지언 | 사진제공 : 트루바 ‘하나님의 은혜’는 트루바 1집(2014)에 실려 있다.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곡가 신상우의 대표곡들을 비롯해 찬송가의 곡들을 편곡해 ‘고백’이라는 큰 주제로 담아냈다. +..

나의 사랑하는 자야(아2:10) - 윤홍진작가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2:10)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손에 이끌려 사랑이 충만한 주님의 동산으로 달려가 봐요. 우리가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그 이상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임마누엘의 주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사랑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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