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4/08 97

기도하는 사람(전12:11) - <기도명언 365 묵상, E. M. 바운즈>

기도하는 사람 자신의 교인을‘기도하지 않는 사람’에서‘기도하는 사람’으로 바꾸어놓는 목회자는아우구스투스보다 더 위대한 일을 하는 것이다.왜냐하면 이렇게 하는 것이목회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과업이기 때문이다. 《기도의 심장》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전12:1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시19:1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하나님은 일부러 우리의 약점을 드러내기를 원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그러나 우리가 약점을 가리려고만 할 때, 오히려 우리가 명예욕이라는 올무에 걸릴 수 있다.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시19: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J-US,제이어스(찬304장)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요한복음/JOHN 3:16)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로마서/ROMANS 5:8) ('그 크신 하나님의..

저는 이것을 내려놓고 싶습니다..(사26:1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저는 이것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하나님, 저는 제 안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고질적인 문제,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것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이제 이 싸움을 시작할 용기를 주세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는 주만 의지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사26: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나는 믿네 - 홀리원&주리(뮤직비디오)

2014 홀리원&주리 Single Album‘나는 믿네’ ‘나는 믿네’는 나지혜 작사,작곡으로 2007년 홀리원 1집 앨범에 타이틀 곡으로 수록되어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을 믿는 우리를 어둠의 권세는 결코 막을 수 없으며 오히려 우리의 연약함이 주를 보게 할 것이고 빛 가운데로 걸어가자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4년 홀리원과 주리가 예수의 그 이름을 이어 2번째 싱글앨범으로 나는 믿네를 선택했고 홀리원의 보컬 유단비와 주리가 1집과는 다른 느낌으로 하모니를 이루어냈다. 편곡과 연주는 홀리원이 맡았으며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되었다. :: Credit Director 김세미 Recoding engineer 김진태 Mix&Mastering 김장환 Design by 이상민 Composer 나지혜..

성령 충만을 받기 위한 첫 단계 (고전14:1) - <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성령 충만을 받기 위한 첫 단계 당신은 당신의 몸, 그것의 모든 기능들 그리고 그 몸 안에 담긴 모든 것들, 당신의 마음, 인격, 영, 사랑, 열망을 드릴 준비가 되어 있는가? 당신은 이런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성령 충만을 받기 위한 첫 단계이기 때문이다. 「보혜사」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고전14: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꼭 기도할 시간을 가지라(시88:2)- <성경엄마 365 묵상>

꼭 기도할 시간을 가지라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꼭 기도할 시간을 가지라. 설거지를 하거나 집안을 청소하면서 말이다. 옷을 다릴 때면 주일에 그 청바지나 남방을 입고 교회에 갈 아이들을 위해 기도한다.「기도 입히는 엄마」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시88: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