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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2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7:11-1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7:11-12)산상수훈에서 기도에 대해서 강조하신 예수님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응답받는 것이 너무도 당연함을 가르치셨습니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질문이라기보다는 너무도 당연함을 강조하는 수사법을 사용하고 계신 듯합..

내 안에 아주 작은 아이(엡3:16)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내 안에 아주 작은 아이우리 안에는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 울고 있는 아이다. 이 아이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 때 우리 속사람을 힘들게 하고 괴롭힌다.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엡3: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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