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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9087

율법의 근본정신은 사랑입니다 (마태복음 22:34~46) - CGNTV QT

율법의 근본정신은 사랑입니다 (마태복음 22:34~46)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41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42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43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

첫 마음과 같다면 - 사랑밭새벽편지

첫 마음과 같다면 1월 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다짐한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을 맞던 날의 떨림으로 계속 된다면, 첫 출근하는 날 신발 끈을 매면서 다짐한 마음으로 직장 일을 한다면, 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 상쾌한 공기 속의 감사한 마음으로 몸을 돌본다면, 개업 날의 첫 마음으로 수익이 많을 때나 적을 때나 기쁨으로 손님을 맞는다면, 여행을 떠나던 날 차표를 끊던 가슴 뜀이 식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그 때가 언제이든지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 - 정채봉의 ‘첫 마음’에서 / 소천 정리 - 첫 마음과 같다면 이루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 - 매 순간 첫 마음처럼 나를 점검합니다! - 류민선 - 새롭게 시작된 하루 ..

사순절의 영성, 갈등에서 섬김으로 - 이인선 목사(서울 열림교회)

우리 집 다섯 식구가 외식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동네를 벗어날 즈음이면 메뉴가 결정되지만 한 두 명은 본인 뜻이 반영되지 않은 것 때문에 살짝 토라지기도 합니다. 이렇듯 사람이 사는 공동체 안에는 늘 갈등이 존재합니다. 가족의 작은 이견에서부터 내면의 서로 다른 생각이나 정치적 신념에 이르기까지 갈등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그래서 삶은 갈등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갈등의 뿌리에는 ‘누가 지배할 것인가’라는 ‘권력의 충동’이 숨겨져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좌·우편에 누가 앉게 될 것인가’라는 문제로 다툼이 생겼습니다. 십자가의 의미를 모른 채 세속적 권력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 질문을 한 야고보와 요한뿐 아니라 ..

산 자의 하나님이 주실 부활을 소망합니다 (마태복음 22:23~33) - CGNTV QT

산 자의 하나님이 주실 부활을 소망합니다 (마태복음 22:23~33) 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 주고 26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8 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

1년 전 당신의 고민 - 사랑밭새벽편지

1년 전 당신의 고민 “1년 전 당신의 고민은 무엇이었습니까? 또 2년 전, 10년 전의 고민은 무엇이었습니까? 정확하게 기억이 나십니까?” 대부분의 고민은 시간과 함께 소멸됩니다 그것이 고민의 특성이지요 한 가지 고민은 또 다른 고민을 키우고 이 생각 저 생각 하다보면 고민되지 않는 일은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고민해서 해결될 일과 그렇지 못한 일을 빨리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릴 것은 버리고, 고민할 일도 빨리 끝내는 것이 좋지요 우유부단한 사람은 고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고민이 많이 쌓여 건강까지 해치기도 합니다 이제, 고민을 컴퓨터 파일처럼 관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저장할 것은 저장하고 삭제할 것은 삭제하세요 그리고 이 작업을 매일 반복해보세요 말끔히 정리될 것입니다 - ..

당신은 어떤 모습입니까?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중국의 고전 ‘전국책(戰國策)’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중산군이라는 왕이 사대부들을 불러 잔치를 벌였습니다. 잔치에는 사마자기라는 사람도 초청을 받았습니다. 여러 음식이 오간 후에 양고기국을 먹을 차례가 됐습니다. 그러나 국물이 부족했고, 사마자기에게는 몫이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사마자기는 자신에 대한 모독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는 중산군을 버리고 이웃 초나라로 갔습니다. 그는 초나라 왕으로 하여금 중산군을 공격하게 했습니다. 중산군은 피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전에 한 번도 만난 적 없던 장정 두 사람이 창을 들고 뒤따르며 중산군을 지켜주었습니다. 이상히 여긴 중산군은 그들에게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저희 부친이 배가 고파 쓰러져 있을 때 왕께서 친히 찬밥 한 덩이를 ..

세상의 집요한 공격을 하나님의 지혜로 이기라 (마태복음 22:15~22) - CGNTV QT

세상의 집요한 공격을 하나님의 지혜로 이기라 (마태복음 22:15~22) 15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16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17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18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19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20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21 이르되 가이사의 ..

한없이 가지고 싶은 '문화의 힘' - 사랑밭새벽편지

한없이 가지고 싶은 '문화의 힘'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은 더욱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높은 문화의 힘이다 - 김구 선생 어록 / 소천 정리 - 문화는, 최고의 가치관을 향한 행동! - 3.1운동은 잊지 말아야 할 문화운동이어야 합니다 - 대한민국육군 - 독립군가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와 시간 - 강신욱 목사(남서울평촌교회)

어린 시절 읽으려고 펼친 신문이 이미 너덜너덜해진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새벽기도를 마친 선친께서 조간신문을 먼저 읽고 가위로 기사를 잘라 스크랩하신 것입니다. 초등학생이 방학숙제라도 하듯 정성스럽게 신문을 오리시던 그 모습이 아직도 제 눈에 선합니다. 선친의 손때 묻은 책을 뒤적이다 누렇게 바랜 신문 조각이 곱게 끼워져 있는 걸 보았습니다. 바로 국민일보 ‘겨자씨’였습니다. 선친에게 ‘겨자씨’는 짧지만 긴 생각의 여운을 남기고 신앙적 도전을 던져주는 귀한 글이었습니다. 과연 제가 그런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염려가 듭니다. 이어 천국에 계신 선친께서 기뻐하시리란 생각에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 나이가 되었다는 생각에 세월의 빠름을 실감했습니다. 시간은 참 묘합니다. 실체가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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