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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837

하나님을 경외함이 복된 삶의 비결입니다 (잠언 28:12~28) - CGNTV QT

하나님을 경외함이 복된 삶의 비결입니다 (잠언 28:12~28) 12 의인이 득의하면 큰 영화가 있고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느니라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14 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15 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 같으니라16 무지한 치리자는 포학을 크게 행하거니와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17 사람의 피를 흘린 자는 함정으로 달려갈 것이니 그를 막지 말지니라18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나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19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따르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20 충성된 자는..

시계보다 나침반 - 한재욱 목사(강남비전교회)

고대 중국의 한 부자 이야기입니다. 그는 초나라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여정 중 마차를 멈추고 쉬고 있는데 지역 사람이 그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어디로 가십니까?” “초나라로 가는 중입니다.” “초나라요? 초나라는 남쪽으로 가야 하는데요.” “전 아무 걱정 없습니다. 여행 준비를 철저히 했거든요.” “초나라는 남쪽에 있다고요. 지금 북쪽으로 가고 계시네요.”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제 마차의 말들은 아주 튼튼합니다. 게다가 빠르기까지 해요.” “지금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남쪽으로 가셔야 합니다.” 이 어리석은 부자를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방향 자체가 틀렸습니다. 시계보다는 나침반이 먼저입니다. 속도보다 방향이 먼저입니다. 아무리 철저히 준비하고 훌륭한 말과 마차, 유능한 마부가 있다고 하더..

털면 저절로 털려요! - 사랑밭새벽편지

털면 저절로 털려요! 회사 가는 새벽길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말. “남이 하는 비방을 옷에 묻은 진흙으로 여기라”고 하길래 무슨 말인가 자세히 들어보니, “진흙은 마르기전에 만지면 옷은 물론 손도 지저분해지지만, 마른 후에 툭툭 털어버리면 쉽게 털려 깨끗해진다” 라는 것이다 며칠간 고민했던 일에 대한 답이 저절로 해결되었다 - 브솔시내 원장 / 김상봉 - 문제가 생겨 고통스럽게 너무 집착하여 고민에 빠지지 말고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저절로 문제 해결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 매사...너무 조급해 말자고요 - >> 연탄 자원봉사 신청하기 Onaip - 시간은 강물처럼 흐르고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말씀을 버리는 악인, 말씀을 지키는 의인 (잠언 27:23~28:11) - CGNTV QT

말씀을 버리는 악인, 말씀을 지키는 의인 (잠언 27:23~28:11) 23 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게 마음을 두라24 대저 재물은 영원히 있지 못하나니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25 풀을 벤 후에는 새로 움이 돋나니 산에서 꼴을 거둘 것이니라26 어린양의 털은 네 옷이 되며 염소는 밭을 사는 값이 되며 27 염소의 젖은 넉넉하여 너와 네 집의 음식이 되며 네 여종의 먹을 것이 되느니라1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2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3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가난한 자는 곡식을 남기지 아니하는 폭우 같으니라4 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

정갈한 비움과 희망으로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우리의 삶은 여러 가지 ‘기다림’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기다림의 대상은 온통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배하게 되는데 그 기다림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사건이기에 기대와 설렘도 있지만 때로는 긴장과 정신적 압박, 그리고 불안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는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단하고 분주한 일들로 인해 냉랭했던 가슴이 따뜻해지고 두근거리는 절기를 맞았습니다. 대림절은 영어로 ‘Advent’인데 ‘옴’ ‘도착’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Adventus’에서 유래했습니다. 대림절은 절망의 땅에서 메시아를 기다리던 유대인들과 같이 부패하고 뒤틀린 세상에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억하는 시간이요, 주님이 오시는 날 완전하게 임하게 될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남편에게 - 사랑밭새벽편지

사랑하는 남편에게 주민자치 센터가 운영하는 ‘행복한 학교’에서 할머니들이 글을 배워 쓴 시라고 합니다 - 소박한 언어로 쓴, 오롯이 담긴 그리움! 감동적입니다 - >> 연탄 자원봉사 신청하기 Memorize - 사랑, 그리고 그리움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일 일은 하나님께,오늘은 겸손과 충성으로 (잠언 27:1~22) - CGNTV QT

내일 일은 하나님께,오늘은 겸손과 충성으로 (잠언 27:1~22) 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2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하지 말며 외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하지 말지니라3 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분노는 이 둘보다 무거우니라4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5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6 친구의 아픈 책망은 충직으로 말미암는 것이나 원수의 잦은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7 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8 고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9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

휘포모네 - 고경환 목사(고양 순복음원당교회)

인내는 헬라어로 ‘휘포모네’라고 합니다. 이 단어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을 의미합니다. 인내는 어쩔 수 없어서 참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환경이 척박하고 처한 상황이 어려워도 더 열심히 일하고 행동하는 적극적인 삶을 가리켜 ‘휘포모네’의 인내라고 선언합니다. 그러므로 ‘휘포모네’의 인내는 불운을 만났을 때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더욱 열심히 일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슬픔을 만났을 때 베개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고 참고 있는 것이 아니라 눈물을 닦으며 일터에 나가 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가리킵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인내입니다. 문이 닫혔다고 그 밑에서 마냥 참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다른 문을 두드리는 것입니다. 그 문도 닫혔으면 또 다른 문을 두드리고 문이 열릴 때까지 두드리는..

사랑이란? - 사랑밭새벽편지

사랑이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4~8살의 아이들에게 물었고 답변들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깊고 넓었다 사랑이란, 내가 피곤할 때 나를 미소 짓게 하는 거예요 사랑이란,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쉐이빙 코롱을 바른 후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사랑이란, 누가 나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거나 날 아프게 해서 내가 너무나 화가 나도 그 사람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는 거예요 왜냐하면 내가 그러면 그 사람이 기분 나빠질 테니까요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를 위해 커피를 끓인 후 아빠에게 드리기 전에 맛이 괜찮은지 한 모금 맛을 보는 거예요 사랑이란, 어떤 남자아이에게 너의 셔츠가 예쁘다고 말했을 때 그가 그 셔츠를 매일 입고 오는 거예요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에게 닭고기를 주실 때 그..

성실한 삶에 진실한 말과 선한 마음을 더하십시오 (잠언 26:13~28) - CGNTV QT

성실한 삶에 진실한 말과 선한 마음을 더하십시오 (잠언 26:13~28) 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14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도느니라15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16 게으른 자는 사리에 맞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17 길로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18 횃불을 던지며 화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나니19 자기의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희롱하였노라 하는 자도 그러하니라20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쟁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21 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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