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통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축복의통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축복의통로 (12178) N
    • 블로그 (17)
      • 축복의통로 (9)
    • 유치부영상 (2)
    • 마음으로기도하며 (9366) N
      • 어플소개 (9)
      • QT나눔 (4815) N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85)
      • 예수의 흔적 (20)
      • 영성나눔 (1920)
      • 뉴스미션 (52)
      • 겨자씨 (1564)
      • 갓피플만화 (136)
      • 브라보마이라이프 (8)
      • 알아두면좋은상식 (28)
      • 햇볕이야기최용우 (13)
      • hope,s 허재희 (95)
      • 오늘의말씀 (15)
      • 사랑밭새벽편지 (554)
      • 내가사랑한조선 (13)
      • [웹드라마]교회오빠의연애QT (6)
      • 이해인시모음 (20)
      • 용혜원시모음 (7)
    • 영으로기도하자 (2742)
      • 앨범소식 (54)
      • CCM (2584)
      • 뮤직비디오 (48)
      • 간직하고픈자료들 (56)
    • 연예가 (33)
      • 영화소식 (14)
      • 가요 (11)
      • 기타 (8)
    • 악기 (2)
      • 우쿨렐레 (2)

검색 레이어

축복의통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디딤발 - 겨자씨

    2020.01.25 by 축복의통로

  • 아버지의 등 - 겨자씨

    2020.01.23 by 축복의통로

  • 때거울 - 겨자씨

    2020.01.22 by 축복의통로

  • 불평과 사명 - 겨자씨

    2020.01.21 by 축복의통로

  • 당신이라면? - 겨자씨

    2020.01.20 by 축복의통로

  • 옛 습관을 버리지 않으면 - 겨자씨

    2020.01.17 by 축복의통로

  • 이끼와 그늘 - 겨자씨

    2020.01.16 by 축복의통로

  • 추위를 이기는 마늘처럼 - 겨자씨

    2020.01.15 by 축복의통로

디딤발 - 겨자씨

권투나 격투기에서 펀치의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팔의 근육이나 펀치 속도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디딤발의 위치에서 나옵니다. 아무리 팔의 근력을 키우고 속도를 늘려도 디딤발을 제대로 두지 않으면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권투를 배울 때 가장 먼저 가르쳐 주는 것이 발동작입니다. 적지 않은 권투 초보자들이 발동작을 배우는 데 지쳐서 떨어져 나갑니다. 강한 주먹을 갖고 싶어 권투를 배우러 왔는데, 발만 움직이니 견디지 못하는 것입니다. 신앙에도 영적인 힘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선 디딤발이 필요합니다. 야곱에겐 평생의 신앙에 늘 힘이 돼준 디딤발 같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벧엘 사건입니다. 삼촌 라반의 집에 있을 때도 벧엘로 돌아가기 위해 견뎠고, 디나의 사건 때도 벧엘로 올라감으로 위기를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20. 1. 25. 09:36

아버지의 등 - 겨자씨

“아버지의 등에서는/ 늘 땀 냄새가 났다/ 내가 아플 때도/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도/어머니는 눈물을 흘렸지만/ 아버지는 울지 않고/ 등에서는 땀 냄새만 났다.” 아동문학가 하청호의 시 ‘아버지의 등’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아버지는 속으로 웁니다. 시인의 말처럼 그 속울음이 아버지 등의 땀이고, 그 땀 냄새가 속울음입니다. 아버지가 마시는 커피에는 눈물이 절반입니다. 거장 렘브란트 반 레인이 그린 ‘돌아온 탕자’를 보면, 아들이 돌아오길 너무나 기다려 아버지의 눈은 문드러져 있습니다. 아들만 돌아온다면 아버지는 눈이 멀어도 좋습니다. 아버지는 자식 목구멍에 밥 넘어가는 소리가 제일 좋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닮은 아버지 사랑. 존재 자체로 우리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분. 추운 겨울날 함박눈을 뒤집어쓴 채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20. 1. 23. 15:53

때거울 - 겨자씨

때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거울 중에 때거울이 있다는 것이지요. 어릴 적 초등학교 교실 마룻바닥이 그랬습니다. 물로 청소하기 어려운 겨울이 되면 집에서 가져온 기름을 마른걸레에 묻혀 교실 바닥을 닦고 또 닦고는 했습니다. 그런 손길이 쌓이고 쌓이면 교실 바닥에서는 반질반질 윤이 났지요. 고향교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넓은 송판으로 만들어진 예배당 바닥에서는 뭔가 헤아리기 어려운 깊은 빛이 우러났습니다. 검붉은 송판에서 우러나는 빛은 마치 그것이 믿음의 빛인 양 웅숭깊은 느낌으로 전해지곤 했습니다. 예배하러 나온 교우들의 발길이 닿고 닿아서, 기도하러 온 교우들의 무릎에 닳고 닳아 만들어진 빛이지요. 그렇게 어릴 적 예배당 바닥에선 신비한 빛이 반짝였습니다. 반짝이는 윤기에 사람의 얼굴까지 비춰볼 수 있는..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20. 1. 22. 16:12

불평과 사명 - 겨자씨

어딜 가든 불평이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눈에 띄는 모든 영역에서 불평의 소재를 찾습니다. 원망의 언어를 만들어 냅니다. 가는 곳마다 문제를 제기합니다. 관계를 어렵게 하는 ‘트러블 메이커’ 역할을 합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당을 지어 분열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 보면 그 사람은 사명자가 될 가능성이 큰 사람입니다. 어딜 가든지 그곳의 문제를 발견하는 안목이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은사입니다. 남다른 안목이 있다는 뜻이죠. 성령님이 임하셔서 마음의 주인이 바뀌고 입술이 거룩게 되면 그 사람은 변화를 일으키는 주역이 됩니다. 변화되면 눈에 보이는 문제는 갱신의 과제로 변합니다. 난제들이 기도 제목으로 바뀝니다. 그렇게 되면 중보 기도의 영역으로 확장됩니다. 같은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을 모아 새로운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20. 1. 21. 15:31

당신이라면?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산악인의 평생 꿈은 에베레스트 정복일 것입니다. 미국의 산악인 앤드루 브래쉬는 2006년 에베레스트 정상을 목전에 두고 있었습니다. 해발 8000m까지 올랐는데 기후와 컨디션 등 최상의 조건이었습니다. 마지막 힘을 쏟으려는 그때 동사 직전의 산악인을 발견했습니다. 호주인 링컨 홀이었습니다. 그의 생명을 구한다면 ‘다시는 얻지 못할지도 모르는 기회’를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당신이라면? 브래쉬는 잠시 망설였던 것을 자책하며 ‘하늘이 주신 기회’를 선택했습니다. 죽어가는 생명을 구한 것입니다. 일생일대의 기회를 포기하고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택했습니다. 2년 뒤인 2008년 5월..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20. 1. 20. 15:35

옛 습관을 버리지 않으면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미국에서 유학할 때 병원비가 비싸 병원을 잘 가지 못했습니다. 간단한 병은 약을 사 먹는 것으로 어느 정도 해결됐지만, 치과는 달랐습니다. 3년간 검진 한 번 받지 않다가 문제가 생겨 교포가 하는 치과로 갔습니다. 미국 최고 대학 의대를 나온 분이셨는데, “치과 진료는 아파서 가면 이미 늦은 것”이라며 “이는 한번 상하면 다시 나지 않으니 정기검진을 꼭 받으라”고 조언해 줬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의 학교로 옮겨서는 치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사랑니도 뽑으라는 이분의 충고는 듣지 않았습니다. 사랑니가 매우 완벽하게 나와 있어 관리하면 괜찮을 것으로 생각했습니..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20. 1. 17. 15:49

이끼와 그늘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너도 나도 햇볕을 향해 뻗어 가지만 이끼는 그늘이 좋습니다. 무성한 그늘 속에서 이끼는 하루하루 예뻐집니다. 그늘은 그늘대로 자기 품을 파고드는 이끼가 귀엽기만 합니다. 이끼를 살리는 그늘! 그늘도 해냈습니다.” 시인 신술래의 책 ‘만물은 서로 이렇게 사랑하고 있다’ 중 한 구절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존재는 자신의 역할이 있고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바람에도 길이 있고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길이 있고 사람도 태어난 이유와 길이 있습니다. 양지(陽地)만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늘도 이유가 있습니다. 달빛으로 커피를 데울 수는 없지만, 서정을 불태울 수 있습니다.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20. 1. 16. 15:19

추위를 이기는 마늘처럼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배추도 뽑고 가을 당근도 뽑고 나면 밭농사가 끝납니다. 그때 마늘을 놓습니다. 이내 서리가 내리고 추위가 오지만 마늘은 한 해 농사를 마치며 놓습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골을 만들고 깊지 않게 땅을 파낸 뒤 마늘 한 쪽씩 놓습니다. 싹이 나는 부분을 위로 가도록 놓고는 제 키의 세 배 정도 흙으로 덮습니다. 너무 얕게 덮으면 겨우내 땅이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마늘이 위로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반대로 너무 깊으면 봄에 싹이 더디 나거나 수확할 때 뽑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렇게 심은 마늘은 찬바람 속에서 겨울을 납니다. 땅이 두껍게 얼어붙고 에일 듯 칼날 바람이 불고 수북하게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20. 1. 15. 17:2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4 5 6 7 8 9 10 ··· 196
다음
TISTORY
축복의통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