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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한 번에 못하면 차근차근 가면 됩니다 -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2016.01.30 by 축복의통로

  • 붙어있는 사과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2016.01.29 by 축복의통로

  • 애통하는 사랑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6.01.28 by 축복의통로

  • 나 하나쯤이야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2016.01.27 by 축복의통로

  • 섬기는 지도자가 됩시다 - 김성태 목사(삼척 큰빛교회)

    2016.01.26 by 축복의통로

  • 절대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라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6.01.25 by 축복의통로

  • 축복을 흘려 보냅시다 -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2016.01.23 by 축복의통로

  • 내 맘에 드는 나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2016.01.22 by 축복의통로

한 번에 못하면 차근차근 가면 됩니다 -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 도무지 한 번에 그것을 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건 도무지 내 힘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도무지 안 된다 생각하고 포기할 것입니까, 아니면 그래도 끝까지 해서 결국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중요한 것은 그것이 결코 영원히 안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쉽게 안 된다’는 것은 그 방법과 시간에 더 많은 힘을 확보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 것일 뿐입니다. 방법과 시간과 힘을 추가한다면 그것은 낙심의 범위에서 감격의 범위로 바뀌게 됩니다. 더욱이 한 번에 뛰어오르지 못한다면 계단을 쌓아서 한 단계씩 밟고 올라가면 됩니다. 운동을 할 때 한꺼번에 30㎏을 얹어놓으면 훅 하는 느낌과 함께 탁 막히는 느낌을 받습니다. 다시 시..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1. 30. 11:04

붙어있는 사과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뉴턴에게 묻고 싶었다.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당신은 중력의 법칙을 발견하고 그것으로 우주를 설명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 높은 가지에 사과가 매달려 있게 한 생명의 힘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하지 못했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저서 ‘소설로 떠나는 영성 순례’ 중 한 구절입니다. ‘인류 역사는 네 개의 사과 이야기에서 시작된다’는 유머가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가 먹은 사과(선악과), 영국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이 만유인력의 힌트를 얻은 사과, 이탈리아 작곡가 조아키노 로시니의 오페라 ‘윌리엄 텔’의 사과, 미국 애플의 로고인 반쯤 깨문 사과입니다. 그러나 ‘붙어 있는 사과’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사과의 작은 씨앗이 무엇이기에 허공을 뚫고 하늘을 향해 자랄까요. 사과..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1. 29. 10:40

애통하는 사랑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우리 아이가 청소년기에 친구와 다투고 온 적이 있습니다. 억울하고 속상해하는 아이에게 조목조목 잘못을 지적했더니 더욱 울며 화를 냈습니다. 그 방법이 도움이 되지 않음을 알고 난 후 비슷한 일이 생겼을 때는 무조건 제 아이의 편을 들어주며 함께 친구를 욕해줬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이 풀려 그 친구가 나쁜 아이는 아니라고 하면서 친구의 행동을 변호했습니다. 이성적인 판단과 지적보다 함께 울어주고 욕해주고 편들어주는 것이 속상한 마음을 위로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됨을 깨닫는 기회가 됐습니다. 현대인들은 애통을 잃어버린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특별히 신앙인들에게 감정적인 행동은 미성숙한 것이기에 늘 교양 있고 고상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의 약 3분의 1은 하나님께 마음을 쏟아 놓는..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1. 28. 10:35

나 하나쯤이야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옛날 어느 왕이 왕궁에서 연회를 열겠다며 신하들을 초대했습니다. 왕은 모든 신하에게 포도주를 한 병씩 가져오도록 지시했습니다. 가져온 포도주는 커다란 항아리에 담아 연회 때 음료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신하 한 사람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포도주 한 병이 얼마나 대수로울까. 포도주 대신 난 병에 물을 담아가야지. 그 많은 신하들이 가져온 포도주에 물 한 병쯤 섞는다고 누가 알겠어.’ 연회가 열리는 날 저녁, 신하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참석했습니다. 그들은 진수성찬이 차려진 긴 연회 탁자에 둘러앉았습니다. 왕은 신하들을 환영하며 하인들에게 큰 항아리에 담긴 포도주를 모든 신하에게 따라주도록 명령했습니다. 신하들의 술잔이 하나씩 채워졌습니다. 그런데 그 술잔 속에 담긴 것은 포도주가 아니라..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1. 27. 10:45

섬기는 지도자가 됩시다 - 김성태 목사(삼척 큰빛교회)

선배 목사님이 최근 한국교회를 섬기기 위해 서번트 리더십과 관련된 기관을 세우셨습니다. 대학 교수이자 목회자인 그를 볼 때마다 예수님의 섬김을 느꼈던 차에 이 귀한 사역이 더 큰 열매를 맺길 기도합니다. 앞으로는 예수님처럼 섬기고 종의 마음을 갖고 자원하는 서번트 리더십이 새로운 복음의 도구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서번트 리더십의 원조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는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낮추시고 사명을 다하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던 것입니다. 우리들이 그분의 제자라면 마땅히 그분의 섬김을 배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목회자 장로 권사 집사에 이..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1. 26. 10:20

절대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라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1945년 자메이카의 세인트 앤에서 태어나 빈민가에서 생활하다 17세에 음반을 발표하고 20대 후반에 세계적 스타가 됐던 밥 말리. 그는 자신의 음악이 300년 넘게 핍박과 억압 속에서 신음하던 흑인 노예와 그 후손들의 영혼을 치유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악성 흑색종으로 36세의 짧은 삶을 마치기 전까지 자메이카 민중의 삶을 표현하고 인간의 정당한 권리를 노래하며 희망을 안겨줬습니다. 그는 “결코 세상을 얻고 영혼을 잃지 마라. 지혜가 은이나 금보다 더 나으니 말이다”라는 유명한 말도 남겼습니다. 영국의 윈스턴 처칠 총리는 옥스퍼드 대학 졸업식 연설에서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시오”라는 짧은 한마디를 남긴 채 연설대를 떠났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좌절하고 실망할 때가 있습니다. 선지자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1. 25. 09:29

축복을 흘려 보냅시다 -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똑똑하게 손해 안 보고 사는 것만이 최고는 아닙니다. 신앙인에게는 뭔가 남들이 푸근해하는 어수룩한 구석도 있어야 합니다. 못나서 손해 보는 게 아닙니다. 왠지 모를 여유와 풍성 속에 다가오는 푸근함입니다. 신앙인은 때로 자신의 빛을 스스로 가릴 줄 알고, 상대를 생각해 져줄 줄도 알아야 합니다. 슬며시 물러날 줄도, 그 사람의 필요를 알기에 표 나지 않게 남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마음 쓸 줄도 알아야 합니다. 보아스는 넉넉한 사람이었습니다. 룻이라는 여인이 이삭을 줍기 위해 자신의 밭에 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인들을 시켜 이삭을 거두지 않을 뿐 아니라 일부러 이삭을 더 뿌려두게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보아스는 룻과 결혼하게 됐고 그 사이에서 예수님의 계보에 드는 오벳이 태어났습니다. 그렇게..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1. 23. 10:42

내 맘에 드는 나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미국 유명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성공한 사람의 기준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나’였습니다. 그런데 21세기가 되자 성공한 사람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내 맘에 드는 나’입니다. 나에 대한 자존감과 사명감을 가진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2008년 한국 현대시 작품을 대상으로 시어를 분석한 ‘한국 현대시어 빈도사전’을 출간했습니다. 1923년부터 1950년 사이에 창작된 8200여 편의 현대시에서 약 61만2065개의 어휘를 추출해 분석한 결과 대명사 ‘나’가 총 1만1343회 쓰여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냈습니다. ‘어머니’ ‘사랑’ ‘이별’ ‘진달래’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시인이 가장 고민하고 알고 싶었던 것은 바로 ‘나’였습니다. 내가 누구인가를 발견할 때 노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1. 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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