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로 단절된 주님과의 관계, 기도로 회복을 소망하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경배와찬양 283)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아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시편 102:1 - 102:11 [고난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3 내 날이 연기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숯같이 탔음이니이다4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으므로 내 마음이 풀같이 시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