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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2

꽃 피워 봐 참 좋아 - 겨자씨

“기죽지 말고 살아 봐/ 꽃 피워 봐/ 참 좋아.”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3’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꽃은 없습니다. 모든 꽃은 다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꽃은 저마다 존재의 이유가 있고 저마다 아름답습니다. 일찍 피는 꽃이 있고 늦게 피는 꽃이 있습니다. 봄에 피는 벚꽃 개나리 진달래만 예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여름 장미와 해바라기는 그 정열과 화려함을 뽐내며 가을 코스모스와 국화는 수수함을 뽐냅니다. 겨울의 동백꽃 수선화 군자란의 고고함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 삶도 그러합니다. 일찍 꽃 피우는 매화 인생이 있고 이제 꽃구경은 접어야겠다는 늦가을에 고매한 자태를 보여주는 국화 인생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우리는 살아가는 환경도 사는 곳도 층도 다르지만 각자 낱낱의 하늘에서 높고 낮음..

하나님 사랑의 돌보심에 감사 찬양으로 화답하다 (시편 100:1~5) - 생명의삶

하나님 사랑의 돌보심에 감사 찬양으로 화답하다 (시편 100:1~5) 하나님 사랑의 돌보심에 감사 찬양으로 화답하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경배와찬양 152)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x2)/ 나를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험한 산과 골짜기로 내가 다닐지라도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시편 100:1 - 100:5 [감사의 시]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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