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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2

두 신학자와 예수님 - 겨자씨

박희천 서울 내수동교회 원로목사님이 1962년 미국에서 유학할 때 일입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W신학교에서 박 목사님은 평생 잊지 못할 은사를 만납니다. 신약학 교수인 스킬튼 박사님인데, 외국 학생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평생 잊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한 결과 박 목사님은 헬라어에 탁월한 실력을 갖추게 됐습니다. 수업시간 학생들이 질문하면 교수님은 어김없이 “박희천 학생이 답해주라”고 했다고 합니다. 박 목사님이 아주 어려운 헬라어를 질문하면 “그건 나도 모르는데 너 때문에 새로운 것을 연구하게 됐다”며 기뻐하셨다고 합니다. 박 목사님이 석사학위를 마치고 박사학위 때문에 중부 모 신학교 V교수님을 찾아갔습니다. 마침 그분은 헬라어 사전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박 목사님이 원고를 읽다가 질병을 뜻하..

태어나서 생을 마칠 때까지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 CGNTV QT

태어나서 생을 마칠 때까지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390 예수가 거느리시니) (1)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주야에 자고 깨는것 예수가 거느리시네 후렴 : 주날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날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거느리시네 아멘 (2) 때때로 괴롬당하면 때때로 기쁨누리네 풍파중에 지키고 평안히 인도 하시네 (3) 내 주의 손을 붙잡고 천국에 올라가겠네 괴로우나 즐거우나 예수가 거느리시네 (4) 이세상 이별 할때에 마귀의 권세 이기네 천국에 가는 그 길도 예수가 거느리시네 (경배와찬양 372)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 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됨 알지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시편 71:1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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