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는 조언 - 겨자씨
오래 전 미국에서 자신이 다니던 직장에서 갑자기 해고당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책상에 놓인 해고 통지서를 보고 상사와 회사에 대한 분노가 치솟았습니다. 집에 돌아온 그는 아내에게 “여보, 나 죽고 싶소. 모든 노력을 다했지만 되는 일이 하나도 없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내가 이렇게 답했습니다. “여보, 당신은 한 가지 시도는 해보지 않았어요. 이 상황에 대해 진지하게 기도해보신 적이 없잖아요.” 그는 아내의 말에 크게 감동받고 함께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직장과 상사에 대한 분노는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자기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건축업을 시작했습니다. 사업은 잘 됐고 5년 만에 작은 기업 하나를 일궜습니다. 어느 날 그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