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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2 4

윤아야 너를 사랑해 mv - 오혜진

엄마가 들려주는 사랑 노래! 세상에 하나뿐인 자장가 '윤아야 너를 사랑해' 처음 생명을 잉태했을 때의 가슴 벅찬 기쁨, 열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만날 날을 기다리며 설레이던 시간들, 우렁찬 목소리로 이 땅에 태어났을 때의 감격. 아기를 처음 만나던 때의 기억을 거슬러보면 그 날의 기억은 언제나 우리에게 벅찬 행복과 감동으로 다가온다. 그렇게 사랑을 먹고 자라는 자녀가 다치거나 어디라도 아프거나 한다면 부모는 가슴 아파 밤새 잠을 설치기도 하고, 아이의 아픔을 견딜 수 없어한다. 그렇게라도 짐을 대신하고픈 것이 아마 이 세상의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이 노래는 아픈 아이를 바라보며 그 어느 것도 대신 해줄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응원하는 엄마의 간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뿐만 아니라..

빗소리 - 사랑밭새벽편지

편안함을 주는 빗소리 함께 들어보시죠!~ ^^빗소리 이곳은 라오스 ‘사완나켓주’의 작은 유치원 처마에 쏟아지는 빗줄기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 장엄하기만 합니다 우리의 평범한 삶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박할 수도 장중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왜 특별하지 않을까 불평하기보다는 평범한 삶 속에서 의미를 만들어나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단순하게 살아봅시다 - 겨자씨

‘심플하게 산다’는 말이 유행입니다. 단순하게 산다는 뜻이지요. 사실 너무 복잡한 일과 하루가 우리를 피곤하게 만듭니다. 개인적으로 복잡한 구조보다는 단순한 구조를 좋아합니다. 단순하다는 의미는 곧 선택과 집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것 중에서 꼭 필요하고 가치가 있는 것을 선택해 그것에 집중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넘쳐나는 시대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기에 선택과 집중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와 마르다의 집에 방문하셨습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을 위해 준비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무척이나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반면 마리아는 예수님 앞에 앉아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마르다는 마리아가 자신을 돕도록 말해달라고 예수님께 부탁했습니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는 삶의 예배(이사야 1:10~20) - CGNTV QT

오늘의 말씀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 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 하였느니라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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