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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124

복음 들고 믿음으로 정복해야 할 약속의 땅 (여호수아 13:1~14) - CGNTV QT

복음 들고 믿음으로 정복해야 할 약속의 땅 (여호수아 13:1~14) 1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 늙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 2 이 남은 땅은 이러하니 블레셋 사람의 모든 지역과 그술 족속의 모든 지역 3 곧 애굽 앞 시홀 시내에서부터 가나안 사람에게 속한 북쪽 에그론 경계까지와 블레셋 사람의 다섯 통치자들의 땅 곧 가사 족속과 아스돗 족속과 아스글론 족속과 가드 족속과 에그론 족속과 또 남쪽 아위 족속의 땅과 4 또 가나안 족속의 모든 땅과 시돈 사람에게 속한 므아라와 아모리 족속의 경계 아벡까지와 5 또 그발 족속의 땅과 해 뜨는 곳의 온 레바논 곧 헤르몬 산 아래 바알갓에서부터 하맛에 들어가는 곳까지와 6 또 레바논에서부터 미스르봇마임..

딸과 똑같은 헤어스타일 - 사랑밭새벽편지

딸과 똑같은 헤어스타일 뇌 수술로 머리에 커다란 흉터가 생긴 딸을 위해 똑같은 모습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엄마의 사랑이 감동을 주고 있다 5살 딸이 뇌종양 제거 수술을 받게 되었다 이로 인해 머리의 절반을 덮는 기다란 상처를 얻었고 이 흉터를 평생 안고 살아야 했다 이전과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의기소침해진 딸의 모습을 보고 엄마는 이발기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딸의 흉터와 똑같은 모양으로 머리 일부를 삭발했다 자신과 똑같이 변신한 엄마의 모습을 본 딸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엄마는 "바뀐 내 모습을 보고 딸이 웃었을 때 뿌듯했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의기소침해지지 말고 항상 그렇게 웃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 뉴스 / 선한가게 서지현 - 딸의 아픔을 함께 표현해준 가슴 가득한 엄마의 사랑! -..

타이밍 - 정학진 포천 일동감리교회 목사

이발소 주인이 예수를 믿어 구원받은 후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과 그 피로 우리가 죄 사함, 곧 구원을 얻는다는 진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면도를 받기 위해 누운 손님에게 날이 선 면도칼을 들이대며 정중하고 엄숙하게 물었습니다. “손님, 혹시 피 흘림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습니까?” 어떤 일을 할 때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저는 시간을 놓쳐 후회하거나 일이 지난 후 발을 구르며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많습니다. 신학생 시절, 짐을 들고 버스에 오른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해야지 하면서도 기회를 놓쳐 망연히 앉아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성과 양심은 일어서라고 말하는데 본능에게 지배당한 후 결국 양보하지 못했습니다. 목회를 하면서도 적시 적소에 해야 하는 타이밍을 놓..

헌신하고 수고할 때 약속의 성취를 누립니다 (여호수아 12:1~24) - CGNTV QT

헌신하고 수고할 때 약속의 성취를 누립니다 (여호수아 12:1~24) 1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저편 해 돋는 쪽 곧 아르논 골짜기에서 헤르몬 산까지의 동쪽 온 아라바를 차지하고 그 땅에서 쳐 죽인 왕들은 이러하니라 2 시혼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이라 그가 다스리던 땅은 아르논 골짜기 가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골짜기 가운데 성읍과 길르앗 절반 곧 암몬 자손의 경계 얍복 강까지이며 3 또 동방 아라바 긴네롯 바다까지이며 또 동방 아라바의 바다 곧 염해의 벧여시못으로 통한 길까지와 남쪽으로 비스가 산기슭까지이며 4 옥은 르바의 남은 족속으로서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 거주하던 바산의 왕이라 5 그가 다스리던 땅은 헤르몬 산과 살르가와 온 바산과 및 그술 사람과 마아가 사람의 경계까지의 길르앗 절반이..

행복 이야기 - 사랑밭새벽편지

행복 이야기 어떤 착한 사람이 죽은 후에 하늘나라에 갔더니 천사가 뭔가를 열심히 포장하고 있었다 그 사람은 궁금해서 "천사님!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포장하고 계십니까?" 하고 물었더니 "예! 행복을 포장하고 있답니다 사람들에게 전해 줄 행복이요”라고 답했다 "아니 그런데 포장을 왜 그렇게 단단하고 튼튼하게 하세요?" "사람들에게 전해주려면 멀기도 하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튼튼하게 포장하고 있답니다" 라고 천사는 대답했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그런데 그 포장지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네! 행복을 감싸고 있는 포장지는 ‘고난’이랍니다 이것을 벗기지 않으면 행복이란 선물은 받을 수가 없답니다" 그리고서 천사는 바쁜 듯이 어디론가 가려고 했다 그 사람은 천사에게 다시 물었다 "천사님 그러면 그 고난..

밥상 저주 -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바보’는 ‘밥보’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밥만 먹고 사는 사람, 푸른 하늘과 싱그러운 대지 내음도 모르고 그저 밥밖에 모르는 밥보가 바보입니다. 성경을 보면 ‘밥보 바보’가 되게 해달라는 저주의 시가 나옵니다. “또 다윗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시옵고 그들의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롬 11:9∼10) 사도 바울은 다윗의 시 가운데 저주의 내용을 담고 있는 복수의 시를 인용했습니다. 흔히 저주의 시라고 하면 원수를 혼내 달라고 하거나 원수의 일이 잘 안 되게 해달라는 기도를 떠올립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원수를 향한 다윗의 저주는 달랐습니다. “하나님 원수들에게 어려움을 주지 마세요. 오직 잘 먹고 잘 사는 밥상의 일..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여호수아 11:16~23) - CGNTV QT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여호수아 11:16~23) 16 여호수아가 이같이 그 온 땅 곧 산지와 온 네겝과 고센 온 땅과 평지와 아라바와 이스라엘 산지와 평지를 점령하였으니 17 곧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 산에서부터 헤르몬 산 아래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까지라 그들의 왕들을 모두 잡아 쳐 죽였으며 18 여호수아가 그 모든 왕들과 싸운 지가 오랫동안이라 19 기브온 주민 히위 족속 외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화친한 성읍이 하나도 없고 이스라엘 자손이 싸워서 다 점령하였으니 20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들을 진멸하여 바치게 하여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멸하려 하심이었더라 21 그..

외로움이 밀려올 때마다 - 데이브니어@ 김영우의 스윗사운즈

외로움이 밀려 올 때마다 깊은 절망이 나를 두르고 산다는 것을 생각해보죠 답이 없는 것 같을 때가 많아요 이런 날 받아주나요 이런 날 사랑하나요 돌아보나요 외로움이 밀려올 때마다 난 목 놓아 불러요 이 노랠 부르죠 당신을 부르죠 내 노래를 들으시는 이여 어서 오세요 지금 내게로 나 당신을 기다려요 쓸쓸한 마음 찾아와 우울한 생각이 들면 노래 불러요 외로움이 밀려 올 때마다 난 목 놓아 불러요 이 노랠 부르죠 당신을 부르죠 내 내노래를 들으시는 이여 어서 오세요 지금 내게로 나 당신을 기다려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외로움이 밀려올 때마다이대귀| 봄과 같아서

함께할 동무 있습니까? - 사랑밭새벽편지

함께할 동무 있습니까?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것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 9-12) 그대에게 이렇게 함께 할 형제같은 친한 이가 있습니까? - 전남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 숲속에서 / 소천 정리 - 없다면 만드십시오! 원래 '믿음의 관계'는 점점 좋은 관계로 만들어지는 거니까요 - 서로 힘을 합하면 혹 잘못 되었어도 큰 위로가 된다 - 고은빛 - 함께하는 삶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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