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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4

하나님이 세상을 - 뷰티풀워십 라이브(feat.김지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주셨으니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건 심판하심이 아니요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주의 사랑은 진노보다 더 강하고 주의 보혈은 모든 죄악을 이기네 주의 사랑은 진노보다 더 강하고 주의 보혈은 모든 죄악을 이기네 오 놀라운 주의 십자가 모든 죄의 권세 끊었네 오 놀라운 주의 십자가 그 영광에 영원히 서리 하나님이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건 심판하심이 아니요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주의 사랑은 진노보다 더 강하고 주의 보혈은 모든 죄악을 이기네 주의 사랑은 진노보다 더 강하고 주의 보혈은 모든 죄악을 이기네 오 놀라운 주의 십자가 모든 죄의 권세 끊었네 오 놀라운 주의 십자가 그 영광에 영원히 서리 주의 사랑은 진노보다 더 강하고 주의..

도화지의 행복 - 사랑밭새벽편지

도화지의 행복 (전남 영암에 사는 초등학생의 자작시 한편을 올려 봅니다) 난 오늘 흰 도화지를 보았습니다 외로워 보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도화지에 꽃을 그렸습니다 내가 그림을 그릴수록 도화지는 점점 행복해 보였습니다 이제 도화지는 꽃밭이 되었습니다 새도 보이고 나무도 보였습니다 이제 도화지는 마치 천국 같았습니다 이 세상 그 어느 곳에도 없는 천국말이에요 "^^“ - 김이든 (10세) - 이든이가 본 인생은 흰색 도화지! 이 도화지에 어떤 사물을 그리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의 삶이 되겠지요 성공과 실패의 삶 말입니다 -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이가 많습니다 - Little Angel - 푸른 하늘에 그린 그림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인생의 파도와 하나님 손잡기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지난주 휴가를 맞아 해운대 바닷가에 갔습니다. 10살 막내딸은 지칠 줄 모르고 자맥질을 하며 바다를 즐겼습니다. 해운대는 파도가 제법 셉니다. 저는 키 작은 막내딸이 신경 쓰였습니다. 하지만 딸은 제 손을 잡기보다 자기 마음대로 손짓 발짓하며 헤엄쳤습니다. 그때 갑자기 높은 파도가 일었습니다. 딸아이는 얼른 손을 뻗어 제 손을 잡으려 했습니다. 일어섰을 때 발이 닿는 곳에서는 중심을 잡아주려는 아빠 손을 뿌리치고 마음대로 하려던 아이가 높은 파도를 만나 자기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자 위험을 느끼고 먼저 아빠 손을 잡으려 한 것입니다. 막내딸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어도 아빠 손을 붙잡는 것이 제일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 인생도 비슷합니다. 내 힘으로 살 수 있을 것 같은 ..

안일한 삶을 틈타는 죄와 끝까지 싸우십시오 (여호수아 10:15~28) - CGNTV QT

안일한 삶을 틈타는 죄와 끝까지 싸우십시오 (여호수아 10:15~28) 15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길갈 진영으로 돌아왔더라 16 그 다섯 왕들이 도망하여 막게다의 굴에 숨었더니 17 어떤 사람이 여호수아에게 고하여 이르되 막게다의 굴에 그 다섯 왕들이 숨은 것을 발견하였나이다 하니 18 여호수아가 이르되 굴 어귀에 큰 돌을 굴려 막고 사람을 그 곁에 두어 그들을 지키게 하고 19 너희는 지체하지 말고 너희 대적의 뒤를 따라가 그 후군을 쳐서 그들이 자기들의 성읍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셨느니라 하고 20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크게 살륙하여 거의 멸하였고 그 남은 몇 사람은 견고한 성들로 들어간 고로 21 모든 백성이 평안히 막게다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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