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유년 시절은 참 어두웠습니다. 제가 18세가 되던 해, 어머니는 뇌출혈로 돌아가셨고, 가난 한 제 삶과 저의 장애로 인해 앞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항상 이를 악문 채 눈물을 참으며 하루하루를 버텨온 저에게 큰 변화를 가져온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눈물이었습니다. 나약해 보이지 않기 위해 애써 참아왔던 눈물을 소리 내어 흘린 그 순간부터 제 삶을 변화했습니다. 우리 자신을 위해 소리 내어 울어보세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결코 나 혼자가 아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