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을 피해 정든 고향을 떠나온 아이들입니다. 끔찍한 죽음도 경험하고, 가족을 잃기도 하며 천신만고끝에 국경을 넘어 난민 캠프로 들어왔습니다. 그 과정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이 난민 어린이의 모습이 더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들을 '천국의 아이들'이라 부르며 살아가는 한 선교사가 있습니다. 월요일(8/29) 낮 12시 CBS TV 특집 다큐멘터리 "순종"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그 분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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