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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물들어 (Dyed) - 마커스(김경현)

낡은 인생에 작은 붓 하나를 꺼내어 믿음이라는 작품으로 나를 그려갈 주 손길 기다렸네 색이 바랬던 날 택해주셨고 아버지 사랑에 물들어가네 세상에 물든 날 아버지 계획으로 다시 그려내 희미하게 잘 보이지 않던 작품 완성 시키시네 아버지 사랑에 물들어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왜곡된 세상을 회복시키는 유일한 대안 - 이상화목사(겨자씨)

자녀들을 서울에 유학 보내놓은 부모님들과 연락하거나 만나면 이분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좋은 친구를 사귀고 있는지, 자기관리는 잘하고 시간낭비는 하지 않는지, 무엇보다 신앙생활은 잘하고 주일날 예배에는 잘 참석하는지…. 그런데 부모님 가운데 자녀에 대해 거의 염려가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모님들은 자기 자녀가 “보는 사람이 없어도 하나님은 나를 보시고 계시다”는 의식을 갖고 있다는 신뢰가 있습니다. 그러면 자녀가 좀 부족해도 믿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부모님들을 만나면 참 축복받은 가정이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히브리서 11장 27절을 보면 히브리서 기자가 모세에 대해서 아주 인상 깊은 평가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자를 보이는 것 같이 ..

[‘코피노’에게 주님의 사랑을] (1) 어린 이방인들 - 국민일보

아빠는 코리안 엄마는 필리피노 “버림받은 난 누구인가요?” 그들은 ‘어린 이방인’이었다. 한국인의 피가 흐르지만 한국으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들. ‘제2의 라이따이한’으로 일컫는 코피노들은 한국으로 아버지가 떠난 뒤 어머니 나라에도 뿌리내리지 못한 채 ‘어린 이방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남겨진 아이들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현지 아이들과도 어울리지 못해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며 홀로 남겨진 어머니와 함께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 특히 대부분 가계를 책임지는 아버지 없는 코피노들은 극빈층 생활을 하는 등 극도의 가난에 시달리며 필리핀 내에서 반한(反韓) 감정을 확산시키는 주원인이 되고 있다. 해외에 있는 한국계 혼혈아동들을 돕는 국내 NGO인 ‘메신저 인터내셔널’(이사장 김춘호 한국뉴욕주립대 총장..

아버지께... - j. family

j. family - July 아버지께... 앨범 바로보러가기 클릭!! 기억 합니다 날 바라보는 아버지 그 눈동자 나를 사랑해 긍휼히 여겨 울고 계신 그 눈동자 생각합니다 아버지 눈동자에 비친 내모습을 나의 연약한 너무 연약한 초라한 내모습을 후렴) 내가 당신을 떠나 방황 하고 있을 때도 여전히 사랑 사랑하면서 기다리신 분 그 참사랑 알고 내가 알고 난 그만 그품에 안기네요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간주) 내가 당신을 떠나 방황 하고 있을 때도 여전히 사랑 사랑하면서 기다리신 분 그 참사랑 알고 내가 알고 난 그만 그품에 안기네요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 2번 반복) 그 참사랑 알고 내가 알고 난 그만 그품에 안기네요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 ( 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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