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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사랑이-김아윤

하나님의 그 사랑 참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나 받은 표현 못할 사랑 주님의 그 사랑 감사해 매일 쓰러지는 나 주님은 항상 세워주시고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 나에게 새 힘을 주시네 주 부인하던 나의 맘 주 위로하시고 주 못박았던 나의 손 주 잡아주셨네 나를 위해 주님은 죽음으로 주님은 나를 향한 사랑의 그 마음을 보이셨다오 십자가의 사랑이, 십자가의 피로 이룬 사랑이 죽어가는 날, 날 살리었다오 노래-김아윤 바이올린-김은샘 작사,곡-허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염평안 - 내가 아니었어요 (feat.한경희) [M/V]

염평안 3rd single "내가 아니었어요(feat.한경희)" - 이정아 사, 염평안 곡 내가 아니었어요 (Feat.한경희)염평안내가 아니었어요 길을 걷다가 문득 잠을 자려다 잠깐 시간의 언덕너머로 근심의 수풀사이로 당신의 그림자 보였죠 세상은 어두웠지만 춥고 외로웠지만 시간의 언덕너머로 근심의 수풀사이로 살며시 당신이 보였죠 걸음 걷는 곳마다 시선 닿는 곳마다 풀이 나고 꽃을 피우는 건 메마른 땅에 고단한 내 영혼에 꽃을 피우는 것은 내가 아니었죠 걸음 걷는 곳마다 시선 닿는 곳마다 풀이 나고 꽃을 피우는 건 메마른 땅에 고단한 내 영혼에 꽃을 피우는 것은 내가 아니었죠 바로 당신 바로 주님 내 삶의 주인 바로 당신 바로 주님 내 삶의 설계자 바로 당신 바로 주님 내 삶의 주인 바로 당신 바로 주님 ..

[겨자씨] 허물을 덮어 주세요 - 김철규목사

어느 화가가 알렉산더 대왕의 초상화를 부탁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대왕의 이마에는 추한 상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가는 대왕의 상처를 그대로 화폭에 담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왕이 자랑스러움에 손상을 입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처를 그리지 않는다면 그 초상화는 진실한 것이 되지 못하므로 화가의 신망은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화가는 한 가지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대왕이 이마에 손을 대고 쉬는 모습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타인의 상처를 보셨습니까? 그렇다면 가려줄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9장에 술 취한 노아의 허물에 대한 세 아들의 반응이 나옵니다. 함이 아버지의 부끄러운 광경을 보고 그것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셈과 야벳은..

뉴송워십STORY 높고 영화로우신 주 _원유경 목사 편 입니다.~

SEP11뉴송워십STORY 원유경 목사 "높고 영화로신 주"#워십리포트 뉴송워십STORY 이번회에는 온누리교회 홀리임팩트의 워십리더인 원유경 목사의 "높고 영화로신 주" 편입니다.^^ 전문보기>> http://music.godpeople.com/music/radio/?1060 + Interview with 원유경 어떤 마음으로 쓴 곡인가요? 작년 하반기에 대학청년부에서 선교훈련을 다녀왔어요. 현장에서 선교하고 교회를 세우는 일을 감당했지요. 9명의 지체들과 함께 무슬림권에서 사역했는데, 교역자는 3개월, 지체들은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이었죠. 이 곡은 처음 무슬림에게 전도하러 나간 날에 받은 곡이에요.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시 67:3). 하..

[겨자씨] 하루살이, 메뚜기, 참새 - 서정오목사

메뚜기가 하루살이와 놀다가 저녁이 되어 헤어지면서 말했습니다. “하루살이야, 내일 또 만나자.” 하루살이가 갸우뚱하며 물었습니다. “내일이 뭐니?” 하루살이는 이름 그대로 하루살이였기에, 그 밤을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친구를 잃은 메뚜기는 하늘을 나는 참새를 만나 즐겁게 놀았습니다. 어느 날 참새가 메뚜기와 헤어지며 말했습니다. “메뚜기야, 내년에 다시 만나자.” 이번엔 메뚜기가 어리둥절했습니다. “내년이 뭐니?” 메뚜기 역시 그해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오늘을 아무리 신나게 살아도 내일이 없는 하루살이는 불쌍한 존재입니다. 1년 365일을 아무리 행복하게 살았다 해도 새 봄을 맞을 수 없는 메뚜기의 삶 또한 허무할 것입니다. 내일이 없다는 것, 내년이 없다는 것은 비극입니다. 그..

[겨자씨] 하나님의 소원 - 설동욱목사

10세기 스칸디나비아지방을 통일했던 블루투스 왕은 효성이 지극한 왕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왕위에 오르자 아버지의 생전 소원을 이루어드려야겠다는 생각에 노르웨이와 덴마크를 피 흘리지 않고 통합했다. 또 그 시대는 바이킹 전성기였다. 바이킹이 죽으면 노예를 함께 죽이는 ‘순장(殉葬)’이 없어진 것도 바로 이 시기다. 그는 어떻게든 국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해 노력했고 덴마크인들에게 좋은 왕으로 불리게 됐다. 요즘 무선통신 분야를 통일한다는 의미로 컴퓨터나 통신의 통합을 상징할 때 블루투스라 부른다. 노트북이나 휴대전화에서도 무선연결 표준에 그의 이름을 붙여 블루투스라고 부른다. 우리의 신앙도 그렇다. 하나님과 나의 연결고리는 기도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기도를 통해 그분의 뜻을 알게 되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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