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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 주의 친절한 팔에 - 어노인팅 찬송가 편곡

● '곤한 내 영혼' (인도: 최요한 간사) '어노인팅예배캠프2012' 앨범 수록곡 2012_0706 어노인팅목요예배 중. 밴드: 한상도/Contrabass 최정현/A.G 서광석/Drum 류정원/Piano 윤영미/Synth. 싱어: 조아라, 조민희, 오상호 ● '주의 친절한 팔에' (인도: 박기범 간사) '예배인도자컨퍼런스 2008' 앨범 수록곡 2012_0607 어노인팅목요예배 중. 밴드: 박형용/E.G 이정환/E,Bass 박승규/Drum 서진실/Piano 채푸른/Synth. 싱어: 현효섭, 오상호, 최혜진, 이다래, 연선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참,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 이상화목사(겨자씨)

영적 공동체에서 집회를 진행하다 보면 참 귀한 분들을 만납니다. 그분들은 다름 아니라 집회가 시작되는 시간부터 모든 일정이 끝나는 시간까지 묵묵히 그 자리를 고수하는 분들입니다. 지난 17일 오후부터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주최한 제15차 전국목회자수련회가 1박 2일로 진행됐습니다. 1차 수련회가 열린 1999년부터 수련회를 진행해 오면서 열다섯 번의 수련회가 열리는 동안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참석한 분들을 보아왔습니다. 이 분들은 일정 내내 늘 같은 자리를 지키면서 강사들의 강의를 집중력 있게 경청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연세도 있고, 모두가 대단한 설교자라 평가받을 만한 목회자들입니다. 그래서 이번 수련회 때 몇 분들께 “어떻게 그렇게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실 수 있으십니까”라고 질문했습니다. 흥..

모자(母子)의 사랑표현 - 홍의숙 박사(겨자씨)

수리아는 40대 중반의 여성으로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유능한 인재다. 지난주 말레이시아 강의에서 만났다. 휴식시간에 내게 코칭을 요청했는데 아들의 반항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자기 나름대로 아들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는데도 효과가 없다보니 자신과 아들에게 화가 나는 것이 원인인 것 같았다.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들어본 결과 정말 아들을 사랑하는 것은 맞지만 수리아의 기준에서 모든 대화를 이끌어가고 있었음을 발견했다. 아무리 잘난 부모도 자식에게는 단지 ‘내 엄마’ ‘내 아빠’일 뿐이며 부모가 하는 말은 잔소리로 들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리아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잘난 엄마지만 아들에게는 자신을 엄마의 틀에 맞추기 위해 애쓰는 모습으로 보일 뿐 감동이 없었다. 수리아에..

눈물 많은 하늘나라 뮤직비디오 - 염평안(feat.민호기)

염평안 - 눈물 많은 하늘나라 눈물 많은 하늘나라이길 원해요눈물 많은 하늘나라이길 원해요너무 기뻐서 너무 벅차서눈물 마를 날 없는 그 나라를 꿈꿔요 하늘나라 내가 바라볼 그 곳하늘나라 나의 소망 있는 곳하늘나라 나의 모든 눈물 씻겨질 그 곳하늘나라 하늘나라 사랑하는 내 아버지 계신 곳 그 나라에서 만나게 될 사람들그 나라에서 만나게 될 아버지그들과 함께 아버지와 함께 기뻐 춤을 추며 기뻐 노래하는그 날을 꿈꾸네 하늘나라 내가 바라볼 그 곳하늘나라 나의 소망 있는 곳하늘나라 나의 모든 눈물 씻겨질 그 곳하늘나라 하늘나라 사랑하는 내 아버지 계신 곳 그 나라를 꿈꿔요 송라이터 염평안의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눈물 많은 하늘나라』with 민호기 ★ 『하나님의 마음』, 『그 이름 예수』의 송라이터 염평안의 2..

내가 주인 삼은 - 김브라이언 찬양, 다리놓는사람들

2009년 at 디사이플스 예배 - '내가 주인 삼은' Brian Kim 김브라이언 성령의 사로잡힘이라게 이런걸까요.. 엉뚱하기도하며 웃끼기도한 김브라이언의 모습속에 성령의 인재하심이 느껴집니다. 간증이 약 4분정도 넘고 바로 내가 주인 삼은 찬양이 이어집니다. 크라이젠이라 그룹으로 활동하는 김브라이언 위해 언제나 성령의 임재와 함께 주의 일꾼으로 쓰임받는 역사함이 있도록 우리 함께 기도 합시다. 이민욱 - 내가 주인 삼은 / 다리놓는사람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꿈의 원천 - 설동욱 목사(겨자씨)

“소비자는 왕”이라는 말을 남긴 미국의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는 어린 시절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책방에서 심부름꾼으로 일하기도 하고 벽돌공장에서 일한 적도 있었다. 그곳에서 일하는 선배들은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모두 워너메이커에게 시켰다. 그러다 조금만 잘못하면 주먹과 흙덩이가 날아왔다. 그럴 때마다 그는 더 열심히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를 했다. 그는 ‘미소나 웃음은 시간이나 돈이 들지 않지만 사업을 번창시킨다’는 생각으로 애드벌룬을 띄우고 옥탑에도 광고를 세우는 기발함을 보였다. 어느 날 한 신문기자가 그에게 물었다. “선생님께서 지금까지 투자한 것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그는 분명한 어조로 “내가 12살 되던 해 2달러50센트를 주고 성경 한 권을 샀는데 그것이 오늘의..

6월 18일 새벽하늘 손글씨 묵상(마6:25)

6월 18일 새벽하늘 손글씨 묵상.마 Matthew 6:25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Therefore I tell you,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drink;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Is not life more important than food, and the body more important than clothes? 아멘.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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