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아리랑, 세계일주 고개를 넘다 @문현우 아리랑 유랑단 단장 세바시 405회

축복의통로 2014. 3. 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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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국악, 서예, 한국무용 등을 전공하는 청년들과 함께 세계를 돌며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세계를 돌며 아리랑으로 세계인들과 소통하는 청년들, 바로 아리랑 유랑단입니다. 저는 왜 아리랑 유랑단을 만들었을까요?그리고 왜 아리랑이었을까요? 또 세계일주 경비는 어디서 났을까요? 좌충우돌 아리랑 유랑단의 이야기! 여러분에게 그 전말을 밝히겠습니다.

 

아리랑 유랑단을 만나다

117일간 15개국을 떠돌며 세계 속의 아리랑을 알리고 있는 청년들을 만났다.
그 마지막 여정지에서 코리아 아유 레디 팀(Korea Arirang Yurangdan Ready) 팀이
뉴욕주의 할렘가, 브롱스 지역의 아이들과 함께 서로 다른 언어의 장벽을 넘어
아리랑을 통해 문화과 문화가 전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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