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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는 - 천관웅3집

내 주는 길과 진리 생명 나의 예수 사망 권세 이긴 구세주 위대하신 주의 이름 찬양해 사망의 어둔 골짜기 내가 쓰러져 길잃고 헤매일때에 내게 다가와 진리로 내 눈을 열어 나에게 새 힘을 주시네 내 길을 비추네 바른 길 가게 하네 내 주는 길과 진리 생명 나의 예수 사망 권세 이긴 구세주 위대하신 주의 이름 찬양해 죄인을 구하기 위해 오신 예수 있는 그 모습 그대로 오라 하네 십자가 귀한 어린 양 보혈로 의롭게 하시네 자유케 하시네 생명길 가게 하네 내 주는 길과 진리 생명 나의 예수 사망 권세 이긴 구세주 위대하신 주의 이름 찬양해 내 주는 길과 진리 생명 나의 예수 사망 권세 이긴 구세주 위대하신 주의 이름 찬양해 내 주는 길과 진리 생명 나의 예수 사망 권세 이긴 구세주 위대하신 주의 이름 찬양해 내..

아름다운 마침표 -시와 그림

내가 하고 마치는 모든 게 아름답게 끝을 맺길 내가 하고 마치는 그 모든 일에 내 주님 잘했다 하시길 내가 어제 지나온 자리에 나의 주님 발자욱 남길 내가 앉고 일어선 그 모든 곳에 구원의 꽃이 피길 주께서 내 삶의 마침표 찍으실 때 맺음이 아름답단 말을 듣기를 주께서 천국으로 올라가자 하실 때 내 삶이 남긴 건 주 예수 나의 숨이 멈추는 그날에 십자가의 간증이 남길 내가 사는 동안에 십자가의 간증을 숨기지 않게 하소서 내가 사는 동안에 십자가의 간증을 멈추지 않게 하소서 내 삶의 마침표 주 예수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정상을 넘어 - 시와 그림

시와 그림 5집 - 정상을 넘어 시와 그림 다섯번째 이야기 많이 힘든 걸 알아 얼마나 참기 힘드니언제쯤 웃었는지 기억은 있니많이 지친 것 알아 더 이상 걷기 힘드니길이 없다고 해도 너 포기하지마지금은 너의 미래가 끝이 없다고 느낄지 몰라도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빛이 저 너머에 있단 걸너 포기하지 말고 너의 남은 산으로 올라가 이곳은 정상이 아냐 너도 알잖아 너의 정상은 더 위인 걸너 제발 용기를 내 너의 날개 여기서 꺾지 마조금만 더 힘을 내고 견딜 수 있다면 넌 정상에서 웃을 수 있어... 많이 지친 것 알아 더 이상 걷기 힘드니길이 없다고 해도 너 포기하지마지금은 너의 미래가 끝이 없다고 느낄지 몰라도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빛이 저 너머에 있단걸너 포기하지 말고 너의 남은 산으로 올라가 이곳은..

[겨자씨] 믿음의 크기 - 김철규목사

소년이 낚시를 하고 있었다. 근처에서 낚시하던 나이 지극한 어른이 소년이 낚시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는데 특이한 점이 있었다. 고기를 잡으면 크기를 손바닥으로 재어보고는 자기 손바닥보다 크면 다시 물속에 놓아주고, 손바닥보다 작으면 바구니에 넣었다. 어른이 소년에게 물었다. “얘야, 왜 작은 물고기만 가지고 큰 물고기는 다시 놓아주는 거니?” 소년이 대답했다. “큰 물고기는 제가 쓸 수가 없어요. 저희 집에는 20㎝짜리 프라이팬밖에 없거든요” 어느 가정에 믿음이 좋은 시어머니가 있었다. 소원이 있었는데 며느리에게 자식이 생기는 것이었다. 몇 해를 기다려도 자식이 생기지 않자 며느리를 주일마다 목사님에게 데려가 기도를 받게 했다. 그리고 며느리에게 당부했다. “며늘아기야! 목사님이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할 때..

갈보리 언덕 - 한웅재

내 상한 마음 주님께 아뢰면 그 십자가의 위로 이만큼 다가와 내 작은 어깨를 두드리네 저 언덕 꼭대기 위에 나부끼는 그의 마음이 내게하얗게 손짓 해 내 마른 가슴을 흔드네 저 언덕 위에로 언덕 위에로 자유의 바람 불어 떠나는 저 언덕 위로 저 언덕 위에로 언덕위로 하늘이 날 사랑하다 죽은 저기 언덕 위로 내 서툰 발걸음 그 언덕에 서면 그 십자가의 뜨거움날 돌이켜 세워 못 박힌 두 손 날 가리네 저 언덕 아래로 언덕 아래로저 들판처럼 흔들거리는 마음 에게로 저 언덕 아래로 그 아래로사랑의 바람 불어 떠나는 저기 저 곳으로용서의 바람 불어 가 닿는 저기 저 곳으로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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