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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변치않아(십자가) - 민호기 / 피아노 앤 보컬, 예수전도단

가사와 찬양 마음에 너무 와 닿아 올려봅니다. "우선 피아노 연주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노랠 들어보세요... 여러분께 감동적인 은혜를 선물합니다." 무엇이 변치 않아 내 소망이 되며 무엇이 한결같아 내 삶을 품으리 그 누가 날 만족케해 내 영이 쉬며 그 누굴 기다려 내 영이 기쁘리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아래 내 소망이 있네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아래 내 생명이 있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나의 사랑하는 책 - 김수영, 워십댄스, 찬양

나의 사랑하는 책 어머니의 성경책이 너무 아름답게 재해석된 사물놀이 워십 꼬~옥 한 번 눌러서 감상하세요!~ ^^ "나의 사랑하는 책" 이 찬양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찬양 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교회를 다니기 전부터 좋아했던 곡이기도 합니다 이 찬양을 듣고 있노라면 노인이 된 누군가가 , 성경을 읽고 있는 어머니와 그 어머니의 무릎 위에 앉아서 성경이야기를 듣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이 머릿속에 떠오르곤 합니다. 저 역시도 나중에, 시간이 지난 후에... 아이에게 성경을 사랑했던 어머니로 기억될 수 있다면 너무나도 기쁠 것 같습니다 최인혁 - 나의 사랑하는 책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행동이 감정을 지배한다 - 홍의숙박사[겨자씨]

지난주 필자의 책 주인공이며 회사 경영 20년차인 이 사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제가 대표님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말 노력하며 살아온 것 아시지요. 워낙 여러 가지 상황이 열악하다보니 출구가 보이지 않았는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오다보니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는 것 같습니다. 2년 동안 노력해온 결과 6월에 올해 목표 50% 이상 수주했습니다”라고 했다. 그런데 실제로 일이 진행되기 위해선 보증보험증권이 필요한데 회사 실적이 좋지 않아 발행이 어렵다고 했다. 그래서 “어떻게 하실건데요”라고 물었더니 당당하게 은행에 가서 요청하겠다고 했다. 또 “중소기업이 얼마나 힘들게 만들어낸 프로젝트인데 협조를 못해줍니까”라며 “지점에서 안 되면 본점 담당자라도 만나게 해달라고 요청해서 승부를 내야죠”라고 했다...

가장 큰 기쁨 - 김수지

김수지 소개한세대 성악과 졸업 싱어송 라이터95년 소리엘 3집의 작곡자 및 Guest 로 입문       ('들어보겠니', '사랑의 빛 되어', '이제는 사랑으로')95년 1집 '하나님을 느낌' 출반 (10곡 모두 본인 자작곡)96년 P.D., 방송진행자, 문화부기자들이 선정하는 여성 BEST VOCAL상 수상96년 제8회 유재하 가요제 동상 수상 (본인의 자작곡 '꿈처럼')97년 2집 '행복' 출반 (10곡 모두 본인의 자작곡)98년 미주 3개주 투어로 이민 교회의 신선한 찬양의 바람을  불러 일으킴98년 C.B.S '꿈과 음악사이' 객원 MC98년 H.O.T 2집 '너와나', 김조한 '널위해 준비된 사랑'의 작사로 일반가요에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간접적 으로 표현함99년 미주 8개주 투어로 이민교회에 ..

소원 - 꿈이 있는 자유

꿈이 있는 자유 (Vision of Freedom) 꿈이있는자유 소개... 꿈이있는자유는 미국 LA에서 사역중인 정종원목사님과 한국 인천에서 사역중이신 한웅재 전도사님께서 섬기고 있는 CCM듀엣팀입니다. 1995년 꿈이있는자유 1집[꿈이있는자유]를 시작으로 1999년 꿈이있는자유 2집[기다림], 2001년 꿈이있는자유 3집[아침묵상],2002년 꿈이있는자유 4집[예수님이야기]까지 총 네장의 사랑스러운 음반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외길 - 윤대영목사(겨자씨)

앰뷸런스가 달려오고 응급실로 실려 가면 의사나 간호사가 부지런히 움직인다. 링거를 꼽고 다양한 검사가 진행된다. 그러나 아픈 것은 환자 자신뿐이다. 어느 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사람이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을 두서없이 적어 올렸다. 깜짝 놀랐다. 그러나 그 수많은 사람들을 찾아가서 아니라고 설득을 하랴. 설득을 한들 설득을 당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누가 나를 바로 알까. 나 자신을 바르게 알아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만 나를 안다. 어찌하랴. 남이 나를 알아주기 바란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억울한 누명을 쓸 때도 있다. 예기치 못한 함정도 있다. 사실무근의 비판을 받을 때로 있다. 이런 일을 당할 때는 어찌하랴. 이럴 땐 “가만히 있으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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