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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사등이의 사랑 고백 - 오범열목사(겨자씨)

세계적인 작곡가 멘델스존의 할아버지인 모세 멘델스존의 사랑 이야기는 지금도 널리 회자되고 있다. 그는 곱사등이였다. 아무도 그를 거들떠보지 않았다. 어느 날 그는 아름다운 용모를 지닌 한 여성을 짝사랑하게 되었다. 그녀는 함부르크에서 가장 부유한 가정의 총명한 딸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길이 없었다. 모세 멘델스존은 미녀를 찾아가서 마음을 고백했다. “하나님이 나를 곱사등이로 만든 것은 이유가 있다. 당신의 한숨과 눈물, 걱정과 고독, 아픔과 고통을 내게 대신 짊어지게 하기 위함이다. 평생 동안 당신의 무거운 짐을 내가 지겠다. 그리고 당신의 삶을 내가 책임진다.” 그녀는 곱사등이의 진실한 고백에 감동을 받았다. 인생의 무거운 짐을 모두 대신 져주겠다는 말에 마음을 빼앗겼다. 결국..

내려 놓을 때 - 김성은(갓피플만화)

내가 할 수 있다고 고집 피울 때.. 내 힘으로 어떻게든 해결해 보려고 할 때.. 내려놔야 하는데 욕심때문에 움켜지고 있을 때.. 내려 놓아 보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ps : 내려 놓음은 기도로 시작한다는 거! 잊지마세요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땡큐에 나온 은총이 아빠 박지훈

땡큐에 나온 박지훈 은총이 아빠 이야기 찾아 올려봅니다.~~ 땡큐 7월 5일(금) 17회 다시보기 링크합니다. ^^새창으로 보기tudou 동영상 보기 (새창)youku 동영상 보기 (새창)youku 동영상 보기 (새창)dailymotion 동영상 보기 (새창) dailymotion 동영상 보기 (새창)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 김봉준목사(겨자씨)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의 글 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천국에 계신 예수님께서 지옥에 있는 영혼들을 생각하니 불쌍한 마음에 견딜 수가 없었다. 그들을 한 명이라도 더 천국으로 데려올 수 없을까 생각하다가 천사를 지옥에 보냈다. 천사는 지옥의 고통 속에서 울부짖는 영혼에게 가서 물었다. “당신이 세상에 있을 때 착한 일을 한 것이 있으면 말해 보시오” “하나도 없어요. 참! 기억나는 게 있네. 거지에게 썩은 양파를 한 개 준 적이 있어요.” 천사는 천국문서 기록소에 가서 사실을 확인했다. 그리고 그 썩은 양파를 찾아서 지옥으로 다시 갔다. “주님의 은혜로 당신이 천국 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습니다. 이 양파가 당신을 천국으로 데려갈 증거물이니 껍질을 잡고 갑시다” 하고는 그를 데리고 올라갔다. 이 ..

주님손만 잡아라 - 임영서(북트레일러)

"내가 하면 실패한다. 하나님이 하셔야 성공한다!!"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의 믿음의 고백 가난한 산골 소년이 성공한 프랜차이즈 경영자가 되기까지 실패와 성공을 넘나들며 경험한 살아 있는 하나님과의 동행기 하나님이 요리하신 맛있는 내 인생! 부서지고 으깨진 쌀알이 죽이 되듯 우리 인생도 고통스런 조리 과정이 필요하다! 주님 손만 잡아라 : 장사도 인생도 신앙도 결국 하나에 달렸다 임영서그는 친구의 집 문을 두드리며 간청한 사람처럼, 불의한 재판관에게 끊임없이 상소한 여인처럼 하나님의 손을 간절히 구하는 사람이다. 중학교 1학년 때 ‘가난과 무식은 내 대에서 끝낸다’를 삶의 목표로 정하고 신문 배달을 비롯해 군고구마와 찹쌀떡 등을 팔며 학비를 벌었다. 가난했어도 순전한 신앙으로 뜨겁..

선한 계획 - 한은혜(갓피플만화)

때때로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 같고, 잊어 버린 것 같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향한 선한 계획과 뜻이 있음을 믿는다. '나에게도 .... 우리에게도 .......과연 그런 기적이 일어날까?' 믿음이 적어 의심할 때도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고 기대하는 것, 그 이상으로 채우시며부어주실줄 믿는다. 주님 주시는 평안과 소망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오늘 지난 발자국만큼 줄어진 고난의 거리 - 김상진(갓피플 만화)

내가 평생 걸어야 할 거리.. 내가 지금껏 걸어온 거리는.. 남아 있는 거리는..내 평생 고난의 거리.. 내가 지금껏 걸어온 거리는.. 남아 있는 고난이라는 이름의 거리..중요한 건, 그 길이 얼마큼이든 오늘 걷는 만큼 줄어든다는 것~힘내자!!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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