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사랑의 언어 -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겨자씨] 사랑의 언어 -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Posted at 2015.04.18 21:5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인간관계에서 문제는 서로 간 사랑의 언어가 부족해서 생겨난다. 예를 들어 부부간에도 사용하는 사랑의 언어가 다르면 소통의 문제가 생긴다. 그렇게 되면 서로가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지 못한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언어를 알아야 한다. 자기 계발 치유의 책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은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마법과 같은 네 가지 말을 설명하고 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이 네 가지 말을 이용해 하와이 전통 치유의식인 ‘호오포노포노 운동’이 일어나 정신병원의 모든 환자들이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말과 생각으로 화를 내고 증오하면서 살아간다. 그런 것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능력이 네 가지 사랑의 언어인 것이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랑의 언어는 첫째는 인정하는 말이요, 둘째는 친밀감이요, 셋째는 선물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친구라 할 만큼 그를 사랑하고 친밀한 관계로 대하셨다. 또 자신의 독생자까지 선물로 주셨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무엇일까. 그분의 뜻을 알고 하나님이 쓰시는 사랑의 언어로 세상을 정화하면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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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칭찬과 인정 -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겨자씨] 칭찬과 인정 -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Posted at 2015.04.12 10:1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노시보 효과라는 것이 있다. 사람들에게 집단으로 아무 약효가 없는 약을 투여하면서 두통을 일으키는 약이라고 했더니 실제로 70%가 두통을 일으켰다고 한다. 사람은 부정적인 감정과 사고를 갖게 되면 뇌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부정적 이미지는 실제 삶에서 부정적 행동을 낳는다. 
 
연기자들이 수개월간 역할극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감정이입이 되어 그 감정에서 자신이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그 역할이 끝나고 나면 정신과에 가서 자신의 감정을 치유하고 회복한다. 그러나 그 감정 그대로 지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감정이 그 사람을 붙잡고 놓지 않는 것이다. 

사람이 살면서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 감정으로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인정과 칭찬이다. 부정적인 감정은 사고의 폭을 좁히지만 긍정적인 감정은 사고를 확장시킨다. 그래서 칭찬과 인정은 삶에 만족을 주는 요인이 된다.

사람은 자신을 인정하는 자에게 충성하게 돼 있다. 왜냐하면 자신을 인정해 주면 일하는데 불만을 느끼지 않게 되며 최선을 다한다. 일에 몰입함으로 위대한 성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에 대한 칭찬과 인정에 인색하지 말자. 칭찬과 인정은 상대를 춤추게 한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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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더 예쁘고 값진 보석 -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겨자씨] 더 예쁘고 값진 보석 -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Posted at 2015.02.01 08:1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진주가 아름다운 것은 고난을 지혜롭게 받아들이는 능력에 있다. 세상에는 많은 조개가 있지만 모두가 진주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진주조개는 이물질이 박히면 자기 힘으로 뺄 수 없기에 분비액으로 이물질을 감싸고 또 감싼다. 그래서 이물질이 조개와 동화돼 점점 커지게 한다. 고난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겪는 것이다. 
 
세월이 흘러 조개는 죽고 조개껍질과 진주만 남는다. 그 과정이 긴 조개일수록 분비액을 쏟고 감싸는 시간이 길어서 더 예쁘고 값진 보석으로 거듭난다. 우리 인생도 이런 것이다. 
 
얼마 전 강남의 어느 가장이 가족 모두를 죽이고 자신도 죽으려고 했던 충격적 사건이 발생했다. 강남에 10억원이 넘는 아파트에 살면서도 생활고를 참지 못해 죽음을 선택했다. 작은 비바람에도 쓰러져버린 뿌리 없는 나무처럼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이 없어서 죽음을 선택한 것이다. 살면서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축복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 사건을 통해 알 수 있다. 

고난이 예고 없이 내 살에 박힐 때, 우리는 진주를 생각해야 한다. 고난은 피할 것이 아니라 함께 가면서 기도의 분비액으로 감싸고 또 감싸야 한다. 그래야 고난이 축복으로 변한다. 그때 내 신앙도 진주처럼 가장 값진 보석으로 빛난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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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의 의미 - 설동욱목사[겨자씨]크리스마스트리의 의미 - 설동욱목사[겨자씨]

Posted at 2013.12.17 14:0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서울광장을 지나가다 거대한 위용의 크리스마스트리를 보았다. 점등식을 끝내고 내년 1월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불을 밝히는 크리스마스트리, 우리는 이 트리를 통해 무엇을 생각하게 되는가.

그 유래는 이렇다. 독일의 마르틴 루터 목사가 크리스마스이브인 눈 쌓인 겨울 날, 어두운 산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두웠던 주위가 달빛에 환해지면서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모습을 전나무 사이에서 목격하게 되었다. 그 광경을 넋을 놓고 바라보던 루터 목사는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하나님의 큰 섭리를 깨달은 루터 목사는 전나무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장식을 했다. 전나무에 하얀 눈 대신 솜을 얹고 달빛을 대신해 꼬마전구로 장식을 하고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리본도 달았다. 그는 생각하기를 “인간은 저 전나무와 같아서 어둠 속의 나무 같지만 신의 빛을 받으면 아름다운 빛을 비출 수 있는 존재”라고 믿었다. 그 후 크리스마스이브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전나무를 구해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했다.

크리스마스트리에 담긴 진정한 뜻은 ‘생명의 빛’ 되신 예수님을 세상에 반사시켜 어둠을 밝히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에 근거한 것임을 우리는 알고 트리가 주는 진정한 뜻을 새겨볼 필요가 있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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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비교의식 - 설동욱목사[겨자씨] 비교의식 - 설동욱목사

Posted at 2013.11.19 08:5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인생을 살면서 누구와 비교할 때 불행이 생긴다. 세상 사람들의 지문이 모두 다르듯, 삶 또한 모두 다르다. 꽃의 색깔과 향기가 다르듯 인생을 살아가는 모양 또한 다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람에 따라서 좋아하는 꽃도 다르다. 어떤 사람은 아름다운 장미를 좋아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흔들리는 코스모스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이름조차 모르는 들풀을 좋아한다. 어느 꽃이 일등이라고 정답을 말할 수 없듯이 우리 인생 또한 그렇다.

성경에 보면 어느 날 예수님이 수제자 베드로에게 물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그동안 예수를 세 번이나 부인한 것이 생각나서 민망해서 어쩔 줄 몰랐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내 양을 먹이라”고 부탁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베드로가 순교하게 될 것을 말씀하셨다. 베드로는 이번에야말로 무슨 일이 있어도 순종하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예수님의 사랑하는 제자 요한은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해서 견딜 수 없었다. 그래서 물었다. “주여 이사람 요한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자 주님은 냉정하게 말씀하셨다. “그것이 너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주님은 비교의식 자체를 허락하지 않았다. 사람은 비교당할 대상이 아니다. 다만 하나님의 작품인 것이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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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데칼코마니 인생 - 설동욱목사[겨자씨] 데칼코마니 인생 - 설동욱목사

Posted at 2013.11.12 13:2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어느 시인은 말하기를 우리 인생은 데칼코마니(무늬를 특수 종이에 찍어 얇은 막을 이루게 한 뒤 다른 표면에 옮기는 회화기법) 같아서 반쪽을 나누는 것이라 했다. 요즘 세상은 과거와는 달리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것을 보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미국에서 똑같은 시간에 더 자세히 알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실정이다.

다시 말하면 속도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자신이 변하지 않고 과거의 국수주의나 패권주의에 갇혀 있다면 하루속히 변화의 방향을 찾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과거에 훈련된 고정관념을 버리고 세상을 살면서 대접받으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지금은 대접받는 시대가 아니라 내가 먼저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시대다. 권위는 내가 세우는 것이 아니라 남이 세워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대에게 내가 어떤 평가를 받느냐에 따라 자신의 존재감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는 것이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이 자신도 행복하고 성공하는 삶을 살게 된다.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생각은 미래지향적인 삶이 되지 못한다. 예수님처럼 가장 높은 자이나 가장 낮은 자를 섬기는 모습, 이 모습이 오늘날 리더의 모습이다. 이 모습에서 변화와 감동이 일어나며 하늘나라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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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심령이 가난한 자 - 설동욱목사[겨자씨] 심령이 가난한 자 - 설동욱목사

Posted at 2013.11.05 10:4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알렉산더 대왕이 있었다. 그는 젊은 날 그리스와 페르시아 그리고 중동, 이집트, 인더스 강까지 광활한 영토를 10년 사이에 제패한 유능한 인물이다. 만약 그가 33세 나이로 병사하지 않았다면 유럽의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지 모를 일이다.

젊은 날, 천하를 얻었던 그가 당대의 현인 디오게네스를 만났다. 거지처럼 초라한 그를 향해 알렉산더 대왕은 무엇인가 선을 베풀고 싶어 말했다. “디오게네스, 그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내가 베풀기를 원하오.” 그러자 디오게네스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고요한 소리로 말했다. “아, 감사합니다. 자리를 좀 비켜주시지요. 그저 나에게 비치는 해를 가리지 않았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으로 부족함이 없는 대답이다. 사람의 눈에는 거지처럼 보였지만 그가 누린 심령의 가난함은 이미 천국을 소유하고 있었던 것이다. 알렉산더 대왕은 죽을 때 자신의 관에 구멍을 내어 두 손을 내놓으며 빈손을 보여 주었다.

은행나무 노랗게 물들어 가을을 흔들어 대는 이때 우리는 무엇으로 그 몸짓에 답해야 할까? 심령이 가난한 자 되어 다른 이로 하여금 천국을 보게 함이 어떨지, 복음으로 아름답게 물듦이 어떨지, 생각을 멈추게 하는 가을이다.

설동욱 목사 (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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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하나님의 소원 - 설동욱목사[겨자씨] 하나님의 소원 - 설동욱목사

Posted at 2013.10.29 14:0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10세기 스칸디나비아지방을 통일했던 블루투스 왕은 효성이 지극한 왕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왕위에 오르자 아버지의 생전 소원을 이루어드려야겠다는 생각에 노르웨이와 덴마크를 피 흘리지 않고 통합했다. 또 그 시대는 바이킹 전성기였다. 바이킹이 죽으면 노예를 함께 죽이는 ‘순장(殉葬)’이 없어진 것도 바로 이 시기다. 그는 어떻게든 국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해 노력했고 덴마크인들에게 좋은 왕으로 불리게 됐다.

요즘 무선통신 분야를 통일한다는 의미로 컴퓨터나 통신의 통합을 상징할 때 블루투스라 부른다. 노트북이나 휴대전화에서도 무선연결 표준에 그의 이름을 붙여 블루투스라고 부른다.

우리의 신앙도 그렇다. 하나님과 나의 연결고리는 기도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기도를 통해 그분의 뜻을 알게 되는데 하나님의 소원은 당신의 자녀들의 영혼이 먼저 잘되는 것이다. 영혼이 잘돼야 범사가 잘되고 건강한 삶을 살게 된다.

4차원의 영성은 3차원의 환경을 지배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영적생활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은행이 자신의 온몸을 흔들며 가을을 알리는 것처럼 이 가을에 우리는 무엇으로 물들어져 있어야 할까. 하나님의 소원이 나의 소원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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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목마름 - 설동욱목사[겨자씨] 목마름 - 설동욱목사

Posted at 2013.10.23 10:3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현대인들은 저마다 목마름에 애를 태우고 있다. 모든 것이 풍성하지만 늘 갈증을 느끼며 행복지수가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어령 박사는 자신을 “평생 우물을 파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가 간증한 책을 보면 자신은 무언가에 대한 갈증이 늘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목마름을 이렇게 고백했다. “명예를 달라고 글을 썼더니 명예가 생겼고 돈을 벌려고 애쓰니까 돈이 생겼다. 또 병 때문에 병원에 다니니까 병이 나았다. 어느 날 너무나 외로워서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고, 좋아하는 글을 봐도 채워지지 않는 ‘혼자’라는 절대고독에 괴로웠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 갈증이 바로 진리에 대한 갈증이요, 창조주에 대한 목마름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수없이 우물을 파며 광야를 통과한 후에야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샘물인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이다. 부귀, 영화, 공명을 다 체험해도 채워지지 않던 목마름이 신앙을 통해 채워지게 된 것이다. 그날 이후 그는 예수님과 대화를 시작했다. 예수를 통해 영원한 생명수를 얻게 된 것이다. 순간적으로 오는 갈증은 생수 한 컵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근원적인 목마름은 생수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성령의 생수가 넘칠 때에만 해결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 7:37)

누구든지 예수께 나와서 근원적인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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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하나님과 닮은 꼴 - 설동욱목사[겨자씨] 하나님과 닮은 꼴 - 설동욱목사

Posted at 2013.10.15 14:0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우리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은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말은 위대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첫째는 창조케 하는 능력이요, 두 번째는 파괴케 하는 능력이다. 본래 이 말의 능력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본래 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사람을 만드실 때만 유일하게 당신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말의 능력을 주신 것이다. 그만큼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사랑하고 소통하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이후, 이 말은 파괴적인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면서 마귀의 본성을 점점 닮아가고 있었다. 부정적이고 남에게 상처를 주면서 죽이는 말도 서슴지 않았다.

사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품격이 보인다. 말을 바꾼다는 것은 쉽지는 않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거듭나면 말이 바뀌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말은 위대한 창조력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자의 가장 큰 변화는 말에서 시작된다. 그동안 부정적이던 말이 창조적으로 변화될 때 우리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닮아가고 있는 것이다.

설동욱 목사 (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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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삶의 방식 - 설동욱목사[겨자씨] 삶의 방식 - 설동욱목사

Posted at 2013.10.01 10:4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있다. 그 방식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이 그 사람의 가치관과 정체성이다. 동물이나 곤충도 마찬가지다. 동물이나 곤충들 중에는 죽은 시체만 파먹고 사는 동물이 있는가 하면 향기 나는 꽃이나 달콤한 과일을 먹고 사는 새와 곤충도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도 어떤 사람은 어두움을 보고 두려워하거나 절망적인 것을 보고 낙심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잘못된 삶의 방식이다. 어두움이 올 때 빛 되신 예수를 찾아나서는 진취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 좌절과 낙심이 올 때 스스로 부정적인 절망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그 현장에서 빠져나와 그보다 훨씬 더 선하고 아름다운 최선의 것을 찾아나서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복음’이다. 복음은 좋은 소식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몸소 실천해 보이시고, 우리 죄를 십자가에서 청산하심으로 죄의 사슬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그리고 믿음 안에서 행복하게 사는 길을 열어주신 것이다. 그리고 이 복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어서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지는 축복의 핵심을 안고 있다.

그러므로 땅만 바라보고 탄식하는 벌레의 눈을 갖지 말고 높은 하늘을 나는 새의 눈으로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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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관점의 차이 - 설동욱목사[겨자씨] 관점의 차이 - 설동욱목사

Posted at 2013.09.03 11:3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세계는 하나로 통하고 있지만 여전히 장벽은 존재하고 있다. 관점의 차이에서 나오는 문화충돌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서양에서는 귀신이 나오려면 보름달이 환하게 떠야 한다. 그러나 동양에서 귀신은 달이 사라지고 으스스할 때 나온다. 우리나라는 보름달이 환하게 뜰 때면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하면서 달을 즐겼다. 어른들에게 야단을 맞을 때도 동양에서는 고개를 숙이지만 서양에서는 눈을 맞춰야 한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관점에 따라 달리 행동하게 되고 그 행동에 따라 결과도 달라진다.

종교도 마찬가지다. 기독교에 대한 관점도 나라마다 다르다.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상황과 관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오만한 사람은 내가 아는 지식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오만이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겸손한 자를 높이시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잠언 3장34절에 보면 “하나님은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라고 기록돼 있다.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요 사랑의 표현이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다만 말씀을 나침반으로 좇아 살 때 안전한 항구에 도착할 뿐이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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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 - 설동욱목사[겨자씨]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 - 설동욱목사

Posted at 2013.08.26 21:4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그러다 보니 인류는 부족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이루면서 살아왔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우분투(Ubuntu)’라는 말이 있다. 이곳 부족이 사용하는 인사말인데 우리말로 번역하면 “당신이 있으므로 내가 있습니다”라는 뜻이다.

남아프리카 부족을 연구하던 어느 인류학자가 나무 옆에 싱싱하고 달콤한 딸기가 가득한 바구니를 놓고 누구든지 먼저 바구니까지 뛰어간 아이에게 과일을 모두 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 말이 통역돼 남아프리카 어린이에게 전달됐다. 그러자 아이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손에 손을 잡고 함께 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함께 바구니에 도착하여 딸기를 서로 나눠 먹으며 행복해했다. 가슴 뭉클한 이야기다.

인류학자가 궁금해서 아이들에게 물었다. “얘들아 일등한 사람에게 모두 주려고 했는데 왜 일등을 하지 않고 손을 잡고 함께 달렸느냐?” 그러자 약속이라도 한 듯 아이들의 입에서 “우분투”라는 단어가 쏟아져 나왔다. 나머지 아이들을 슬프게 하고 나만 행복해서는 안 된다는 살아 있는 정신이 바로 그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있었다.

예수님도 초대교회 당시 공동체 정신을 우리에게 가르쳤다. 더불어 함께할 때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 때문이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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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을 놓으라 - 설동욱목사(겨자씨)네 손을 놓으라 - 설동욱목사(겨자씨)

Posted at 2013.08.20 09:1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히말라야 근처에 위대한 성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의 제자가 스승을 찾아가 “고뇌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승이 말하기를 “아직 때가 아니니 조금 더 기다리라”고 대답했다. 그럭저럭 세월이 흘러 10년이 지났다.

어느 날 스승은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제자를 불렀다. “오늘은 너에게 고뇌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가르쳐줄테니 내 뒤를 따르라”고 하고 함께 숲속으로 갔다. 스승은 커다란 아름드리나무를 끌어안고 제자를 향해 살려 달라고 소리쳤다. 제자가 달려가 아무리 스승을 나무에서 떼어내려 해도 떨어지지 않았다. 자세히 보니 스승이 그 나무를 움켜쥔 채 놓지 않고 있는 것이었다. 제자가 말했다. “스승님, 스승님이 그 나무를 잡고 놓지 않고 있네요. 빨리 그 손을 놓으세요.”

그때서야 제자는 스승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되었다. 고통은 내가 붙들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우리가 손을 놓는 순간 그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 있게 된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함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문제를 놓지 않고 붙들고 있어서 자신을 어렵게 만든다. 이제 고통에서 손을 놓기를 바란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본다면 틀림없이 고통의 환경에서 자유함을 얻게 될 것이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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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를 디딤돌로 - 설동욱목사(겨자씨)슬럼프를 디딤돌로 - 설동욱목사(겨자씨)

Posted at 2013.08.12 22:3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살다보면 슬럼프를 만날 때가 있다. 그럴 때 중요한 것이 마음가짐이다. 좌절할 것인지 재기할 의지를 다져볼지 분명하게 결정해야 한다. 여자 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인 박인비는 25세에 메이저대회 3연승을 달성했다. 그는 남보다 뛰어난 장타력을 가진 것도 아니고 멋진 폼을 구사할 만큼 신체적 조건을 가진 것도 아니지만 ‘자신만의 길을 가는 골프’라는 극찬을 듣는다. 그의 강점은 안정감과 좋은 퍼팅이다. 그 어떤 경우도 흔들리지 않고 평온을 유지하며 자기 샷을 치기 때문에 ‘조용한 저격수’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그의 퍼팅은 평정심을 잃지 않는 데서 나온 결과라고 골프 전문가들 말한다. 그가 이런 능력을 갖게 된 것은 2009년 슬럼프를 이후 고난의 시간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는 최연소 US오픈 우승을 했지만 그 후 4년째 어두운 터널을 통과해야 했다. 내로라할 만한 스폰서도 없었다. 골프는 무엇보다 바람과 싸워야 하는 운동이다. 그는 고난의 바람과 싸워 이겼다. 고난이 그를 단단하게 만든 것이다. 그 결과 뿌리가 깊어져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게 됐다.

처마 밑의 풍경도 바람이 불어야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처럼 고난의 슬럼프를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디딤돌로 삼은 결과임이 틀림이 없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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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 설동욱목사(겨자씨)웃자 - 설동욱목사(겨자씨)

Posted at 2013.08.06 14:2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기 위해서 웃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15초만 박장대소해도 몸에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어서 치매가 예방되고 수명이 연장된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잘 웃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나누고 싶은 생각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나누면 배가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잘 웃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가두는 마음을 가져 영혼이 자유롭지 못하다.

요즈음 여기저기서 어렵다고들 아우성이지만 그럼에도 호황을 누리는 기업이 있다. 경영에 웃음을 도입한 펀(fun)경영을 하거나 펀 리더들이 경영하는 기업들이다. 어떤 기업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신나게 춤출 수 있도록 DDR을 설치하는가 하면 사원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경영주의 노력이 행복윤활유가 되어 사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신나게 일하고 신나게 즐기자. 성경에도 하나님께서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하셨다. 항상 기뻐하는 일이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요, 세상을 이길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기는 일이다. 뿐만 아니라 유쾌한 에너지가 넘쳐나서 소통이 원활해진다. 웃음을 통해 암 환자가 고침을 받고 웃음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사람들이 많다. “웃자.” 그래서 어디를 가든지 환영받는 사람이 되자.

설동욱 목사 (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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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사람의 인정 - 설동욱목사(겨자씨)단 한 사람의 인정 - 설동욱목사(겨자씨)

Posted at 2013.07.30 10:2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어느 교수의 죽음을 시로 표현한 것을 읽었다. 그는 목숨을 끊기 전 새벽시간 여러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어느 누구도 받지 않았다. 결국 세상과 이별을 고한 뒤에야 많은 친구들이 후회를 했다. 새벽 3시에 전화벨이 울리긴 했지만 귀찮아서 받지 않았던 것이다. 한 사람이라도 전화를 받았다면 그의 운명이 어떻게 됐을까.

우리가 잘 아는 화가요, 발명가요, 과학자요, 의학의 선구자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사생아로 태어나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면서 외롭게 자랐다.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아버지 집에서 살면서 할머니 손에 자랐다. 그런데 그는 다른 사람과는 사고가 너무나 달랐다. 모든 것을 기록하는 습관이 있어서 평생 메모한 노트만 11만 쪽이나 된다.

그중 일부는 영국 윈저성에 보관돼 있는데 수조원의 가치를 지닌다고 한다. 그의 미술작품 중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은 세계 미술사의 걸작으로 꼽힌다.

그는 혼외자로 태어나 정식교육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거꾸로 글씨를 쓰는 버릇이 있을 정도로 호기심이 강했고 자연에서 많은 아이디어들을 얻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할머니가 그에게 속삭여준 말이었다. “넌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어, 할머니는 너를 믿는다.” 단 한 사람의 인정이 그의 인생을 위대하게 만든 것이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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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쯤이야 - 설동욱목사(겨자씨)나 하나쯤이야 - 설동욱목사(겨자씨)

Posted at 2013.07.24 11:3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마이클 코스타라는 유명한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연습을 시키던 중 갑자기 악기 하나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피콜로 연주자가 연주를 멈췄던 것이다. 그 연주자는 장엄한 오르간소리와 북소리, 다른 악기 소리가 너무 크게 울려 퍼지기에 “나 하나쯤이야” 생각하고 잠시 연주를 중단했다. 그러나 그때 마이클 코스타가 “피콜로 소리는 어디 갔느냐”며 “피콜로 소리 때문에 오케스트라가 산단 말이오!”라고 고함을 쳤다. 이 말에 피콜로 연주자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이 전체를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누군가 버린 캔 음료를 연결하는 8자 모양의 비닐 고리에 거북이가 끼어 그 모양대로 기형으로 자랐다는 내용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뒤늦게 비닐 고리를 제거했지만 거북이의 폐 등 장기는 이미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굳어져버렸다. “나 하나쯤이야” 무심코 버린 작은 쓰레기가 빚어낸 비극이다. 

사람의 이기주의가 환경과 동물을 병들게 하고 있다. 언젠가는 그것이 독화살이 돼 우리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올지도 모른다. “나 하나쯤이야”라고 무심코 하는 생각이 전체를 망치게 하고 병들게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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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말 - 설동욱목사(겨자씨)감동을 주는 말 - 설동욱목사(겨자씨)

Posted at 2013.07.16 09:3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예수를 믿는다고 금방 삶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신앙인의 가장 큰 변화는 언어생활에 있다. 그 사람의 언어가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앤 그루델이라는 미국의 심리학자가 있다. 그는 언청이로 태어나 늘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지금은 병원에서 수술이 가능하지만 앤이 자랄 때만 해도 언청이 수술은 힘든 일이었다. 그는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늘 부모를 원망했다. 그러다 보니 부모도 앤을 멀리하기 시작했고 친구들도 앤을 피하기 시작했다. 그는 세상 사람 모두가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게 됐다.

어느 날 학교에서 청각테스트를 했다. 청각테스트라는 것은 교실 한 가운데 칸막이를 설치하고 저편에서 담임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정확하게 듣고 반복하는 일이었다. 앤의 순서가 되자 선생님은 앤에게 이렇게 말했다. “앤, 나는 정말 네가 내 딸이었으면 좋겠어.” 그 말에 앤은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아 반복하는 대신 “정말이세요?”라고 반문했다. 그러자 선생님이 앤의 말뜻을 알아차리고 “그럼 그렇고 말고. 나는 정말 네가 내 딸이었으면 좋겠어.” 이 말은 앤의 인생에서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감동을 주는 말 한마디로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게 된 것이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정말 네가 내 자녀였음 좋겠어.” 그 말이 우리 삶에 감동이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삶의 다이도르핀(didorphin)이 용솟음치기를 기대해 본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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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뀌는 세상 - 설동욱목사(겨자씨)뒤바뀌는 세상 - 설동욱목사(겨자씨)

Posted at 2013.07.09 09:5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박필규씨가 쓴 탈바꿈 경제학에 따르면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하면서 탈바꿈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다수가 옳다고 믿었던 자리가 원인과 결과가 일치하지 못해서 변종바이러스에 흔들리고 갑과 을의 고정관념 또한 사라져 앞으로는 새로운 개념의 갑과 을이 형성될 것이라는 것이다. 과거의 갑은 권력과 부, 지식이었지만 앞으로는 따뜻한 감성으로 상대를 포용하는 인간적인 힘, 곧 감성을 가진 사람이 갑의 위치에 서게 된다는 이론이다. 다시 말하면 이제는 영원한 갑이 없고 영원한 을이 없는 유동적인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그는 미래의 새로운 세상에서 갑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권력이나 부, 지식 대신에 꽃, 거울, 저울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꽃은 향기로운 감성으로 주도권을 초월하여 호감과 영향력 있는 사람을 말하고 거울은 투명성을 말한다. 앞으로는 정의롭지 못하거나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갑이 되기 어렵다. 뿐만 아니라 저울처럼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혜안을 가진 자가 갑이 된다는 것이다.

오늘날 사회적으로 얼룩진 여러 가지 사건을 보면서 복음의 능력을 상실한 체 을이 되고 있는 교회의 모습이 안타깝다. 하루속히 복음의 능력을 회복한 꽃, 거울, 저울을 회복하는 갑이 되는 날을 기대해 본다.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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