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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4

시편95편 - VERITAS(베리타스)

아름다운 찬양 그리고 멋진 샌드아트와 함께하던 일을 잠시 미루시고 묵상하는 시간되세요!!~ ^^ * )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모든 신들 위에 크신 주로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홀로 위대하신 왕이시로다 ** ) 감사로 주님을 높입니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찬양의 목소릴 높입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 * ) *** ) 나의 반석 나의 구원자 나 즐거이 늘 즐거이 주를 높이리 x2 ( 간 주 ) ( ** ) ( *** ) x3 창조주 하나님의 신비로운 조화 만물의 창조주요, 주인이요, 주재이신 하나님을 찬양으로 영광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신대학교 안에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하는 그 날을 기대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찬양으로 열방의 잃어버린 자들을 향한 한 소망을 품게 하시고 실용음악학과 출..

특별한 두 친구의 꿈 - 사랑밭새벽편지

특별한 두 친구의 꿈 중국의 작은 마을에 사는 원치와 하이샤 - 둘은 어린 시절부터 각별한 친구사이 이다 원치 씨는 3살에 전기에 감전되어 두 팔을 잃었고 하이샤 씨는 한 쪽 시력을 잃은 채 태어났다 안타깝게도 16년 전 석회채석장에서 일하다가 폭파사고로 나머지마저 시력을 잃어 맹인이 되었다 석회채석장이 들어서고 나서 황무지가 되어버린 마을 먼지바람이 불자 여러 생물들이 멸종되기에 이르렀다 항상 숲을 사랑하던 원치 씨는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꿈꾸고 있던 일을 도전하게 된다 “사회의 짐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만, 사는 동안에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무를 심기로 결심했지요” 원치 씨는 두 팔이 없기 때문에 혼자 이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하이샤..

고난을 만났을 때 -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옛날 우리나라의 민담 가운데 한 토막입니다. 한 나그네가 산속 깊은 곳에서 호랑이 한 마리를 만났습니다. 호랑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를 잡아먹어야겠지만 네가 만일 팔 하나만 잘라서 주면 잡아먹지 않겠다.” 나그네는 목숨보다 팔 하나를 잃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팔을 칼로 잘라서 호랑이에게 줬습니다. 다음 고개에 이르자 호랑이가 또다시 그에게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배가 고파서 안 되겠다. 네 다리를 하나 더 주든지 그렇지 않으면 네 몸 전체를 내게 주든지 해라.” 나그네는 이번에도 다리 하나를 호랑이에게 던져 줬습니다. 마지막 고개에 이르렀을 때였습니다. 그 호랑이는 다시 나타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늙어서 이빨과 발톱이 없어진 호랑이였어. 자네가 만약 맞서 싸웠더..

‘믿음에서 난 의’라야 십자가 앞에 섭니다 (로마서 9:25~33) - CGNTV QT

‘믿음에서 난 의’라야 십자가 앞에 섭니다 (로마서 9:25~33)오늘의 말씀25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 하셨느니라 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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