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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 94

하나님이 남기신 소망의 씨앗 (열왕기하 11:1~12) - CGNTV QT

하나님이 남기신 소망의 씨앗 (열왕기하 11:1~12) 1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2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3 요아스가 그와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4 일곱째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후에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 5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가 행할 것이 이러하니 안식일에 들어온 너희 중 삼분의..

가장 오래된 직업 - 감동편지

가장 오래된 직업 의사, 건축가, 정치가 세 사람이 모여 누구의 직업이 제일 오래된 것인지 자랑을 하는데 먼저 의사가 주장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의 갈비뼈를 떼어 이브를 만들었으니 그게 바로 외과수술 아니겠소? 그러니 의사가 제일 오래되었죠!” 반발하며 건축가가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우주의 혼돈 속에서 세상을 건설한 것이지요!” 그러자! 정치가가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아니 그럼 그 혼돈은 누가 만든 거라고 생각하시오?” - 최의권정리 / 인터넷발췌 - ----------------------------------------- 정치가가 한 마디 하자 토론은 종결되었다고 합니다. - 특정 직업 폄훼 의도는 전혀 없으니 오해는 금물! 유머는 유머로 받아들이자구요~! - 실로폰 - 동화 속 ..

‘수포자’의 시대에 다시 보는 위대한 질문자의 소양 - 박형주 포스텍 수학과 교수(세바시 575회)

많은 청소년들이 수학을 포기한다고 합니다. 국문과에 또는 미대에 갈건 데 왜 미적분을 알아야 하느냐는 볼멘소리도 들립니다. 그 답답한 심정과 좌절의 느낌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수학과 무관하게 살기로 결심한 ‘수포자’일지라도 반드시 알아야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21세기가 지식의 시대가 아니라는 역설로부터 시작합니다. 새로운 지식이 너무 빨리 출현하니, 오히려 얼마나 아느냐는 덜 중요하게 됐습니다. 어차피 수년 내에 낡은 지식이 될 것이고 새로운 걸 계속 배워나가야 자기 분야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테니까요. 따라서 지금 필요한 건 지식의 양이 아닙니다. 바로 생각하는 능력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중요한 질문을 하며, 필요할 때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

예수, 나의 중심 되신 주 - 방익수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Your attitude should be the same as that of Christ Jesus: Who, being in very nature God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but made himself nothing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And being..

작은 선행 - 감동편지

작은 선행 지난 14일 한 고등학생의 선행이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는 일이 있었다. 사거리에 하수구가 막혀서 도로에는 물이 넘쳐났고 행인들은 건널 수가 없어 뒤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했다. 도로가 침수돼 건너지 못하고 계속 고민하고 있는 박 씨 앞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한 남학생이 무릎을 꿇고 발도 빠져가며 하수구를 찾아 이물질을 걷어내기를 수차례 반복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물은 거짓말처럼 금세 다 빠지고 도로가 드디어 제 모양을 드러낸 것이다. 잠깐 내린 비로 하수구에 나뭇잎 등 이물질이 막혀 물이 빠지지 못했는데 학생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지나가는 차량의 물세례를 받으며 작은 선행을 베푼 것이다. 목격자 박 씨는 당시 상황을 여러 장의 사진에 담아 SNS에 올렸고 작은 선행이..

하나님은 우리 전심을 원하십니다 (열왕기하 10:28~36) - CGNTV QT

하나님은 우리 전심을 원하십니다 (열왕기하 10:28~36) 28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29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30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 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 대를 지내리라 하시니라 31 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32 이때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서 땅을 잘라 내기 시작하시매 하사엘이 이스라엘의 모든 영토에서 공격하되 33 요단 동쪽 길르앗 온 땅 ..

사명 - 동방현주(CGNTV 힐링유)

CGNTV 힐링유 동방현주의 찬양 사명입니다.~ ^^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 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 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 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믿음과 믿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비목과 6.25 - 감동편지

비목과 6.25 비목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산 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 비목의 작가 한명희는 1939년에 태어난 충북 중원에서 태어났다. 6·25전투가 치열했던 강원도 화천에서 군 생활을 하였다. 이후 작곡가 장일남의 요청으로 비목은 작곡가와 작사가의 마음의 일치가 아픔을 함께 나눈 우리나라의 대표 가곡이 되었다. 작가 한명희는 군 생활 중 남북한 군의 치열했던 격전지 능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Praise by 옥탑방천사들, Album '꽃보다 찬양 1집(2009)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한글/영어가사)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You are created to receive the greatest loveYou experience this love in every portion of your life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From the beginning God has shown his love to bless youAs we greet and bless each other there is fruit of loveBecause you are with us we experience tremendous..

사무엘 무어 (모삼열) 선교사님 이야기 - 내가사랑한조선 CGNTV

사무엘 무어 (모삼열) 선교사님 이야기 무어는 '백정 전도의 개척자'이자 '백정 해방운동의 조력자'로 칭해지는 인물입니다. 무어는 미국 매코믹 신학교 재학 중 언더우드로부터 한국선교에 대한 도전을 받고, 졸업 후 32세 때 선교사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그는 꾸준한 노방전도로 사람들을 모아서 곤당골에 교회를 세우고 학교도 열었습니다. 학생들 중에 관자골에 사는 백정 박씨의 아들 ‘봉주리 (Pong Choolie)’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봉주리에게서 아버지가 장티푸스에 걸려 죽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무어는 박씨를 여러 차례 위문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무어가 외국인 한 사람을 박씨에게 데리고 왔습니다. 바로 고종의 주치의 에비슨이었습니다. 에비슨은 여러 차례 왕진하면서 정성스럽게 치료해주었고 마침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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