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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왕 - 이상화목사[겨자씨]

    2013.12.26 by 축복의통로

  • 꼭 필요한 사람 - 이상화목사[겨자씨]

    2013.12.05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나에게 각인된 아버지는? - 이상화목사

    2013.11.28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화해의 사도 - 이상화목사

    2013.11.21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자신을 뛰어넘는 기도 - 이상화목사

    2013.11.13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어떤 리더인가? - 이상화목사

    2013.11.07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유람선인가 전투함인가? - 이상화목사

    2013.10.24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나는 ‘바담 풍’ 해도 - 이상화목사

    2013.09.26 by 축복의통로

진정한 왕 - 이상화목사[겨자씨]

성탄 절기를 지나면서 2013년 한 해 동안 새 생명의 출생과 관련해서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던 일들이 무엇인가를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7월 23일 영국에서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한 어린 아기의 출생이 하나 있었습니다.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라는 바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왕세손 윌리엄과 왕세손비 케이트 사이에 태어난 ‘로열 베이비’였습니다. 루이스의 출생과 관련된 언론보도 자료들을 찾아보니 언제 어느 병원에서 태어났는지에서부터 언론들의 관심이 온통 집중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문화평론가가 이런 평론을 했습니다. “지금 영국은 왕위승계 서열 4위로 알려진 이 왕자의 탄생에 모두가 흥분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이 어린 아기가 자라서 장차 이 나라에 계속해서 기쁨을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12. 26. 20:38

꼭 필요한 사람 - 이상화목사[겨자씨]

얼마 전, 한 기업연구소가 중소기업 채용면접관들의 면접평가 기준을 조사한 결과를 보았습니다. 기업에서 일반적으로 제시하는 면접평가 기준은 사회성과 전문성, 인성, 외형 등 네 가지가 항목입니다. 이 가운데 설문에 응한 채용면접관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인성’이었습니다. 뛰어난 인재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빠른 시간 안에 회사가 원하는 사람을 찾아주는 헤드헌터들의 입장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인재 선택의 기준으로 외모와 능력, 그리고 태도를 보는데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준은 태도라는 겁니다. 한 헤드헌터는 “한 사람의 성공은 90% 이상이 그 사람의 태도에 달려 있다”고까지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외모가 객관적으로 좀 떨어지고, 지능이 다른 사람보다 조금 뒤처지고, 지식이 조금 부족..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12. 5. 09:30

[겨자씨] 나에게 각인된 아버지는? - 이상화목사

노벨상 수상자이자 행동비교학자인 콘라드 로렌츠가 발견한 이론 가운데 ‘임프린팅(각인) 현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로렌츠는 갓 부화된 기러기 새끼에게 움직이는 풍선을 보여 주었더니 새끼들이 풍선이 어미인 줄 알고 따라다닌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흥미롭게도 로렌츠 자신을 보여 주었더니 기러기는 자라면서 자신을 졸졸 따라다니더랍니다. 이 실험을 근거로 동물은 태어날 때 첫 번째로 보는 물체를 뇌 속에 인쇄한다는 이론을 정립해 ‘임프린팅 현상’ 혹은 ‘각인현상’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이론을 접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는 ‘새 생명 탄생’이 일어나는 구원의 영역에 이 현상을 대입시켜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 생명을 얻는 순간, 새 생명을 얻..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11. 28. 21:29

[겨자씨] 화해의 사도 - 이상화목사

지금 우리 사회는 말 그대로 ‘갈등사회’입니다. 지역과 이념, 세대와 계층, 공동체의 이익에 따른 갈등은 우리 사회 이곳저곳에서 사회적 역동성을 상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한 방송에서 보도된 내용은 이 사실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합니다. 민간경제연구소 추산에 근거해 공공갈등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손실은 최대 246조원으로 올해 정부 예산 342조원의 72%에 달한다고 합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현재 한국사회의 갈등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중에 종교분쟁을 겪고 있는 터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황입니다. 갈등지수가 10%만 낮아져도 1인당 국내총생산은 5.4%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불완전한 인간들이 만든 불완전한 구조 속에서 갈등양상은 더욱 증폭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상황..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11. 21. 10:49

[겨자씨] 자신을 뛰어넘는 기도 - 이상화목사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목사가 쓴 책 가운데 ‘우리 기도의 대부분은 하늘나라에서 잡동사니 우편물처럼 취급당합니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저자는 우리가 드리는 대부분의 기도는 개봉되지도 못한 채 천국창고에 수북하게 쌓여 있는 오래된 우편물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인들이 드리는 기도를 분석해 보면 90% 이상이 자기중심적인 기도일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아예 기도를 하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낫겠지만 하나님을 향해 그저 나에게 필요한 무엇인가를 요청하는 차원에서만 기도한다면 기도의 깊이와 넓이를 제대로 이해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어두운 골방에 혼자 앉아 있어도 그리스도인들은 기도를 통해 세계를 바라볼 수 있고, 세계를 섬길 수 있는 놀라운 특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11. 13. 22:06

[겨자씨] 어떤 리더인가? - 이상화목사

‘멀티플라이어’라는 책의 저자로 전 세계 기업의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컨설팅을 수행하는 더와이즈만그룹의 회장 리즈 와이즈만의 강의를 ‘2013년 글로벌리더십서밋’에서 접했습니다. 그녀는 리더들 가운데 자신의 조직 내에서 지혜와 창의성을 고갈시키는 리더가 있는가 하면 팀과 조직의 역량을 최고로 이끌어내고 사람들을 더 똑똑하게 만드는 리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녀는 전자에 해당하는 리더 유형을 디미니셔(diminisher)라고 불렀고, 상대를 더 탁월하게 만드는 이들을 ‘멀티플라이어(multiplier)’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80명으로 구성된 조직을 50명밖에 되지 않는 조직으로 운용할 수도 있고, 반대로 500명처럼 일하게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리더들을 향해 “천재처럼 일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11. 7. 14:13

[겨자씨] 유람선인가 전투함인가? - 이상화목사

어느 신학자가 교회의 존재방식을 유람선과 전투함으로 의미 있게 구분한 것을 보았습니다. 유람선 유형이란 교회가 존립하는 것에 만족하는 유형입니다. 유람선을 탄 관광객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승무원들의 섬김과 돌봄을 받고, 바깥에 펼쳐지는 경치를 즐기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따라서 유람선 교회에 탄 교인들은 교회가 지향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또 함께하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과 어떤 인생의 목적을 갖고 함께하고 있는지 신경 쓸 이유가 없고 그저 자신의 마음이 흡족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반면 전투함 유형의 교회는 교회가 지향해야 할 사명의 완수를 위해 모든 성도들이 뜻을 같이하고, 사명이 완수됐을 때 함께 기뻐하는 유형입니다. 전투함 내에서는 어떤 사람들은 섬기고 어떤 사람들은 서비스를 받는 상황이 아닙니다. 모든..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10. 24. 10:01

[겨자씨] 나는 ‘바담 풍’ 해도 - 이상화목사

혀가 조금 짧아 발음이 원활하지 못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아들이 학교에 들어가 한자공부를 하면서 ‘바람 풍(風)’자를 읽는데 자꾸만 ‘바담 풍’이라고 읽는 것입니다. 그 소리가 귀에 거슬렸습니다. 아들을 불러 앉혀놓고 자기가 발음하는 대로 따라하라고 했습니다. 아버지가 ‘바담 풍’하니 아들도 ‘바담 풍’이라고 발음을 했습니다. 몇 번을 반복해도 아들이 계속 ‘바담 풍’이라고 하자, 그제야 자신이 혀 짧은 소리를 낸다는 것을 깨달은 아버지가 아들을 윽박지르며 말했습니다. “나는 ‘바담 풍’ 해도, 너는 ‘바담 풍’ 해야지” 어른들이 다음 세대를 염려하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예의범절이 없다는 둥, 도무지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없고 자기밖에 모른다는 둥, 인내심이 없고 도덕성은 더욱..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9. 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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