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닥쳐왔을 때!"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대하31:20-21)"이 모든 충성된 일을 한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쳐서 점령하고자 한지라" (대하32:1)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자조적인 현대적 사자성어가 신문지상을 오르내리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법적인 정의만이 아니라 신앙적인 안목으로 볼 때도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무진 애를 쓰는 사람인데도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고통을 당하는 모습을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