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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자씨] 하나님 자리 - 김철규목사

    2013.10.22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아름다운 섬김, 조덕삼 장로님 - 김철규목사

    2013.10.04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고슴도치 딜레마 - 김철규목사

    2013.09.27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믿음의 크기 - 김철규목사

    2013.09.14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가을에 피는 꽃 - 김철규목사

    2013.09.09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맛으로 승부하세요 - 김철규목사

    2013.08.31 by 축복의통로

  • [겨자씨] 볼링경기와 신앙 - 김철규목사

    2013.08.24 by 축복의통로

  • 몸이 하는 말 - 김철규목사(겨자씨)

    2013.08.11 by 축복의통로

[겨자씨] 하나님 자리 - 김철규목사

‘바쁜 목사 나쁜 목사!, 바쁜 아빠 나쁜 아빠!’라는 말이 회자되는 분주한 시대에 무엇보다 우선순위가 중요한 때입니다. 신앙에도 하나님의 자리에 그저 명목상 하나님의 이름만 앞세우고 살 때가 있습니다. A W 토저 목사는 말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삶의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이것이 분주한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할 때 그곳에 성공이 있고, 열매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길 때 하나님은 우리를 존중히 여겨 주십니다(삼상 2:30). 삶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내 안에 커져가는 하나님 자리’라는 책에 0과 1의 원리..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10. 22. 10:04

[겨자씨] 아름다운 섬김, 조덕삼 장로님 - 김철규목사

전북 김제시 금산면에 금산교회가 있습니다. 108년 역사와 ㄱ자 교회로 알려진 금산교회 예배당에는 조덕삼 장로와 이자익 목사의 사진이 있습니다. 이들은 양반과 상놈이라는 봉건적 유교문화를 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조덕삼은 지역의 유지였고, 1904년 테이트선교사를 통해 예수를 영접했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그의 사랑채에서부터 금산교회가 시작됐습니다. 이자익은 남해에서 태어나 조실부모했고 17세에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고향을 떠나왔다가 조덕삼을 만나 마부로 일하던 머슴이었습니다. 조덕삼은 이자익을 마부로 일하도록 도왔을 뿐 아니라 학업과 신앙생활을 하도록 선처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금산교회는 장로 장립투표를 하게 되었고 두 사람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신분의 양극화가 뚜렷했던 시대에 주인과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10. 4. 10:05

[겨자씨] 고슴도치 딜레마 - 김철규목사

“어느 추운 겨울날, 고슴도치들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 달라붙어 한 덩어리가 되어 있었다. 그들은 곧 그들의 가시가 서로 찌르는 것을 느꼈다. 아파서 흩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흩어지면 추위에 견딜 수 없어 다시 모였다. 또 가시가 서로를 찔러 그들은 다시 흩어졌다. 그러다 또 모이고 흩어지고… 마침내 그들은 상대방의 가시를 견딜 수 있는 적당한 거리를 발견하게 되었다.” 쇼펜하우어 에 나오는 이야기로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 dilemma)라는 심리학 용어가 이 것에서 유래됐다. 고슴도치는 1만6000여 개의 가시가 자신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주위 환경에 무감각한 동물이다. 자신은 몸을 둥글게 말면 가시에 쌓여 상대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지만 그 가시가 주위 동물에게는 큰 상처를 준다는..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9. 27. 08:28

[겨자씨] 믿음의 크기 - 김철규목사

소년이 낚시를 하고 있었다. 근처에서 낚시하던 나이 지극한 어른이 소년이 낚시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는데 특이한 점이 있었다. 고기를 잡으면 크기를 손바닥으로 재어보고는 자기 손바닥보다 크면 다시 물속에 놓아주고, 손바닥보다 작으면 바구니에 넣었다. 어른이 소년에게 물었다. “얘야, 왜 작은 물고기만 가지고 큰 물고기는 다시 놓아주는 거니?” 소년이 대답했다. “큰 물고기는 제가 쓸 수가 없어요. 저희 집에는 20㎝짜리 프라이팬밖에 없거든요” 어느 가정에 믿음이 좋은 시어머니가 있었다. 소원이 있었는데 며느리에게 자식이 생기는 것이었다. 몇 해를 기다려도 자식이 생기지 않자 며느리를 주일마다 목사님에게 데려가 기도를 받게 했다. 그리고 며느리에게 당부했다. “며늘아기야! 목사님이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할 때..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9. 14. 22:51

[겨자씨] 가을에 피는 꽃 - 김철규목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1986년 열린 뉴욕 마라톤 대회 때 이야기다. 행사 당일 저녁, 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 종료를 선언했다. 4일 후, 조직위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아직도 달리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조직위가 확인해 보니 월남전에서 두 다리를 잃은 보브 윌랜드라는 사람이 여전히 달리고 있었다. 두 팔꿈치에 가죽 보호대를 하고 두 팔로 힘들게 움직이고 있었다. 기록은 108시간17분18초였다. 4일하고도 반나절이 넘는 시간이었다. 그는 기자들에게 말했다. “인생은 어디서 출발했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인생을 어느 곳에서 끝마쳤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어렸을 때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는데 점차 성인이 되면서 일이 잘 풀리지 않..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9. 9. 11:24

[겨자씨] 맛으로 승부하세요 - 김철규목사

가풍(家風) 있는 종갓집 장손 며느리가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그런데 산후 조리도 끝나지 않았을 무렵, 그녀는 황당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늙으신 시어머니가 자신의 갓난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며느리는 마른 젖꼭지를 억지로 물리려고 애를 쓰는 시어머니를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불만스럽게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손(孫)이 귀한 종갓집 장손으로 애지중지 자란 남편은 아무런 대꾸도 없이 아내의 말을 무시했습니다. 그날 밤 며느리는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고 하소연할 데가 없어 인터넷 이곳저곳을 뒤지며 분을 삭이다가, 마침 여성들을 위한 상담 사이트에 오늘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자세히 올렸습니다. 공감한다는 댓글이 올라오고 전문 상담사와 상담을 하게 됐습니다. 상담사는 며느리의 하소연 섞인 ..

영으로기도하자/CCM 2013. 8. 31. 14:54

[겨자씨] 볼링경기와 신앙 - 김철규목사

볼링경기와 신앙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첫째, 볼링에서 10개의 핀이 쓰러지는 것을 스트라이크라 하는데 제일 앞에 있는 1번 핀(킹핀)을 넘어뜨릴 때 비로소 나옵니다. 킹핀을 넘어뜨리기 위해 초보자는 10개의 핀을 보고 볼을 굴리지만, 고수는 볼이 굴러가는 바닥 레인(lane)에 새겨진 타깃 스폿이라는 점을 통과시킵니다. 우리에게 킹핀은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주신 목적과 사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킹핀이 빗나간 인생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둘째, 볼링경기는 공의 방향이 중요합니다. 한번 던져진 공의 방향은 바꿀 수 없고 다시 던질 수 없습니다. 방향이 잘못된 인생은 빨리 가는 만큼 손해입니다. 믿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를 향하는 것입니다. 셋째, 볼링에서는 화려한 스트라이크뿐만 아니라 남은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8. 24. 18:01

몸이 하는 말 - 김철규목사(겨자씨)

드류 레더의 ‘나를 사랑하는 기술’에 “몸이 하는 말을 오래 듣다 보면 당신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일상에서 얼마만큼의 운동과 휴식, 수면, 사랑의 감정 등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몸과 친해지는 동안 잊지 말고 몸에게 감사를 표현하라”란 내용이 나온다. 박완서의 ‘호미’에는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나하고 가장 친하고 만만한 벗이더니, 나이 들면서 차차 내 몸은 나에게 삐치기 시작했고, 늘그막의 내 몸은 내가 한평생 모시고 길들여온, 나의 가장 무서운 상전이 되었다”고 쓰고 있다. 몸은 수시로 말을 걸어온다. 처음에는 작은 소리로, 나중엔 큰 소리로. 그래도 끝내 응답이 없으면 천둥 벼락 같은 소리로…. 큰 소리가 나기 전에 내가 먼저 말을 거는 것도 한 방법..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8. 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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