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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목사

  • 남을 판단하기 전에 - 김철규목사(겨자씨)

    2013.08.02 by 축복의통로

  • 바위를 매일 밀어라 - 김철규목사(겨자씨)

    2013.07.27 by 축복의통로

  • 걸어다니는 성경 - 김철규목사(겨자씨)

    2013.07.19 by 축복의통로

  • 하나님은 참된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 김철규목사(겨자씨)

    2013.07.12 by 축복의통로

  • 태양열의 은택 - 김철규목사(겨자씨)

    2013.07.05 by 축복의통로

  • 보석의 강도가 다르듯이 - 김철규목사[겨자씨]

    2013.06.26 by 축복의통로

  • 용서(탕감)받은 사람!- 김철규 목사(서귀포성결교회)

    2013.06.07 by 축복의통로

  • 다 걸기(All-in) - 김철규목사(겨자씨)

    2013.06.01 by 축복의통로

남을 판단하기 전에 - 김철규목사(겨자씨)

한 남자가 모자를 쓰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하던 노(老)목사는 그 모습이 눈에 거슬려서 예배 후 남자에게 바로 다가가 물었습니다. “왜 모자를 쓰고 예배를 드리는지요?” 남자는 잘못했다는 기색 없이 목사를 쳐다보며 질문했습니다. “목사님은 왜 안경을 쓰고 계십니까?” 목사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그야 내 눈이 나빠서지요.” 그 남자는 겸연쩍은 듯 대답했습니다. “목사님, 저도 머리가 나빠서 모자를 썼습니다. 저는 교회 옆 병원에서 항암치료 중입니다.” 또 한 청년이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앞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 노(老)장로는 화가 난 듯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그 머리 색깔이 뭐냐? 그 모습으로 예배를 드려야 되겠니?” 청년은 당당하게 질문했습니다. “장로님은 왜 염색을 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8. 2. 07:55

바위를 매일 밀어라 - 김철규목사(겨자씨)

시골에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집 앞에 큰 바위가 있어 출입이 불편하였습니다. 꿈에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매일 바위를 밀었습니다. 6개월이 지났을 무렵, 확인해 보니 바위는 1㎝도 움직이지 않았고 지난 세월의 헛수고에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았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아 왜 그렇게 슬퍼하지?” 남자는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바위를 밀었는데 바위가 전혀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게 바위를 옮기라고 말한 적이 없단다. 그냥 바위를 밀라고 했을 뿐이야. 이제 거울로 가서 네 자신을 보렴.” 거울 앞에 선 남자는 변화된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거울에 비친 남자는 병약한 남자가 아니라 근육질의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27. 10:23

걸어다니는 성경 - 김철규목사(겨자씨)

최근 예수님을 영접한 분의 경험담입니다. 평생 즐기던 술과 담배를 끊고 이제 친구들을 전도하고 싶은데, 늘 술집에서 만나자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때마다 콜라를 마시며 복음 전할 기회를 엿보았지만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술을 권할 때마다 “나는 생각 없어”하고 거절해도 분위기가 고조되면 또다시 술을 권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한번은 모임이 끝날 때가 되어 한 친구가 다가와서 속삭이듯 하는 말이 “친구, 사실은 네가 오늘 술 한잔 마셨으면, 그럼 그렇지 너도 별수 없는 녀석이라고 말하려고 했었거든.” 예수 믿는 수박 장수가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수박이 실린 트럭을 운전하다 그만 경찰차를 만났습니다. 경찰차를 보고 우선 피하자는 생각으로 골목길로 이리저리 도망치다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는데 경찰관이 차에서 내려 다가..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19. 09:59

하나님은 참된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 김철규목사(겨자씨)

이사를 와서 등록한 집사님이 주일예배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마트에서 마주쳤습니다. “이번 주 예배에 못 나오셨죠?” “이번 주 교회는 못 나갔지만 예배는 보았습니다.” 당당하게 대답했습니다. “다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셨군요?” 다시 물었더니 “인터넷으로 서울 ○○교회 예배를 보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배 본다’ ‘예배 보고 왔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예배 본다’와 ‘예배 드린다’는 전혀 의미가 다릅니다. ‘예배 드린다’는 것은 예배를 직접 행하는 주체자의 입장에 서는 것을 의미하지만 ‘예배 본다’는 것은 예배를 구경하는 방관자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이분들은 예배를 드린 것이 아니라 본 것입니다. 성경은 이런 사람을 “성전 마당만 밟고 가는 사람”이라고 부릅니다.(사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12. 07:12

태양열의 은택 - 김철규목사(겨자씨)

기름보일러를 태양열 보일러로 바꾸는 공사를 했다. 태양의 열에너지를 흡수해 물을 데우고 그 물을 난방이나 온수로 사용하는 태양열 보일러는 재생에너지에 속한다. 기존의 에너지 원료는 고갈될 우려와 희소성으로 가격이 치솟는 반면,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는 태양에너지는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이다. 어느 가정이나 난방과 온수를 사용할 때마다 기름 값 인상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고 연료비 절약을 위한 지혜를 짜내느라 애쓴다. 태양열로 변경하기 전에는 샤워나 목욕시간이 곧 보일러 작동시간이었고 기름이고 돈이었다. 이제는 태양이 발산하는 빛의 열로 만들어진 난방과 온수라는 사실 때문에 이용할 때마다 공짜 선물을 받는 것 같다. 전과 다른 물은 아니지만 깨끗하고 따뜻하고 부드럽게 느껴진다. 난방과 온수를 하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5. 11:03

보석의 강도가 다르듯이 - 김철규목사[겨자씨]

외국 여행 중 다양한 귀금속을 구경했다. 보석이 갖춰야 할 다섯 가지 요건이 있다고 한다. 아름다움, 희소성, 전통성, 휴대성, 견고성이다. 그중 견고성 즉 보석의 강도(强度)에 대한 설명을 귀 기울여 듣고 보게 됐다. 한 청년이 진열장 위에 두껍고 큰 유리를 올려놓고, 그 위에 작지만 값비싼 보석으로 힘을 주어 줄을 그었다. 유리에는 흠집(scratch)이 생기고, 금이 갔다. 그런데 긁은 보석에는 흠[欠]이 생기지 않았다. 그 이유는 보석의 강도 차이 때문이라고 한다. 값비싼 보석일수록 강도가 높다. 다이아몬드의 강도는 10, 사파이어와 루비는 9, 토파즈는 8, 에메랄드와 자수정은 7, 오팔은 6이다. 사람들은 부주의한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힘들어한다. 강한 물체가 약한 물체와 부딪치면, 약한 것에..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6. 26. 08:35

용서(탕감)받은 사람!- 김철규 목사(서귀포성결교회)

35세 된 목사님이 사냥을 갔다가 멀리 노루 한 마리를 보고 조준하여 쐈는데 달려가 보니 노루가 아니라, 사람이 총에 죽은 것입니다. 법의 심판도 받아야 하지만, 윤리적, 도덕적 책임을 지고 목사직을 사임해야만 하는 극심한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이제 내 인생은 내 목회는 끝났구나!’ 생각했습니다. 교회와 언론이 들끓었습니다. 교인들은 사람을 죽인 목사가 어떻게 목회를 할 수 있느냐, 담임목사직을 사임하고 나가라고 난리가 났고. 교회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중직들 중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여러분! 사람 죽인 젊은 목사님을 어느 교회가 받아주겠습니까? 우리가 용서하지 않으면 목사님은 평생 갈 곳이 없습니다. 우리가 목사님을 한번 용서합시다!” 이 한 사람의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6. 7. 08:53

다 걸기(All-in) - 김철규목사(겨자씨)

야외예배가 있었습니다. 경품번호를 주는데 욕심을 내 한두 장 더 받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평소 수줍음이 많은 유치부의 서호라는 아이가 미소를 지으며 다가왔습니다. “목사님! 내 번호가 71번입니다.” 번호를 보여 주었습니다. “응 그래.” 더 가까이 다가오더니 “목사님! 71번이에요.” 무심코 고개를 끄덕이며 “응 그래, 서호가 71번이구나”했더니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추첨이 시작되었습니다. 수백 명의 눈빛이 경품에 집중되고 서로 번호를 확인하는 가운데 미소 짓는 한 아이가 눈에 띄었습니다. 서호였습니다. 그 순간, ‘아! 서호가 왜 나에게 왔지?’ 이 아이가 명철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좋은 경품이 누구 손에 달려 있는지, 나에게 다 걸었구나(All-in).’ 부담감이 몰려왔습니다. ‘71번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6. 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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