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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바뀌는 세상 - 설동욱목사(겨자씨)

    2013.07.09 by 축복의통로

  • 곱사등이의 사랑 고백 - 오범열목사(겨자씨)

    2013.07.08 by 축복의통로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 김봉준목사(겨자씨)

    2013.07.06 by 축복의통로

  • 태양열의 은택 - 김철규목사(겨자씨)

    2013.07.05 by 축복의통로

  • ‘하땡’을 들어보셨나요? - 이상화목사(겨자씨)

    2013.07.04 by 축복의통로

  • 과거의 정이 그리운 이유 - 홍의숙박사(겨자씨)

    2013.07.02 by 축복의통로

  • ‘테텔레스타이’(다 지불하심)로 우리는 의인이 되었다 - 설동욱목사(겨자씨)

    2013.07.02 by 축복의통로

  • 왜곡된 세상을 회복시키는 유일한 대안 - 이상화목사(겨자씨)

    2013.07.01 by 축복의통로

뒤바뀌는 세상 - 설동욱목사(겨자씨)

박필규씨가 쓴 탈바꿈 경제학에 따르면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하면서 탈바꿈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다수가 옳다고 믿었던 자리가 원인과 결과가 일치하지 못해서 변종바이러스에 흔들리고 갑과 을의 고정관념 또한 사라져 앞으로는 새로운 개념의 갑과 을이 형성될 것이라는 것이다. 과거의 갑은 권력과 부, 지식이었지만 앞으로는 따뜻한 감성으로 상대를 포용하는 인간적인 힘, 곧 감성을 가진 사람이 갑의 위치에 서게 된다는 이론이다. 다시 말하면 이제는 영원한 갑이 없고 영원한 을이 없는 유동적인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그는 미래의 새로운 세상에서 갑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권력이나 부, 지식 대신에 꽃, 거울, 저울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꽃은 향기로운 감성으로 주도권을 초월하여 호감과 영향력 있는 사람을 말하고 거..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9. 09:52

곱사등이의 사랑 고백 - 오범열목사(겨자씨)

세계적인 작곡가 멘델스존의 할아버지인 모세 멘델스존의 사랑 이야기는 지금도 널리 회자되고 있다. 그는 곱사등이였다. 아무도 그를 거들떠보지 않았다. 어느 날 그는 아름다운 용모를 지닌 한 여성을 짝사랑하게 되었다. 그녀는 함부르크에서 가장 부유한 가정의 총명한 딸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길이 없었다. 모세 멘델스존은 미녀를 찾아가서 마음을 고백했다. “하나님이 나를 곱사등이로 만든 것은 이유가 있다. 당신의 한숨과 눈물, 걱정과 고독, 아픔과 고통을 내게 대신 짊어지게 하기 위함이다. 평생 동안 당신의 무거운 짐을 내가 지겠다. 그리고 당신의 삶을 내가 책임진다.” 그녀는 곱사등이의 진실한 고백에 감동을 받았다. 인생의 무거운 짐을 모두 대신 져주겠다는 말에 마음을 빼앗겼다. 결국..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8. 09:3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 김봉준목사(겨자씨)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의 글 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천국에 계신 예수님께서 지옥에 있는 영혼들을 생각하니 불쌍한 마음에 견딜 수가 없었다. 그들을 한 명이라도 더 천국으로 데려올 수 없을까 생각하다가 천사를 지옥에 보냈다. 천사는 지옥의 고통 속에서 울부짖는 영혼에게 가서 물었다. “당신이 세상에 있을 때 착한 일을 한 것이 있으면 말해 보시오” “하나도 없어요. 참! 기억나는 게 있네. 거지에게 썩은 양파를 한 개 준 적이 있어요.” 천사는 천국문서 기록소에 가서 사실을 확인했다. 그리고 그 썩은 양파를 찾아서 지옥으로 다시 갔다. “주님의 은혜로 당신이 천국 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습니다. 이 양파가 당신을 천국으로 데려갈 증거물이니 껍질을 잡고 갑시다” 하고는 그를 데리고 올라갔다. 이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6. 13:20

태양열의 은택 - 김철규목사(겨자씨)

기름보일러를 태양열 보일러로 바꾸는 공사를 했다. 태양의 열에너지를 흡수해 물을 데우고 그 물을 난방이나 온수로 사용하는 태양열 보일러는 재생에너지에 속한다. 기존의 에너지 원료는 고갈될 우려와 희소성으로 가격이 치솟는 반면,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는 태양에너지는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이다. 어느 가정이나 난방과 온수를 사용할 때마다 기름 값 인상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고 연료비 절약을 위한 지혜를 짜내느라 애쓴다. 태양열로 변경하기 전에는 샤워나 목욕시간이 곧 보일러 작동시간이었고 기름이고 돈이었다. 이제는 태양이 발산하는 빛의 열로 만들어진 난방과 온수라는 사실 때문에 이용할 때마다 공짜 선물을 받는 것 같다. 전과 다른 물은 아니지만 깨끗하고 따뜻하고 부드럽게 느껴진다. 난방과 온수를 하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5. 11:03

‘하땡’을 들어보셨나요? - 이상화목사(겨자씨)

“하땡이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오랜 시간 한국교회 주일학교 교육 현장에서 실무 책임을 감당해온 교육 전문가가 제게 던진 질문입니다. 머뭇거리고 있으니 그 의미를 이렇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요즘 교회를 다니는 초중고생들이 학교에서 급식을 앞에 놓고 “하나님 감사합니다(하나님 땡큐)”를 축약해서 ‘하땡’이라고만 말하고 밥을 먹는다는 겁니다. 그분의 말로는 ‘하땡’이라고 말하고 밥을 먹는 아이는 그나마 나은 편이랍니다. 교회를 다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보면 아예 식사 감사기도도 없이 밥을 먹는 아이들이 상상외로 많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지금의 한국교회 주일학교 교육은 ‘교육은 있되 변화는 없는 현실’이라고 안타까움을 토로했습니다. 어느새 교회 주일학교의 1년 예산과 인력이 총집중되는 여름성경학교..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4. 08:43

과거의 정이 그리운 이유 - 홍의숙박사(겨자씨)

터키 이스탄불 탁시칸이란 회장댁에 저녁 초대를 받았다. 마음씨 좋게 보이는 풍만한 체격을 가진 회장이 10명의 방문객을 큰 웃음으로 맞이해 주었다. 바다가 보이는 산꼭대기 집에 3대가 살고 있었다. 한쪽에서는 어른들의 대화가 이어지고 어린아이들은 마냥 떠들며 정원을 뛰어다녔다. 화려한 상차림이라기보다는 나름의 고유한 음식으로 준비해 하나하나 설명해 주는 모습에서 정말 마음으로 귀한 손님 대접한다는 것이 느껴졌다. 내일 일정상 자리에서 빨리 일어서게 됐다. 그런데 탁시칸 회장은 정말 서운한 얼굴로 이제 시작인 줄 알았는데 벌써 가느냐고 했다.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해 달라고 하면서 방문객 중 가장 연세 드신 분께 마미라고 부르며 꼭 안았다. 정말 형식적인 느낌이 하나도 없고 한 가족처럼 생각하는 것 같았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2. 22:38

‘테텔레스타이’(다 지불하심)로 우리는 의인이 되었다 - 설동욱목사(겨자씨)

요즈음은 인터넷시대라 메일이나 문자로 대신하지만 과거에는 빨간 자전거를 탄 집배원이 갖다주는 편지를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 이유는 편지는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요즈음도 텔레비전에서 보면 어머니의 손편지나 영상편지를 받고서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을 많이 본다. 유대인 어머니들은 결혼을 앞둔 딸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낸다고 한다. ‘딸아! 네가 만일 남편을 왕으로 섬긴다면 너는 분명 여왕이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남편을 돈이나 벌어오는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도 하녀가 될 뿐이다. 또 네가 지나친 자존심과 고집으로 남편을 무시하면 그는 폭력으로 너를 다스릴 것이요, 혹 남편의 친구나 가족이 방문해도 너는 밝은 표정으로 정성껏 대접하면 남편이 너를 소중한 보석으로 여길 것이다’는 내용의 글이다. 진실로..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2. 07:27

왜곡된 세상을 회복시키는 유일한 대안 - 이상화목사(겨자씨)

자녀들을 서울에 유학 보내놓은 부모님들과 연락하거나 만나면 이분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좋은 친구를 사귀고 있는지, 자기관리는 잘하고 시간낭비는 하지 않는지, 무엇보다 신앙생활은 잘하고 주일날 예배에는 잘 참석하는지…. 그런데 부모님 가운데 자녀에 대해 거의 염려가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모님들은 자기 자녀가 “보는 사람이 없어도 하나님은 나를 보시고 계시다”는 의식을 갖고 있다는 신뢰가 있습니다. 그러면 자녀가 좀 부족해도 믿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부모님들을 만나면 참 축복받은 가정이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히브리서 11장 27절을 보면 히브리서 기자가 모세에 대해서 아주 인상 깊은 평가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자를 보이는 것 같이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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