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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59

같이 걸어가기 - CCM 송라이터 염평안

같이 걸어가기 혼자 뛰어가지 않기 조심스레 주위를 살피며 주를 따라 같이 걸어가기 같이 걸어가기 내 맘대로 가지 않기 주의 뜻이 무언지 살피며 주와 함께 걸어가기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주 가신 그 길로 나 겸손히 걸어가네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주 가신 그 길로 나 겸손히 걸어가네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같이 걸어가기 한 눈 팔지 않고 않기 주의 뜻이 어디든 따르기 주와 함께 같이 걸어가기 같이 걸어가기 내 맘대로 가지 않기 주의 뜻이 무언지 살피며 주와 함께 걸어가기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주 가신 그 길로 나 겸손히 걸어가네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주 가신 그 길로 나 겸손히 걸어가네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날 돌아보기 회개하기 주의 뜻 무언지 구하기 ..

십자가의 보혈 - 윈드워십

십자가의 보혈 날 향한 그 사랑 그 놀라운 은혜 갚을 길 없네십자가의 능력 완전한 그 사랑 그 놀라운 은혜 갚을 길 없네변함없는 주님의 놀라운 그 사랑 앞에 굽혀 엎드려 그 이름 송축하리니영광과 존귀 능력의 이름 되신 주 예수 예수 나 찬양하리라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십자가의 보혈윈드워십| 2014 WIND WORSHIP

내 마음을 열어 기도하게 하소서 - 용혜원 목사<묵상기도365일>

내 마음을 열어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죄악으로 막힌 담을 헐어 주셔서중보가 되어 주신 주님내 마음을 열어 기도하게 하소서. 죄악으로 막혔던 마음의 벽을다 허물어 주사주님을 향하여내 마음을 열어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을 알지 못해주님을 만나지 못해주님을 영접하지 못해열지 못하였던 내 마음을활짝 열고 기도하게 하소서.내 마음의 전부를 드리게 하소서. ⓒ용혜원 목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시와 음악의 하모니, 찬송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캄보디아 교회에서 예배할 때의 일입니다. 캄보디아어를 못하지만 찬송의 멜로디로 그들이 무슨 노래를 부르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후렴구를 부를 때 그들은 서로 바라보며 손을 잡아주고 등을 토닥입니다. 가사가 우리와 다른 것 같아서 옆에 캄보디아어를 아는 한국 친구에게 상황을 물었습니다. 그들은 후렴구를 “네 영혼 괜찮아, 괜찮아”라고 부른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의 찬송은 선율과 시어와 신앙의 고백이 하모니를 이루어 완벽한 예배가 되었습니다. 찬송에는 작사가와 작곡가의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본 사람들의 생생한 간증이요, 초월적 신앙이 찬송을 통해..

음란과 부정함을 버려야 주님이 영원히 거하십니다 (에스겔 43:1~12) - CGNTV QT

음란과 부정함을 버려야 주님이 영원히 거하십니다 (에스겔 43:1~12) 1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니 곧 동쪽을 향한 문이라 2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 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말미암아 빛나니 3 그 모양이 내가 본 환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환상 같고 그발 강 가에서 보던 환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4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을 통하여 성전으로 들어가고 5 영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더라 6 성전에서 내게 하는 말을 내가 듣고 있을 때에 어떤 사람이 내 곁에 서 있더라 7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

십자가의 전달자 -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 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벤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내 사랑 나의 십자가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십자가의 전달자 (Worship Version)WAIT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십자가의 전달자

성령이 오셨네 - 유엔젤보이스(CGNTV 힐링유)

성령이 오셨네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소통의 날 - 사랑밭새벽편지

소통의 날 지하철을 타고 이어폰을 끼고 휴대폰만 바라보며 퇴근하는 똑같은 일상- 무심코 고개를 들어 마주한 장면이, 나의 시선을 멈추게 했고 귀를 기울이게 했다 건너편에는 청각장애인 2명이 나란히 앉아 눈짓, 손짓, 발짓을 담아서 누군가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보이던 그들의 대화가 궁금해졌고 이어폰을 귀에서 빼고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순간 깨달았다 나는 그들의 대화를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을.. 그들이 우리의 삶 속에 있으니 장애인이지만 만약 내가 그들의 삶 속에 있다면, 수화로 말을 하는 그 사이에 내가 있다면.. 오히려 소통하지 못하는 내가 장애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나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편견! ‘다름’의 기준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장애인을 구분..

말 말 말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옛날 중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위나라의 방총이란 사람이 한단이란 나라에 인질로 가게 됐습니다. 그는 떠나기 전 왕에게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저자거리에 호랑이가 나왔다고 말한다면 왕께서는 그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왕이 대답했습니다. “누가 그 말을 믿겠는가.” 그러자 방총은 “그럼 두 사람이 똑같이 호랑이가 저자거리에 나타났다고 하면 어찌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왕은 “그땐 조금 의심이 가긴 하겠는 걸”하고 말했습니다. 방총은 다시 물었습니다. “만약 세 사람이 모두 같은 말을 할 때는 믿으시겠습니까.” 왕은 그렇게 되면 믿을 수밖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방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자거리에 호랑이가 나올 가능성은 없지만 세 사람이 그런 소리를 하면 정말로 호랑이가 나온 것이..

거룩한 만남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에스겔 42:1~20) - CGNTV QT

거룩한 만남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에스겔 42:1~20) 1 그가 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 북쪽 뜰로 가서 두 방에 이르니 그 두 방의 하나는 골방 앞 뜰을 향하였고 다른 하나는 북쪽 건물을 향하였는데 2 그 방들의 자리의 길이는 백 척이요 너비는 쉰 척이며 그 문은 북쪽을 향하였고 3 그 방 삼층에 회랑들이 있는데 한 방의 회랑은 스무 척 되는 안뜰과 마주 대하였고 다른 한 방의 회랑은 바깥뜰 박석 깔린 곳과 마주 대하였으며 4 그 두 방 사이에 통한 길이 있어 너비는 열 척이요 길이는 백 척이며 그 문들은 북쪽을 향하였으며 5 그 위층의 방은 가장 좁으니 이는 회랑들로 말미암아 아래층과 가운데 층보다 위층이 더 줄어짐이라 6 그 방은 삼층인데도 뜰의 기둥 같은 기둥이 없으므로 그 위층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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