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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59

With All My Heart - 어노인팅 전은주(CGNTV 힐링유)

In this quiet place with you I bow before your throne 주와 함께하는 이 고요한곳에서 그보좌 앞에 경배를 드립니다I bare the deepest part of me to you and you alone 오직 당신께만 내마음 가장 깊은곳을 내어놓습니다I keep no secrets for there is no thought you have not known 주께 아무런 비밀이 없음은 주께서 나에 대해 모르는것이 없기때문입니다.I bring my best and all the rest to you and lay them down 내모든것들을 당신께 가져와 내려놓습니다--------------------------------------------------------..

삶의 마지막에 손잡아 줄 사람 - 사랑밭새벽편지

삶의 마지막에 손잡아 줄 사람 어떠한 삶을 살았어도.. 누구나 마지막을 맞이한다 평범하게 마지막을 맞이하는 이도 있지만, 침대에 묶여 마지막을 맞이하는 이도 있고 갑작스러운 사고로 마지막을 황망히 가는 이도 있다 삶의 마지막 가는 길에 손을 잡아 줄 사람은 누구일까? 평생을 미운 정 고운 정 온갖 풍파 다 겪으며 살아온 부부, 가까이 있는 남편이나 아내가 손을 잡아 주는 것이 더없이 아름다운 일이 아니겠는가! - 소 천 - 결국 마지막에 손잡아 줄 사람! 누구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늘 덕을 만들어내며 인생을 살아왔다면 그 마지막 모습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 삶의 마지막! 아름답게는 '스스로' 만듭니다 - 데일리 피아노 - 사진 속 당신의 모습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대나무 꽃 - 정학진 목사<포천 일동감리교회>

대나무 꽃은 평생 단 한 번 핀다고 합니다. 그것도 생애 마지막에 말이지요. 대나무는 60평생, 혹은 90평생을 푸르고 곧게 살다가 마지막 2∼3년 꽃만 피우고 말라 죽습니다. 일평생 여러 번 꽃을 피우는 식물에 비해 한 번 꽃을 피우는 식물은 그 한 번 꽃을 피우기 위해 치열한 종자번식을 합니다. 또 대나무 한 그루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 그 옆의 대나무도 꽃을 피웁니다. 결국 그 기운은 대나무 숲 전체를 물들입니다. 한 그루가 개화하며 주변을 자극하면 모두 꽃 피우고 죽기 때문에 대나무 꽃을 본다는 건 오랜 기다림의 결실이자 슬픔이기도 합니다. 우리도 떠날 때, 꽃을 피울 수 있을까요. 세월호 참사 2주기가 지났습니다. 침몰하는 배 안에는 자신의 구명조끼를 친구에게 벗어준 단원고 2학년 정차웅군이나,..

직분에 소홀하지 않음이 거룩함입니다 (에스겔 44:1~14) - CGNTV QT

직분에 소홀하지 않음이 거룩함입니다 (에스겔 44:1~14) 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소의 동쪽을 향한 바깥 문에 돌아오시니 그 문이 닫혔더라 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문은 닫고 다시 열지 못할지니 아무도 그리로 들어오지 못할 것은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그리로 들어왔음이라 그러므로 닫아 둘지니라 3 왕은 왕인 까닭에 안 길로 이 문 현관으로 들어와서 거기에 앉아서 나 여호와 앞에서 음식을 먹고 그 길로 나갈 것이니라 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을 통하여 성전 앞에 이르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한지라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니 5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전심으로 주목하여 내가 네게 말하는 바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규례와 모든 율례를 귀로 듣고 ..

나 너를 부른다 - 어노인팅 전은주(CGNTV 힐링유)

'나, 너를 부른다' (작사/곡/노래 전은주) 나는 알고 있지 너의 아픔과 연약함 그래도 난 너를 포기하지 않아 너는 나의 작품 이 땅을 향한 꿈 변함없는 나의 사랑 나 너를 부른다 교회여 나의 몸이여 나를 위해 가서 내 사랑을 말하며 내 사랑을 살도록 나 너를 부른다 교회여 나의 몸이여 나를 대신해 가서 값없이 내어주고 내 마음을 보이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은혜, 바닷길 - 이정(CGNTV QT)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 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한량 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한량 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

어느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 사랑밭새벽편지

어느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편한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즐거운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타인’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하는 쪽으로 이끌린다 ‘할 수 없다’라고 마음먹으면 한계가 만들어지고, ‘할 수 있다’라고 마음먹으면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불평’ 만 늘어놓으면 발목 잡는 사람이 되고 ‘감사’ 만 열거하면 손을 이끄는 사람이 된다 - 중에서 / 박샛별 정리 - 삶의 갈림길에서 하는 끝없는 고민 중 하나! 선택이라는 문제입니다 -나는 어떤 삶을 택할지 고민해보시지요!- 데일리 피아노 - 행복으로 가는 길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살아내는 사람과 사는 사람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살아내는 사람’이 있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살아내는 사람은 그저 다가온 문제를 해결하기에 급급하고 수동적으로 일합니다. 반면, 사는 사람의 하루는 포효하는 사자처럼 힘차고 새벽이슬처럼 싱그럽습니다. 또 평생 ‘워크(work)’만 하는 사람이 있고 매일 ‘플레이(play)’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고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는 “자유(自由)란 스스로(自)의 말미암은 이유(由)로 걸어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그 길을 걷는 사람에게 하루하루는 축제이고 자유이고 플레이입니다. 그런 사람은 죄의 욕망과 세상의 가치관을 좇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에 따라 삽니다. 해가 지는 것을 아쉬워하지 않고 달이 뜨는 것과 다음 날이 오는 것을 기뻐합니다. 꾸역꾸역 ..

정결한 제단의 제사라야 기쁘게 받으십니다 (에스겔 43:13~27) - CGNTV QT

정결한 제단의 제사라야 기쁘게 받으십니다 (에스겔 43:13~27) 13 제단의 크기는 이러하니라 한 자는 팔꿈치에서부터 손가락에 이르고 한 손바닥 넓이가 더한 것이라 제단 밑받침의 높이는 한 척이요 그 사방 가장자리의 너비는 한 척이며 그 가로 둘린 턱의 너비는 한 뼘이니 이는 제단 밑받침이요 14 이 땅에 닿은 밑받침 면에서 아래층의 높이는 두 척이요 그 가장자리의 너비는 한 척이며 이 아래층 면에서 이 층의 높이는 네 척이요 그 가장자리의 너비는 한 척이며 15 그 번제단 위층의 높이는 네 척이며 그 번제하는 바닥에서 솟은 뿔이 넷이며 16 그 번제하는 바닥의 길이는 열두 척이요 너비도 열두 척이니 네모 반듯하고 17 그 아래층의 길이는 열네 척이요 너비는 열네 척이니 네모 반듯하고 그 밑받침에 둘..

소원 - 어노인팅 전은주(CGNTV 힐링유)

주님 내가 주의 장막을 사모합니다 오직 주의 임재를 갈망합니다 주의 집에서의 하루가 다른 곳의 천날보다 좋으니 주 사랑 안에 머물며 사랑 노래합니다 나의 평생에 단 한 가지 소원 주의 아름다우심 보며 사랑 노래하는 것 나의 왕 되신 주님의 얼굴 구하며 주사랑 안에 머물러 사랑 노래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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