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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582

이언정 - 갓피플 커버스토리

사도행전 29장의 믿음으로 오늘을 살다배우 이언정편 사도행전 29장의 믿음으로 오늘을 사는 배우 이언정. 그녀는 성경이 다시 기록된다면 자신의 이 름이 새겨지는 꿈을 상상하고 기대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떻게 쓰실지 모르는 자신의 삶을 부 지런한 농부가 밭을 가꾸듯 늘 주어진 것들에 최선을 다한다. 그녀는 하나님이 주신 연기의 달란 트를 갈고 닦아 매순간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 이언정커버스토리보러가기링크클릭!! http://theme.godpeople.com/theme/2510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촌스러운 내 이름 - 사랑밭새벽편지

촌스러운 내 이름 박명수 씨의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입니다 저에게 “이금희 라는 이름이 촌스럽지 않느냐 이름을 바꿀 생각은 없었느냐” 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9시 뉴스를 못했나 봅니다^^ 하지만 이름을 바꿀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제 이름이 촌스러워 마음에 듭니다”라고 대답했지요 제가 중학생들이 읽는 교과서에 「촌스러운 아나운서」라는 글을 쓴 적이 있어요 이름도 촌스럽고, 얼굴도 촌스러운데 촌스럽기 때문에 그런 프로그램을 맡을 수 있었고, 그래서 제가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겁니다 국장님이 그러더군요 “앞으로 십 년간 너같이 촌스러운 아나운서는 입사할 수 없기 때문에 네가 촌스러운 프로그램을 맡아야 한다”고요 그랬습니다 그것은 촌스러운 이름 덕에 만들어진 저만의 개성이었던 것입니다 ..

천지를 창조하신 분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한 무신론자가 어느 주일 아침에 교회로 향하는 소년을 만났습니다. 무신론자는 소년의 믿음을 깨뜨려 보려는 속셈으로 말을 건넸습니다. “얘야, 하나님이 어디 있는지 내게 말해주면 사과를 하나줄게.” 그러자 소년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 어딘지 제게 알려주시면 사과를 두 개 드릴게요.” 만유인력을 발견한 과학자 뉴턴이 숙련된 기계공에게 태양계의 모형을 만들도록 했습니다. 각각의 혹성이 움직이도록 아주 정교하게 설계된 것입니다. 어느 날 무신론자이며 과학자인 한 친구가 방문해 그 모형을 보고 말했습니다. “정말 훌륭한 모형이군. 도대체 누가 만들었나?” 그러자 뉴턴은 “이건 누가 만든 게 아니고 여러 가지 물건들이 모아져서 우연히 이런 형태가 된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친구는 화가 ..

무엇 때문에 슬퍼하며 무엇을 위해 기도합니까? (느헤미야 1:1~11) - CGNTV QT

무엇 때문에 슬퍼하며 무엇을 위해 기도합니까? (느헤미야 1:1~11) 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2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5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

“나는 자랄 것이다!” - 사랑밭새벽편지

“나는 자랄 것이다!” 에드몬드 힐러리라는 뉴질랜드 출신 산악인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유명한 것은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이기 때문입니다 청년 시절 그는 에베레스트 산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은 도전에 실패하면 낙심하고 좌절하며 산에서 내려올 텐데 그는 산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에베레스트 산이여, 너는 자라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자랄 것이다” 이런 멋진 말을 하고 나서 그는 좌절하지 않고 실패를 거듭하며 도전한 끝에 10년 뒤인 1953년 5월 29일! 드디어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합니다 - 과테말라 선교사 이정숙 - 그렇습니다 우리는 죽기 전의 순간에도 한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위해 도전하는 마음은 쉼 없이 자라날 수 있으니..

나 잠잠히 - 뮤직 비디오 술람미 밴드

나 잠잠히 눈물 흘리며 아련히 네 얼굴 그려보지만 나의친구 내 사랑아 날 만져줘 내 마음을 미소를 지어줘 너의 웃음 가득한 하루 새날이 우리앞에 펼쳐질것을 사랑해 너만을 너만을 사랑해 힘들었던 시절 지켜낸 우리 영원토록 널 사랑 할거야 널 사랑 할거야 더 이상 아픔이란 없음을 네게로 가 널 살며시 입 맞추며 네 가슴에 내 사랑 고백 전하는 이런 나의 마음 안아줘 사랑해 너만을 너만을 사랑해 힘들었던 시절 지켜낸 우리 영원토록 널 사랑 할거야 널 사랑 할거야 더 이상 아픔이란 없음을 사랑아 내가 너를 안을게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나 잠잠히술람미 밴드| 기다림 술람미 밴드 『기다림』 술람미 밴드는 예수님과의 친밀감을 지향하는 밴드이다. 술람미 밴드는 리더 고하림을 ..

곤고한 자의 감사 - 강신욱 목사(남서울평촌교회)

예수님을 믿으면 형편은 고사하고 마음이라도 기뻐지고 행복할 줄 알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아 실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미 믿은 예수님을 거부할 순 없는데 마음은 불편하니 혹시 내가 신앙생활을 잘못해서 그런가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신앙행위를 더욱 열심히 해서 마음에 확신과 기쁨을 얻고 싶어 합니다. 바울은 로마서 7장 24절에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하고 탄식합니다. 바울 같은 사람도 내면의 치열한 싸움 때문인지 죽을 것 같다며 괴로워한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25절에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라고 고백합니다. 도대체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탄식이 감사로 급변한 것일까요? 원래 인간은 전적으로 타..

예배로 회복되는 하나님 사랑, 성결한 삶 (스가랴 14:12~21) - CGNTV QT

예배로 회복되는 하나님 사랑, 성결한 삶 (스가랴 14:12~21) 12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은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들의 살이 썩으며 그들의 눈동자가 눈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들의 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 13 그날에 여호와께서 그들을 크게 요란하게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14 유다도 예루살렘에서 싸우리니 이때에 사방에 있는 이방 나라들의 보화 곧 금은과 의복이 심히 많이 모여질 것이요 15 또 말과 노새와 낙타와 나귀와 그 진에 있는 모든 가축에게 미칠 재앙도 그 재앙과 같으리라 16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이방 나라들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17 땅에 있는 족속들 중에 그..

만물이 선생 - 사랑밭새벽편지

만물이 선생 들풀이 하늘을 보고 두 팔을 벌리면 세상을 더 많이 안고 싶다는 것이요 나무가 가냘프다가 굵고 강한 것은 맥없이 살지 말라는 침묵의 가르침이라 바람이 쏜살같이 멈추면 쉬면서 대화하자는 것이고 해가 힘 있게 비추이면 온 세상 열매들 잘 익으라는 배려라 아! 만물이 선생이라 그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너무나 고귀한 세상의 모든 것! 오늘도 가르침을 배우러 나가겠습니다 앞뜰에서부터 배우려 생각하니 오늘은 한 걸음 더 이상은 나가지 못 하겠습니다 배울게 너무나 많아서요... - 소 천 - 세상은 오늘도 심오한 깊은 뜻 가르치는데도 우리네들은 뭘 알면 얼마를 안다고 어깨 힘주고는 '다 안다!'고만 합니다 -세상! 배울게 가득하여 넉넉하기만 합니다- 헤일리아 - 한 걸음씩 앞으로 음악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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