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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9005

션과 정혜영의 두번째 이야기 갓피플 8월 Cover Story

영혼의 단비힐링의 아침우리 영혼을 깨우는 .. 선물 혜영아 션아 참 부럽다.. 나도 닮고 싶구나..(미안합니다. 내안에 고백이랍니다.~) 션, 정혜영 저서 세트(전2권)가격: 28,000원 → 23,800원(15.0%↓)적립금: 0원 (0.0%) 저자: 션,정혜영 / 출판사: 홍성사 발행일: 2014.06.19 | ISBN: | 판형: set | 쪽>>>내용발췌 I LOVE YOU! 혜영아 ‘사랑’이란 단어에 들어 있는 모든 의미를 다 담아서 너를 “사랑해!” 혜영이 너를 처음 보고 느꼈던 그 설렘의 사랑으로, 그 설렘을 모아 너에게 처음으로 “사랑해!”라고 고백했던,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떨림의 사랑으로, 너에게 프러포즈를 할 때 6,000명 관객 앞에서 반지를 건네며 마음속으로 ‘너의 평생 행복을 책..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예수님이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만을 데리고 변화산에 올라가셨던 때에 산 아래에 있던 아홉 제자들은 큰 곤경을 겪고 있었습니다. 한 아버지가 벙어리 귀신들린 자기 아들을 데리고 예수님을 찾아왔다가 논쟁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아마도 그들의 주장은 이랬을 것입니다. ‘스승인 예수는 하는데 왜 너희는 못하느냐? 비슷하게라도 해야 할 것이 아니냐?’ 산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이 질문하셨습니다.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그러자 무리 중에서 한 사람이 자초지종을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들이 다투고 있는 문제의 핵심을 아신 예수님은 제자들이 못 했지만 자신은 할 수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아이를 데려오게 하여 귀신을 쫒아내어 깨끗하게 고쳐주셨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

솔선수범하는 리더십(고린도전서 11:1)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솔선수범하는 리더십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린도전서 11:1) 지도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일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의 리더들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어떤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멋진 리더이던가요? 앞에서 끌어가며 모범을 제시하는 사람이 참된 리더의 자질을 갖춘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2차 대전 승리의 주역이며 미구 대통령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던 아이젠하워 대통령에게 어느 날 기자들이 방문하여 리더십의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젠하워는 아무 말 없이 두 뼘 길이쯤 되는 실을 책상위에 늘여 놓고 뒤에서 밀어보라고 하였습니다. 기자들이 아무리 실을 밀어보려고 하였지만 구부러지기만 할뿐 앞으로 밀리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아이젠하워는 실을 자기..

주의 은혜 - 자사현 (Feat.오은)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회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3장 3절) ('주의 은혜' 한글/영어번역가사) 이 더러운 죄는 무거워지고내 소망의 빛은 잃어가는데눈먼 세상의 그 길 바라보며내 젊음도 지나가는데 This dirty sin gets heavier and heavier,My light of hope is losing its light. AndWhile I looking at the road of the blind world,My youth too passes by. 이 외로움 나를 갇히게 하고내 소명도 모두 내어버리고세상 유혹의 그 길 따라가며내 생명(영혼)도 죽어가는데 This solitude ..

의료민영화엔 유병언이로구나~ (펌자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 바야할 내용이 있어 올려봅니다. 오늘이 의료민영화 입법예고 막날이라 (물론 결단코 우연이겠지만)이번에는 어떤 쇼킹한 일이 터져줄까 궁금했습니다.쇼킹은 커녕 너무너무 어설퍼 어처구니가 없는 유병언 사체발견이라니.....하긴... 의혹이 많아야 사람들이 계속 궁금해하며관심을 가질테니 어설플 수록 좋겠지요.물론 기필코 우연이겠지만~ 혹시 지금까지도 의료민영화에 대해 잘 모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12분 30초만 할애하시어 위의 동영상을 시청해주셨으면 합니다. ​국가운영의 총책임자이신 우리 박대통령님의 無조건지지자분들이 보시기에 껄끄러운 부분이 조금 나오긴 하지만 잘못된 부분은 없다는 점~ 저는 개인적으로 돈 냄새 나는 곳이라면 어디든 헤집고 다니는 우리 재벌님들 욕하면 안된다고 생각합..

주일에도 일을 해야 한다?(베드로전서 4:10-11)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주일에도 일을 해야 한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베드로전서 4:10-11) 교회에서 봉사를 하라는 요청을 받을 때면 마음에 내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중에 계속 직장에서 시달렸는데 교회에까지 와서 또 일하라는 요청을 받으니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주일은 안식의 날이지 일하는 날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일이 또 하나의 일하는 날로 느껴진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하는 것..

그분은..(시 33:8) - 성령님365, A.W.토저

그분은..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을 접한 사람은 외경심과 두려움을 느낀다. 그분은 가장 친절한 분이지만 동시에 높고 강하신 주님이시다. 그분은 죄인들의 친구이시지만, 악인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시다. 그분은 온유하고 겸손하시지만, 장차 이 땅에 오셔서 만민을 심판할 분이시다. 그분과 친밀한 관계를 맺은 사람은 누구도 그분 앞에서 경박하게 행동할 수 없다. 「예배인가, 쇼인가!」 성령님365, A.W.토저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계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시 33: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에 생채기가 난 사람(렘 6:14)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마음에 생채기가 난 사람 마음에 생채기가 난 사람은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계속 마음에 품게 된다. 악한 영은 대부분 분노나 미움으로 그 상처를 확대시킨다. 판단은 분노나 미움을 촉발하게 마련이다.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렘 6:1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일을 분담하는 법(출 18:20) - 「현명한 부모가 되라」

일을 분담하는 법 자녀가 미래사회에서 제 몫을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해서는 가정에서부터 일을 분담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너는 들어가서 공부나 해”는 좋은 말이 아니다.「현명한 부모가 되라」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출 18:2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성도들의 기도(사 26:16) -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성도들의 기도 심판의 날이 이르면,그날이 오면,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많은 일들이,사실은 하나님의 기도하는성도들의 기도로 말미암아비롯된 것임을 모든 사람들이 깨달을 것이다.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여호와여 그들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사 26: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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