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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829

“우리의 나눔은 우리 가정의 행복에서 시작됩니다” - 션 정혜영(8월 6일 묵상테마는 갓피플 매거진 8월 커버스토리 인터뷰 내용)

◈8월 6일 묵상테마는 갓피플 매거진 8월 커버스토리 인터뷰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빅뱅의 지드래곤이나 소녀시대의 수영 같은 아이돌 스타들이 (훗날 되고 싶은) ‘꿈’이라거나 ‘저들처럼 살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콕 찍은 부부. 연예인 커플이 결혼 발표를 할 때마다 으레 약속을 한 듯 따라잡기 일순위에 이름 올리는 부부. 결혼 10주년이 된 지금까지 하음 하랑 하율 하엘 네 자녀를 낳고, 거기에 더해 가슴으로 품고 달마다 후원하는 전 세계 800명의 아이들까지 도합 804명의 부모가 된 부부, 바로 션과 정혜영이다. 이 부부가 최근 가족 에세이 포토북《오늘 더 행복해》(홍성사 간)를 냈다. 6년 전 냈던 책 《오늘 더 사랑해》에서는 아기였던 둘째 하랑이와 엄마 혜영의 흑백‘셀카’사진이 표지를 장식했다면,..

눈앞이 캄캄할 때 생각나는 기도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눈앞이 캄캄할 때 생각나는 기도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정말 눈앞이 캄캄해질 때면 여호사밧의 기도를 들쳐보곤 합니다. 적군이 몰려오는데 막아낼 힘은 전혀 없을 때 한 나라를 다스리는 왕의 입장에서 여호사밧은 정말 답답했을 것입니다. 이때 두려워하는 백성들 앞에서 “어떻게 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만 바라본다”고 말하는 것은 국가적 위기 앞에서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모습으로 비쳐서 왕의 체면을 구기는 일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여호사밧의 진심이었습니다. 이런 솔직한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그를 도와 큰 승리를 안겨주셨습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를 대비해서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을 조심하고 장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저축도 해야 합니다. 그..

판단과 상처(고후10:1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판단과 상처 문제는 나 자신의 존재가 상대방의 평가와 판단에 의해 결정된다는 생각에 있다.이 생각이 서로를 판단하게 하고 상처 받게 하는 것이다.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고후10:1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션과 정혜영의 두번째 이야기 갓피플 8월 Cover Story

영혼의 단비힐링의 아침우리 영혼을 깨우는 .. 선물 혜영아 션아 참 부럽다.. 나도 닮고 싶구나..(미안합니다. 내안에 고백이랍니다.~) 션, 정혜영 저서 세트(전2권)가격: 28,000원 → 23,800원(15.0%↓)적립금: 0원 (0.0%) 저자: 션,정혜영 / 출판사: 홍성사 발행일: 2014.06.19 | ISBN: | 판형: set | 쪽>>>내용발췌 I LOVE YOU! 혜영아 ‘사랑’이란 단어에 들어 있는 모든 의미를 다 담아서 너를 “사랑해!” 혜영이 너를 처음 보고 느꼈던 그 설렘의 사랑으로, 그 설렘을 모아 너에게 처음으로 “사랑해!”라고 고백했던,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떨림의 사랑으로, 너에게 프러포즈를 할 때 6,000명 관객 앞에서 반지를 건네며 마음속으로 ‘너의 평생 행복을 책..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예수님이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만을 데리고 변화산에 올라가셨던 때에 산 아래에 있던 아홉 제자들은 큰 곤경을 겪고 있었습니다. 한 아버지가 벙어리 귀신들린 자기 아들을 데리고 예수님을 찾아왔다가 논쟁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아마도 그들의 주장은 이랬을 것입니다. ‘스승인 예수는 하는데 왜 너희는 못하느냐? 비슷하게라도 해야 할 것이 아니냐?’ 산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이 질문하셨습니다.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그러자 무리 중에서 한 사람이 자초지종을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들이 다투고 있는 문제의 핵심을 아신 예수님은 제자들이 못 했지만 자신은 할 수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아이를 데려오게 하여 귀신을 쫒아내어 깨끗하게 고쳐주셨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

솔선수범하는 리더십(고린도전서 11:1)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솔선수범하는 리더십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린도전서 11:1) 지도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일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의 리더들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어떤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멋진 리더이던가요? 앞에서 끌어가며 모범을 제시하는 사람이 참된 리더의 자질을 갖춘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2차 대전 승리의 주역이며 미구 대통령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던 아이젠하워 대통령에게 어느 날 기자들이 방문하여 리더십의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젠하워는 아무 말 없이 두 뼘 길이쯤 되는 실을 책상위에 늘여 놓고 뒤에서 밀어보라고 하였습니다. 기자들이 아무리 실을 밀어보려고 하였지만 구부러지기만 할뿐 앞으로 밀리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아이젠하워는 실을 자기..

주의 은혜 - 자사현 (Feat.오은)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회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3장 3절) ('주의 은혜' 한글/영어번역가사) 이 더러운 죄는 무거워지고내 소망의 빛은 잃어가는데눈먼 세상의 그 길 바라보며내 젊음도 지나가는데 This dirty sin gets heavier and heavier,My light of hope is losing its light. AndWhile I looking at the road of the blind world,My youth too passes by. 이 외로움 나를 갇히게 하고내 소명도 모두 내어버리고세상 유혹의 그 길 따라가며내 생명(영혼)도 죽어가는데 This solitude ..

의료민영화엔 유병언이로구나~ (펌자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 바야할 내용이 있어 올려봅니다. 오늘이 의료민영화 입법예고 막날이라 (물론 결단코 우연이겠지만)이번에는 어떤 쇼킹한 일이 터져줄까 궁금했습니다.쇼킹은 커녕 너무너무 어설퍼 어처구니가 없는 유병언 사체발견이라니.....하긴... 의혹이 많아야 사람들이 계속 궁금해하며관심을 가질테니 어설플 수록 좋겠지요.물론 기필코 우연이겠지만~ 혹시 지금까지도 의료민영화에 대해 잘 모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12분 30초만 할애하시어 위의 동영상을 시청해주셨으면 합니다. ​국가운영의 총책임자이신 우리 박대통령님의 無조건지지자분들이 보시기에 껄끄러운 부분이 조금 나오긴 하지만 잘못된 부분은 없다는 점~ 저는 개인적으로 돈 냄새 나는 곳이라면 어디든 헤집고 다니는 우리 재벌님들 욕하면 안된다고 생각합..

주일에도 일을 해야 한다?(베드로전서 4:10-11)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주일에도 일을 해야 한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베드로전서 4:10-11) 교회에서 봉사를 하라는 요청을 받을 때면 마음에 내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중에 계속 직장에서 시달렸는데 교회에까지 와서 또 일하라는 요청을 받으니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주일은 안식의 날이지 일하는 날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일이 또 하나의 일하는 날로 느껴진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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